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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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연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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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해외 이직 스토리 (엔지니어) 안녕 웹에서 눈팅만 하다가 앱으로 가입을 했는데 새벽 두 시에 멀거니 창문밖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들이나 보고 있자니 잠이 안와서 그 동안의 이직 썰을 풀어봄 십여년전 군대마치고 홀로 도불 대학+대학원 공짜로 다님 여긴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인턴(stage)이 의무라.. 보통 인턴->정규직 코스로 많이 가긴 하는데.. 하 프랑스텔레콤(orange) 하나 넣었다가 면접보고 떨어지고 (오픈스택🤬) 그냥 국립과학연구소(CNRS) 산하 학교 교수님 렙에서 맘편하게 함.. 학점은 그럭저럭 받음 (16/20) 그렇게 졸업을 하고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30(수)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2,774,956명 (신규확진자 +424,641명) * 전주동일(490,881명) 대비 -66,240명 - 국내 : 424,609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301명 (신규환자 +86명) * 전주(3.20.~3.26.) 평균 : 1,097명 ㅇ 누적사망자 : 15,855명 (신규사망자 +432명) * 치명률: 0.12% =======================> [ 22.03.30(수) 간추린뉴스 ] 쉽니다 ===
- 2021-1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