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아스트라제네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게시글
게시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 아스트라제네카 공식 발표 링크 공식발표가 나왔음 결과적으로 90% 효과 2가지 투여요법 중 하나는 용량의 절반을 투여했을때 90%효과이고 어나더 다른 투여요법은 62%n값을 감안할때 평균 70% 나옴 그래서 최소한 90%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투여요법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이것을 위주로 하겠다는것임. 일반 독감백신과 같은 공급방식을 사용한다는것과 예상 공급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때문에 다른 백신에 비해 월등하다는 설명 결과적으로 Sk케미칼은 생산능력만큼 최대가동율과 이에따른 매출증가와 이익확보 독감백신 효능이 50%정도 수치를 감안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90
- 아스트라제네카 후기 .... 맞을땐 몰랐고 혹시몰라서 타이레놀 두알 먹고 잠들었다가 새벽 4시쯤 오한에 근육통에 식은땀 나기 시작.. 심지어 식은땀땜에 침대시트빨았을 정도.. 2일차부턴 계속 멍하고 땀나고 춥고.. 타이레놀대신 애드빌도 괜찮다해서 한알 먹었는데 먹을때 뿐이고 여전히 오한과 발열 식은땀 증상 있음. 머릿속에선 백신이 이정도면 코로나걸림 죽겠다라는 생각이남. 혹시 맞을일 있으면 금요일날 맞는게 좋을듯
- 아스트라제네카 임상 어케됬으려나... 이거 발표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갈수도 있는데...
- 한국 육아 진짜 헬이네 노인네들 어딜가든 왜 이리 참견하는건지 양말 신겨라 그렇게 안지 말라 모자 씌워라 등 잠깐 한국 왔다가 기분 잡치고 간다 한국에서 육아 하시는 분들 노인네들때매 고생 많이 하십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은사람있어? 많아?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궁금증.. 이번에 우리 가족 중 한명이 1차 접종 대상자라 맞을거 같은데 .. 심장 쪽이 좋지 않거든.. 일단 백신 접종을 좀 미루면 좋을거 같은데 어쩔수 없는 상황인가봐 회사 그만두게하고 싶은데 괜히 부작용 올까봐 무섭고 목숨까지 걱정되서 .. 심장이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이랑 관계가 깊지 않겠지..?
- 얀센 vs 아스트라제네카 나는 3일전에 얀센 맞고 몸살 앓다가 어느정도 회복 했지만 와이프느님께서 AZ어제 맞고 39.1도까지 열이올라서 잠도 못자고 와이프 지켜봄... 지금은 38도 언저리까지 떨어져서 다행이네..
- 한국인 인테리어감각 진짜낮다 한국인에게 집은 그냥 딱 비바람 막아주는곳 투자대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인테리어관심있는사람 거의없고 있다고해도 미적감각 수준이 정말 낮음. 오늘의집같은 사이트가면 그나마좀 관심있능사람들일텐데도 그냥 화이트톤으로 통일해버리면 깔끔하고 좋다고함 ㅋㅋ 해외인테리어랑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 사진 설명안올려도 어떤게 한국인지 알듯. 저정도꾸미고살면 그래도 상위권임 ㅋㅋ 이러니 도시미관개선이안됨 ㅋㅋ 다들 예쁜도시는 바라면서 지 집안부터서도 안꾸미는애들이 참 바라는건많음. 그러니 해외여행 안가고베겨?? 해외여행이나 직살나게 가야지+5
- 한국 s&p 매달50씩사고있는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 아스트라제네카 일단 8%에 대해서는 독일에서 오해가 있었고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독일에서도 인정 잘못된 정보 전달해서 미안ㅠ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12713100975754a01bf698f_1&md=20210127132344_R&md=20210127132344_R
- 아스트라제네카 후기 어제 오전 10시접종 지금 자다깼다 열이나서 재보니 38도 타이레놀 먹고 누워있는데... 평소 아픈걸 잘 견디는 체질인데 중국x들 도대체 뭘 만든거냐 백신... 맞고 싶지 않으면 일단 보류해... 아파ㅠ
-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여친이 어제 AZ백신 맞았는데 열나고 어지러워서 한숨도 못잤다고 하네요 근무 병원에서는 열나는 사람 꽤 있며, 출근 하라고 햇다는걸 보니 유사 증상자가 꽤 있어 보이는데 원래 백신 부작용이라는게 아주 적은 확률로 일어나는 수준이지 않나요? 여친도 백신도 걱정되네 ㅠ 😢 =====================================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댓글읽고 뉴스도 찾아보니 열감과 피로감, 감기증상이 임상기준 30%정도이며, 실제 약10% 보고된다고 하네요 여친도 예상했던 거 보다 힘드니까 내게 얘기 해준거
- 아스트라제네카 가려면 스펙 어느정도여야하나요ㅠㅠ 약사여야할까용? 영업부터 시작하나요?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어때? 주식 좀 담아볼까? 하는데
- 슈카 : 한국 진짜 망했다 하급지 중급지 상급지 순으로 한국이 도미노처럼 조져질듯+2
- 아스트라제네카 살벌하던대 다들 어때요?
- 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사망자 몇명이야? 검색해도안나오네;; 담주에맞아야되는데
- 아스트라제네카 많이 남는다더니 잔여백신 뜨는 곳에 왠일로 잔여백신이 많이 있다고 뜨길래 봤더니 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네. 화이자, 모더나가 인기가 좋긴 하구나
- 아스트라제네카~~~!!!! 일양도 묻어가자!
- 독일 아스트라제네카 현황 링크 http://naver.me/xorFMQe5
- 한국 돌아가기 VS 미국 살기 투표 안녕 진심 고민이라 올려봐. 내 상황에는 어떤게 나을거같고 / 다들 자기마음으로는 어디살고싶어? 미국 계속 살기: 1. 그동안 노력에 대한 보상. 시민권 따서 애들 물려주기 가능. 2. 용의 꼬리 느낌이 강함. 절대 내가 상위권이 되기 어려움. 3. 영어 잘하는게 장점이 아님. 오히려 원어민이 아닌게 단점임. 그래서 사내 정치질이 어려워서 언제 짤릴지 불안함. 4. 아무래도 파트너 상무 (임원)까지는 달기 힘들거같고, 결국 인더로 나가야 할듯. 5. 한국인 이성을 구하기가 힘듦. 90년초인데 나이가 위기다. (다가오는
- 부모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부모님이 폐 절제 수술 하셨고, 위염 등 평소 먹는 약이 많으신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예약을 해야 할까요? 부모님 둘다 올해 환갑. 맞아도 걱정 안맞아도 걱정이면 안맞는게 좋을까요? 주변에 맞은 사람들 다 괜찮다 하니, 맞아야 하나 싶고 먹는 약도 많은데 혹시나 부작용 생길까 걱정도 되고 예약 하면 의사가 먹는 약 다 확인 하고 판단 해 주나요? 부모님 두분 다 사회생활 하시고, 만나는 사람은 회사 사람이 전부임.. 내가 걱정 되서 잠도 잘 안되네요.. 코로나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내일 맞을 예정인데 겁난다... 30세 남자인데 많이 힘들까요...? 접종 후기나 타이레놀 복용 언제했는지좀 알려주세여ㅜ
- 간만에 한국 친구들 만나고 온 후기 난 한국 학부/ 미국 박사 후 캘리에서 거주중이고, 휴가차 7년만에 가족 친구들 보러 한국 다녀옴. 아래는 내가 보고 느낀점. 1) 친구들은 주로 판교, 동탄에서 엔지니어 + 공무원 + 교사 등 다들 나름의 커리어가 있음. 멋지더라. 다만, 7년만에 만나서 얘기 주제가 주로 (거의) 돈 관련이라 좀 피곤했음. 어디 집 샀다, 차 (독3) 샀다, 시계 샀다, 비트코인 등등. 2)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자산 얘기 해보면 얘들이 돈이 없음.. 박사 받고 겨우 3년 일한 나보다 돈이 (많이) 없음.. 친구들 연봉은 4천~1억
- 미국 vs 한국 기준금리 미국 : 5.25 한국 : 3.5 뭔깡임?
- 아스트라제네카 예전일이 생각난다 갑자기
- 고지혈증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맞아도 되나 고지혈증약 매일 먹는 사람인데 백신 맞는거 생각해봐야할까요.. 혈전생길 확률이 남들보다 높을까 궁금합네다 참고로 고지혈증 약먹은지 1년정도 됐구요 20대고 저체중이고 가족력이라 합니다 살빼라고 하지 말아주세여 식이해도 수치 안떨어지더라구요 타질병없습니당
- 아스트라제네카... 슬슬 갈 때 되지 않았니...?🥲
- 얀셴 아스트라제네카 둘중 어느게 나을까 의료지식이 없으니 뭐가뭔지 모르겠네
- 아스트라제네카 임상팀 어때여 아스트라제네카 임상팀 분위기 어때여? 궁금해요👉🏻👈🏻 가족적인지 아니면 개인주의인지 팀장님들은 어떤지.. 업무 강도는 어떤지 등등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