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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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무슨 일 하는 곳인가요? 기업정보점여 ㅎㅎ
- 제가 그냥 심심할 때 시간 때울 겸 보는 사이트들 아! 몇몇은 유료인데 회사에서 휴게시간 때 회사 아이디로 봐요 하버드랑 이코노미스트는 구독해서 집에서 읽음 트렌드버드가 저는 재일 재밌음ㅋㅋ 이거는 왠만한 기업들은 아마 구독하고 있을테니 사내에서 찾아보세요, 재밌음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이코노미스트 ATLAS - 정보통신/과학 디지에코 - it 관련 트렌드, 이슈, 동향 관련 보고서 트랜드버드 - 매월 전세계 트랜드정리한 자료 스트라베이스 - it 리서치 엔드 컨설팅 ITFIND - ict 관련 자료 메타트렌드 한국인터넷진흥원 코트라 현대 경제 연구
- LGU+, 해커 접촉 돈거래하고도 거짓 해명…사태 키웠다 링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일파만파 애초 해명과 달리 해커 만나 거래 해킹 증거·샘플 59만건 넘겨받아 해커 “LGU+ 직원이 데이터 사갔다” 회사 뒤늦게 “대행사 통해 접촉” 엘지유플러스(LGU+)가 고객 개인정보를 대량 탈취당한 것과 관련해, 회사 쪽이 초기 상황에 대해 거짓·축소 설명을 내놔 사태를 더 키운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개인정보 불법 탈취·판매 행위자)와 직접 접촉한 적 없다던 애초 해명과 달리 엘지유플러스는 해커들을 접촉해 가입자 개인정보 다발 59만건을 넘겨받고 돈거래를 통해 해킹 증거 파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LGU+ 개인정보유출, 18만명?…해커, "3000만건 데이터 보유" 링크 국내 3위 이동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이 사실로 드러났다. 10일 공지사항으로 이를 알렸는데, 지난 3일 <디지털데일리>가 최초 보도 후 침묵을 지킨 지 1주일 만의 공표다. 다만 유출 규모에는 의문점이 남는다. LG유플러스는 1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으나 이를 훔쳐낸 해커는 ‘3000만건의 LG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디지털데일리>는 지난 2일 해킹포럼에서 LG의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확인했다. 해당 판매자는 1월 1일 글을 게시했는데, 실제 데이터임을 입증하기 위해 생
- 한국장학재단 개인정보 유출? 이거 문자 나만 받음? 뭐 기사 뜬것도 없고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사항 올라온것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문자 돌려서 쉬쉬하려는건가? 문자 내용 전문은 이렇게 옴 한국장학재단 [Web발신] 개인정보 유출(의심)에 대한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입니다. 신원 불상의 자(해외 IP)가 사전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객님의 계정정보(ID/PW)를 이용하여 재단 홈페이지에 1차(2023.6.25.(일), 22:30), 2차(2023.6.26.(월) 07:30) 로그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유출(의심)된 개인정보 항목은 마이페이
- 20180327 주요뉴스 브리핑 링크 2018-03-27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주요뉴스 [카카오, 연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글로벌 네트워크 형성할 것"]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비롯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최근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를 일본에 설립했다. 그라운드X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플랫폼을 개발, 전 세계 IT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하게 될 것이라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https://tokenpost.k
- 비탈길 부테린 2018-04-03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 주요뉴스 - Deconomy 2018 [비탈릭 부테린, 데이비드 차움 등 거물 총출동 … ‘분산경제포럼’ 개막] 분산경제포럼 2018 컨퍼런스에는 암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 사진), 이더리움 재단의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국제 은행 컨소시엄 R3의 아키텍처 설계자이자 EOS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Block.one의 어드바이저 이안 그릭(Ian Grigg),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캐시의 전파자로 유명한
- 오늘 뉴스 링크 2018-04-02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 국내소식 [비탈릭 부테린 "한국 대기업 블록체인 기술 인재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 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열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그리고 분산경제의 미래’ 정책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부테린은 최근 카카오·라인 등 국내 대기업이 암호화폐공개(ICO)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 대해 “블록체인 업계는 이를 회의적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기업의 참여로 ICO 투자 가치가 높게 형성되고, 일부 큰손 위주로 투자가 치우치면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