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isa.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전라남도 나주시
  • 설립 2009
  • 직원수
  • 연봉정보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조성으로 국민행복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 관련 정책연구, 정보보호 산업육성, 인터넷 진흥, 인터넷 주소관리, 개인정보보호, 사이버 침해대응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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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리뷰

Rating Score3.8 209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3.7 커리어 향상
  • 4.4 업무와 삶의 균형
  • 3.1 급여 및 복지
  • 3.7 사내 문화
  • 2.8 경영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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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4.0
4커리어 향상
5업무와 삶의 균형
3급여 및 복지
5사내 문화
1경영진

“워라벨 최강/나주../ 낙하산인사 우울”

Verified User 현직원 · v***** · 정보보안·IT보안 - 2020.09.08

장점[워라벨 최강(공기관 공공기관 사기업 통틀어 A매치]
팀마다 차이는 있지만 거의 다수가 야근을 하지말라는 주의로 일과 삶의 균형이 완벽함

재택근무, 탄력근무를 연차에 상관없이 눈치 전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남자 육아휴직도 절대 뭐라고 안함
여자도 마찬가지며, 힘든일 시키면 육아휴직으로 도밍간다고 대놓고 말하는 분도 있을 정도..

여자가 다니기 정말 좋은 회사이고, 나주에 적응을 잘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음 (회사 출근이 3~5분이면 가능함)
부부가 이사온다면 서울과 다르게 6시면 집도착 가능하며, 저녁있는 삶이 보장됨

인원의 1/3 정도(200여명) 서울 가락(잠실쪽)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근무도 가능함

[강력한 노조]
실행하는 반강성 노조에 가까우며 도움을 받기 좋음
(현재 노조장 성향이 바껴서 겉모습만 싸우고 실제론 다음 자리를 위해 친회사/정부를 하고 있어 보이나, 위원장은 바뀔 수 있으니..)

[특정 분야 IT 전문가]
하단 단점에도 기술했으나, 전문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보안 특히 개인정보보호 관련은 전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커리어를 쌓고 이직하기도 좋음

[정년 확실히 보장]
이것은 어느 기업이나 기관보다 확실하게 보장됨
공식적으로 비교 측정은 어렵지만,

술먹고 팀장 책상 및 컴퓨터 부시기, 음주운전(면허취소),여러 번의 성추행 범죄(보직도 달아주고 잘나감), 일 전혀 안함(시켜도 난 안한다고함, 5년 넘음), 50회 이상의 횡령 등이 있어도 징계도 없이 숨겨주고 정년까지 보직도 달고 아주 잘다닐 수 있는 곳 단점이자 장점

단점[투명하지 못한 인사 체계]
원장으로 온다면 타 기관과 비교할 때 정치적 커리어를 쌓기 어려운 곳임, 따라서 공공기관 특성상 낙하산이나 정치권 사람이 원장으로 오는데 정말 힘없는 사람들이 오는 곳임
여기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됨

1. 원장 힘없음 -> 정권 노예됨 (성과연봉제 기관중 탑 순위로 빨리 적용 등 정권에서 하자는대로 노조무시하고 끌고감) -> 끌려다녀도 평가 안좋음(정보보안 잘하면 평타/ 못하면 쌍욕.. 자금 집행기관이기 때문에 한전처럼 돈쓰면서 정부에서 미는 일 따라갈 수가 없음)
- 실제로 최근 경영평가 수행시 최종 점수에서 안보이는 손이 작용했다는 것이 뉴스 보도됨(인터뷰까지 끝난 펙트)

2. 힘없는 낙하산이므로, 우리원에 취임하면 잡으려고 인사체계를 뒤흔들고 기존 배제됐던 인원들을 보직자로 땡김으로 일못하는데 파벌 싸움만 벌어짐(3대 비위 있어도 아부 잘하면 보직달기(팀장 제외) 가능)
보직자가 일을 못하니깐 팀장급 선까지 일을 미친듯이 하고 잘못되면 갈려나감

[최악의 경영 부서]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구조적인 문제로 보이나 경영 직원 개인이 책임지지 않는 문화도 문제가 있음

1. 경영 인력 부족
- 단순히 머릿수가 아닌 적어도 1인 몫을 하는 사람 부족하며 잘하는 1명이 2~3명 분량의 일 처리

2. 경영 보직자의 능력 부족
- 원장은 정권에 잘보여서 다음 자리를 구해야하는 입장으로 경영쪽은 반드시 말잘듣는 사람을 넣게됨
-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며, 팀장급 이하에 말 그대로 일/권한/책임/방향성 다 떠넘기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팀장이나 팀원은 극히 안전하게 보수적인 방법만을 고수 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시 책임을 본인한테 전가되는 시스템이므로 무조건 숨기고 다음 사람에 인수인계하고 튐

3. 미래없는 경영
경영은 낙하산 인사가 오기 때문에 답이 없으며, 반복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반복될 것임
경영부서가 보수적으로 사업 부서 직원의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 수가 없으며, 무조건 안된다는 자세를 먼저 취하기 때문에 개선될 미래 전혀 없음

[전문성 하락]
원 특성상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들이 50%이상인데, 반강제 업무 순환으로 전문성 및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음

기존 업무 고려되지않고 돌리고 있어서 전문 경쟁력은 하락할 것이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그냥 전문성 전혀없이 용역 관리 기관 수준이 될 것임

학교의 이름이나 성적이 좋다고 반드시 일을 잘한다는 보장은 없으나 대체로 상관관계가 높음
나주로 이전오면서 인재유출이 굉장하며 서울에서 잘 오지도 않음

[서울 이동 어려움]
서울 인원들은 나주로 안내려오려고 발령나면 휴직 휴가 던지더나 내부 본부 팀 자체 돌리기 이동으로 순환 근무 조건을 초기화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어려워 질것임
전문성이 아닌, 근속일수와 관련된 기준이 크기 때문에 일 안하고 짬만 찬 서울로 요양가려는 분들이 많이 올라가버려서 서울쪽도 이해를 해주긴 해야함

[낮은 연봉 및 복지]
유관 공공기관과 비교하면 평균보다 살짝 아래이지만, 경영부서가 일을 못해서 연봉 상승률도 못맞추고 있는 상황이며, 성과도 사업부서쪽이 다 올려놓으면 경영에서 다 깎여서 못받음
낮은 연봉 상승률과 원장 및 경영이 날려버인 성과급으로 앞으로의 연봉과 복지는 점점 안좋아질 것이 확실

[전라남도 나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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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뉴스투데이 / 2024-04-28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디지털 안심국가 실현 의지를 내비쳤다.KISA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보호하며 디지털 안심국가를 실현하는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26일 발표했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테크M / 2024-04-28

취임 100일을 넘긴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보호하고 디지털 안심국가를 실현하는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문가와 함께 심층 논의를 거쳐 새로운 발전 방향과 그에 맞는 세부 전략 및 구체적 실행과제를 담은 ‘KISA의 4대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중 원장은 지난 1월 18일 취임한 이후 지난 27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그는 기업 중심의 사이버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에 힘써오면서 사이버 정보보호 역량을 확대해 정보통신 안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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