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얀센 게시글
게시글
한국얀센
- [한국얀센] 얀센 CRA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얀센 CRA 관심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아시는 분들 많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모니터링도 나가는걸로 보이는데 CRO만큼 DOS압박이 있나요? 한달에 몇번정도 나가는지, site, project 는 몇개정도 핸들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풀재택 가능한가요? - Senior CRA 대략적인 연봉 알 수 있을까요? 편안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한국얀센
- 한국얀센 최근 오픈된 CRA1/Sr.CRA 면접 관련해서 화상면접인지 대면면접인지 면접 1번만 보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 얀센... 얀센이 아데노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코로나백신단백질을 주입시키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즉슨... 증상이 없으면 그 전에 아데노 바이러스에 항체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고 봐야하나요? 궁금하네요
- 한국얀센 #얀센백신 지원하려는데 3년차 기준 영끌 얼마정돈가요 PS도 궁금합니다
- 얀센 맞는다 30대 남자가 FDA 승인 백신 빨리 맞으려면 이번 얀센 신청 뿐인거같어... 갓 블레스 아메리카
- 얀센 성공했다. 형이 맞아볼게 이건 죽거나하는건. 아직없지? 쫄리네
- 얀센 백신 아니 나 예비군 6년차인데 왜 얀센 백신 예약이 안돼냐 ;; 이거도 나이제한 있음?
- 얀센 후기 얀센 맞아본 형들 후기좀.. 다음주인데 넘떨리네
- 한국얀센 제약영업 스펙 이번에 경력직 뽑길래 가능성 있는지 궁금해서! 나이 32 국숭세단 기계 중견 반도체장비 영업 2년 헬스장 사업 2.5년 사람만나는 일은 워낙 자신있는데 제약영업쪽 경력도 없고 학벌도 그냥저냥이라 가능성 있나 싶넹 재직자형들 의견 부탁해!
- 얀센 후기 11시 얀센 접종 송곳으로 찌르고 묵직한 느낌의 주사 대기하는 동안 살짝 어지럼증 있었으나 맛있게 밥 먹으러 감 왼팔 뻐근하나 집에서 롤 중 살짝 멍한 감이 있고 두통이 올랑 말랑 체온은 36.7
- 한국얀센 계약직 전환 확률 한국얀센 관심 있는 직무에 계약직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잘되는 편일까요? HCC specialist 직무 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얀센 남친 얀센맞는날 연차내고 맞기전까지 같이있어주면 오바인가 😐
- 한국얀센 환인제약이 인수했던데 기존 한국얀센 직원들 연봉은 다 보전해주는건가?
- 한국얀센 김포 물류쪽 정보 있을까요..? 연봉이라던가.. 출퇴근시 혹시 통근버스가 있는지.. #한국얀센
- 얀센 Vs 아스트라제네카 투표 얀센 1회 접종 FDA허가(괌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예방률 67%(노바백스 이외에 유일하게 남아공, 브라질, 영국변이 다 포함해서 변이에도 효과 있다고 임상 3상으로 증명된 백신) 1회 접종이라 항체지속 기간 현재까지 불확실 예비군/민방위 대상이라 경쟁률은 4:1 정도 아스트라제네카 FDA 허가 신청 전 예방률 70~80%(다만 변이에 대한 예방률은 자료가 충분치 않음) 11~12주 간격 2회 접종 시 항체지속 기간은 길 듯 중화항체(방패역할) 보다 T세포(창 역할)은 화이자 대비 2배 이상 노쇼 백신 접종하기 쉽지 않음 두
- 얀센 후기 지금까지 독감 주사 맞을때 보면 약을 천천히 넣어서 안아프게 해주는 의사쌤이 있는반면 1~2초만에 끝내는 의사쌤 있는데 얀센은 1초 쌤한테 맞아서 그런지 맞을때 아픔 ㅜㅜ 10분 지났는데 멀쩡한듯
- 얀센 관련 내일부터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됩니다. 사실상 건강한 30대 남성이 빠르게 접종할 수 있는 방법이라 많은 관심이 있을실듯합니다. 1. 접종 예약 방법 - 미국에서 지원한 총 100만명 분량의 얀센 백신에 대한 사전예약이 6월 1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과 군관련 종사자입니다. 사실상 30대 남성이 주요 접종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ncvr.kdca.go.kr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2. 왜 30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한가요? - 얀센 백신은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으
- 얀센 접종 얀센 접종맞은 오빠들 열 안나?? 남편이 열이 40도까지 나는데 세상모르고 자고있네,, 병원데려가봐야하나ㅜ
- 얀센 FYI 06/10(목) 오전 11:00 - 얀센 왼팔 접종 - 약간 따끔, 체감상 독감접종과 비슷 - 15분 앉아 있는데, 별 느낌 없음 - 그냥 주사 맞았구나, 좀 얼얼하네? 정도 오후 4:30 - 점심먹고 쉬는 중, 아직 아무 이상 없음. - 타이레놀 아직 안 먹음. 오후 6:00 - 살짝 몽롱, 기분탓인가? 너무 누워 있어서 그런가? 헷갈리는 수준 - 몸 전체적으로 약간 열이 올라오나? 좀 더워서 그런가? 헷갈리는 수준 - 쫄아서 타이레놀 1알 먹음. 오후 1
- 얀센 부스터샷 후기 형들. 6월에 얀센맞고 어제 모더나로 부스터샷 맞았어. 맞고나서 4시간 후부터 미열이 살짝 나고 약간의 두통이 시작돼서 쫄았어. 다행히 새벽에 잘때는 팔 근육 통증말고는 열도 안나고 두통도 좋아졌어. 타이레놀도 안먹음. 대신 계속 머리가 띵하고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오늘은 푹 쉬어야할듯해. 얀센때는 새벽에 너무 힘들었거든. 열과 몸살기운때문에 새벽에 1시간마다 깼었어. 다음날 타이레놀 먹고 말끔히 사라졌지만. 일단 더 지켜봐야겠지만 얀센이랑은 다른 상황이야. 안좋은 뉴스 뜰때마다 불안하긴한데 하늘에 기도하는 수밖에
- 얀센 백신 형들 신청할거야? 나는 이따 12시 되면 하려구하는데 경쟁률이 어떨지 궁금하네
- 한국얀센 임상팀 CRA 포지션 어떤가요? 글로벌 제약사 cra 포지션으로 임상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한국얀센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보통 타 글로벌 cro에서 얀센 dedi로 일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얀센 소속 cra는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 하네요. 혹시 얀센 임상팀 분위기 어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한국얀센 자체 계약직 정규직전환여부 어떤가요
- 얀센 후기 진짜 개아프다 전신마취수술 두번경력 있는데 제일 아팠던 주사 1위는 수술 직후에 맞았던 링겔 진통제고 이게 그다음인듯 진짜 너무아퍼 ㅠㅠ 일단 맞고 10초정도 되면 주먹으로 어깨 몇대 쌔게 후린듯이 근육 아파옴 8시간후에 다음 후기 올림
- 얀센 66% 효과가 이거 밖에 안되는거야? 예약하긴 했는데 맞아야하나 싶네..독감 접종은 얼마나 되는지 아는사람?
- 얀센 후기 5명 안채워져서 한 30분 기다렸네ㅠ 맞은 직후 뻐근함과 함께 약한 취기같은 몽롱함.. 30분 지난 지금은 멀쩡 통증이랑 열이 몇시간 뒤에 온다더만 어떠련지...ㅋㅋㅋ 역시나 공포 조장하는 언론이 문제다
- 얀센 맞은지 한시간반 나른하고 심심한거 말고 별거없음 주사는 좀 아프던데 타이레놀 한통반 대기중
- 얀센 맞은게 멍청하다 소리 들을 일인가요? 얀센 접종했다하니 주변 몇몇들이 예방률도 낮은 그런백신 왜맞냐? 미국에서 폐기처리한 유통기한 임박 백신이다 이번에 사망한거 못봤냐 기다렸다 화이자 모더나 맞지 멍청하다 등 소리를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저만 답답한가요? 물론 화이자 모더나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얀센도 좋은 백신이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가요?
- 얀센 맞아두 대냐?
- 얀센 예약해야겠다. 얀센 밤 00되면 바로 예약하고 맞아야지 7월부턴 인센티브 적용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