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이 회사 리뷰하기한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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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사내 분위기 어떰? 대리 3-4년차 연봉정보 궁금..
- 한진 지원/인사쪽 분위기 어때? 오늘 헤헌 이직 제안 왔는데 한진 지원부분(본사 소공동) 분위기나 전반적인 안정성이나 복지.. 워라벨 등 알고 싶어요 바쁘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진 본사 분위기 어때.? #한진 #조현민 #한진본사 내가 제일 궁금한건.. 최고경영진이야.. 뉴스 보니까.. 조현민씨가 대표이사 된다고 하던데.. 아직도 막 소리지르고 갑질하고, 막말해?? 유튜브에서 조현민 녹음 파일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던데..
- 한진 물류솔루션/포워딩 부서 분위기 및 복지 궁금해요 한진 물류솔루션/포워딩 부서 분위기 및 복지 궁금해요 물류솔루션 팀은 최근 신설된 곳인가요? 포워딩 쪽보다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 팀바팀 부바부겠지만 요즘 떠오르는 복지들이 지켜지는 분위기인지 알고싶습니다 -자유로운 연차사용(눈치 안보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비포괄임금제 (및 야근빈도..)
- 한진 회계팀 연봉이나 분위기는 좀 어떨까요? 워낙 뉴스에 많이 나와서 이미지는 좋지 않기는 한데... 회계팀 급여가 타 대기업이랑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지 워라밸이나 업무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 한진 물류전문 동생이 한진 물류인턴 서합했는데 연봉 복지 분위기 어떤가요 ~?
- 한진 종합물류 채용 형님들! 이번에 한진 종합물류 서류 합격해서 면접 앞두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1. 1차 면접 진행이 피티+실무면접으로 알고있는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나요? 2. 한진 대졸 초임이 얼마인가요? 3. 한진 일하는 분위기 궁금합니다!! 한진 가고 싶습니다!!
- 한진정보통신 명동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한진정보통신 다니는 분들 중에서 마포쪽 말고, 명동쪽에 한진 건물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거기는 분위기 좀 어떤가여 #한진정보통신
- 한진 컨테이너사업부 한진 컨테이너 사업부 어떤가요? 연봉이나 분위기 복지도 알려주세요! 근무지는 서울로 알고 있어요!
- 한진 글로벌인턴 한진 글로벌물류 인턴 지원중인데 업무강도나 회사분위기. 연봉 정보아시는분?ㅜㅜ 다른글에는 오지말라는 글이 많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한진 본사 근무는 어떤가요? 한진 경력직으로 본사 스텝부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어 문의 드립니다. 재직자님 계시면 회사 분위기, 근무강도, 출근퇴 등 내용을 좀 알고 싶습니다
- 한진 어때 형들? 한진 회사분위기 전체적으로 어때 카더라통신 좀 이직 생각하는데.. 오너도 그렇고 좀 알려주
- 형누나들 한진 이번에 2년인턴뽑은거 형 누나들 한진 이번에 2년짜리 인턴뽑앗는데 아는사람이 됐거든요 지원분야는 보니까 영업, 물류 이쪽인거같은데 분위기나 연봉 나중에 정규직전환은 가능성 높나요???
- 동호회 첨 나갔는데 남자들이 따로 연락오는거 남자분들끼리 막 친한진않은 분위기였는데.. 무튼 나중에 따로 만나서 밥먹거나 한거 알면 여자가 욕먹게되려나요 ? 3명한테 따로 연락왓는데... 또보자는식으뤀ㅋㅋ;
- 한진중공업 건설 어때요?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관심 있는데 현장 분위기, 연봉, 워라벨, 업무강도, 등등이 궁금한데 한진 건설쪽 사람 연 닿기가 어렵네요ㅠㅠ 뭐 하나라도 아는 것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려요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결국 블라 형님들께 도움 요청해 봅니다!!
- 대한항공 중기적으로 갈꺼같다 지분관련 이슈 생길듯. 현재 분위기로는 한진에게서 떨어져 나올 확률 매우크다. 그럼 애경같은데서 갖을려고 덤빌듯 현재 시가총액 이정도면 충분히 가능성있지
- 한진칼 블라에도 한진칼 정보는 별로 없네요... 요즘 한진 말이 많은데 분위기나 연봉 스펙 등 정보 아시는분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디든 두산보다 좋을거라봅니다..ㅋㅋ
-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형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구매파트는 수습기간이 6개월이던데 왜캐 긴걸까요...? 상반기에도 채용 진행 했던거 같은데... 사내분위기나 환경이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 울진 한항전 선배님들 저는 1000시간을 채워서 한진계열 조종사가되고싶은 직장인입니다. 고도근시로 app는 지원불가할거같아 한항전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케이플러스 원장님께서도 app는 안되지만 대한항공입사에는 문제없을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항전생활은 어떠신지. 또 분위기는 어떤지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쪽지드리겠습니다!!
- 18년 초 상승때랑 분위기 비슷한듯 공급발 악재들 때문에 쌓인 FOMO로 상승분위기 다시 타는거 같은데 결국 상승에 대한 모멘텀이 그렇게 충분한진 모르겠음 그냥 전 정부때 조성된 공포와 부동산 신격화는 불식되지 않았고, 현 정권은 그걸 부정하기보단 오히려 수용하는 쪽에 가까워서.. 일단 계속 워닝사인은 오는데 일단 공포를 쌓는 거 같고 과연 정치적 동력이 어디까지 이 공포를 방관할지는 모르겠다 경제적 적신호와 부동산 상승이 너무 상반된 방향임..
- 썸타는 중인데 고민.. 난 남자고 연락한진 3주정도 됐고 세번정두 만났어. 만날 때 분위기 진짜 좋고 상대방도 나한테 애프터 얘기나 뭐 말할 때 분위기, 태도보면 아예 아무감정 없진 않은것 같아. 문제는 연락이 너무 안돼.일할 땐 그렇다고 치더라도 퇴근해서도 연락이 드물고 카톡도 한두마디 깔짝하다가 두세시간 뒤에 얘기하고 그런정도...ㅠㅠ 연락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만나면 좋다가도 너무 연락이 안되니까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 썸타는 여자애랑 썸타는 여자애랑 간혹 얘기하다가 티키타카중에 ex) 여자 : 오빠 나 고기먹었다ㅎㅎ 오빤고기좋아해? 나 : 엉ㅋㅋ 좋아하지 어떤거 먹었는데? 여자 : 아맞다 이거 겁나웃겨ㅋㅋ 봐바 이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제 좀 짜증을 냈거든...걔도 미안하다하구 고쳐보겠다곤 했는데 무튼 연락한진 얼마안됐고. 근데 괜히 내가 분위기 망친것 같기도 해서 롱런하고 사귀려면 그냥 내가 이해하고 참는게 낫겠지?
- 항만 하역감독직 (foreman) 궁금합니다. 각 항구 물동량 /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선박에 항구에 접안되어있는것 자체가 돈이니 하역시간을 최소화, 조기출항을 목적으로 안전하게 하역을 지시하는 관리직으로 이해됩니다. 문의사항으로, 1. 작업 오더 드려야할 항만 노조와의 관계, 전반적인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요? 2. 선박 스케쥴에 따라 교대근무, 시간, 근무일이 결정되는걸로 이해되는데 워라벨은 꿈도꿀수 없나요? 3. 세방 동방 한진 KCTC등 대략적인 연봉은 어느정도인지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진그룹 이야기 (퍼온 글 입니다) 한진그룹 이야기 1부 한진의 시작이 되는 한진그룹은 초대 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중훈으로 부터 시작하는데요. 조중훈은 1920년 출생인데 그 출생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인천출신이라고 설이 있고 아니다 원래부터 서울 서대문에 살았다는 설이 있죠. 이후 인천에 연고가 있어서 인천의 하바드라고 자교생들만 주장하는 인하대, 예쁜 언니야들이 많이 다니는 인하공전을 설립했다고 하지만, 확실한건 인천이 아닌 서대문에서 쭉 살았다고 합니다. 여튼 조중훈은 명문 양주 조씨 집안 자손으로 그의 아버지 역시 서울의 땅부자라 떵
- 오늘 발견한 보물장소! 갓만에 주말오프! 날씨가 너무 좋아 커피한잔 브루해서 집앞 호수공원 나왔는데 넘넘 좋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옛날 생각이 나서 혼자 센치 해지면서 이리저리 걷다 발견한 도서관! 오픈한진 10일정도 밖에 안됐는데 분위기도 좋구 한컨엔 오픈은 아직이지만 이쁜 카페도 있고! 완전 내스타일! 오늘은 도서대여가 끝났지만 평일은 10시까지 도서 대여도 해준다네..암튼 북카페 차끌고 나갈 필요없어졌네~종종 가야지^^ 수원 사시는분들 봄날 한번 들리세요 정말 좋아요!!+3
- 직장동료 축의금 정해주세요... 같은 부서고 직급이나 직책은 비슷하나 업무 다름. 같이 일한진 몇년 됐고 사적으로 만난적 없고, 매일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 가끔 잡담하긴 하지만 다같이 모여서 얘기했을 경우만 해당 결혼식 일정을 본인 업무 관련된 사람들에겐 3달 전부터 고지했으나 내 업무 관련된 사람들에겐 전월 말에 고지하고 실물 청첩장만 당월 초에 줌 이 부분때문에 서운함이 생겨서 얼마 내야하나 고민중 1. 안가고 5 2. 얼굴비추고 5 3. 밥먹고 5 4. 밥먹고 10 참고로 다른사람들은 다 가서 밥먹고 10할 것 같음 (분위기가 그럼) 또 내 결혼식에 올 확
- 신혼부부 실거주 지역 추천 투표 안녕하세요. 매매는 아니고 5억 정도로 전세로 살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지역이 있을까요? 제 직장 위치는 잠실역, 와이프 직장 위치는 광화문(3호선 경복궁역 혹은 5호선 광화문역)입니다. 2+2로 살다가 점프 한 번 뛸려고요. 그 전에 4년간 살 곳 보고있는데 우선 아래 지역이 후보이긴 합니다. 행당역 - 대림, 한진 약수역 - 약수하이츠 녹번역 - 이편한세상, 힐스테이트녹번, 래미안베라힐즈 홍제역 - 미정 지역별 아파트는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지역이 고민이네요. 행당과 약수 찾아보고 직접 가보니 행당이 1순위, 약수가 2순위
- 주택처분에 대한 매입 관련 문의요. 제집 찾고 있어요. ㅠ 투표 친척 지인이 일단 2년전에 "석계역부근 한진한화그랑빌 대단지 아파트" 전세끼고 집을 사셨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는 "청량리역 부근 답십리 대우 푸르지오" 입니다. 둘 중 하나는 처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집값은 둘다 비슷한 7억초반 수준이나 자산이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서 급매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개인 사정으로 제가 무리해서 매수할까 생각중인데 친척분은 굳이 석계쪽으로 이사가신다고하고 저에게 답십리 아파트 권유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와이프 직장노선은 석계가 유리한 상황이구요 어디 매입이 제게 유리할까요?
- tip) 실수요자들이 지금 볼만한 6억 이하단지 링크 최근 몇일사이에 집 알아보겠다는 지인이 있어 같이 찾아봤던 단지들 입니다. 대략 요구 조건이 역세권+500세대이상+6억이하+호재있는곳 (그래서 앞으로 좀 오를곳) + 평지 였습니다... 한 몇주사이에 시장이 변해서 이미 6억을 순식간에 넘은 지역도 많고 해서 생각보다 리스트로 올릴만한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서울> 이제 정말 많이 없네요.. 역세권 + 평지 + 나름의 호재를 가진 단지를 6억 언더로 사기는 많이 어려워진듯 *월계 현대 : 광운대역세권개발 직접수혜+1호선 *석관 두산 : 광운대역세권개발 간접
- 사심없이 이정도까지 챙겨줄 수가 있어? 지역 스터디 모임에 가입했는데 분위기가 다들 스터디 보단 동호회 느낌으로 반쯤 노는 분위기. 나는 가입한진 별로 안됐는데 스터디장 A가 싹싹하게 잘 챙겨줬어. 처음엔 나보다 두살 어리고 남자애니까 리더쉽있고 인싸인가 싶었는데, 최근에 내가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서 모임 나가보겠다고 연락했더니 다시 생각해볼 수 없냐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더라구😔 사실 남친이랑 깨져서ㅋㅋㅋ 뭐 집중할 상태도 아니고 좀 잠수하고 싶은 마음이어서 대충 둘러말했더니 그럼 보류 하고 일단 우울해 보이니 자기랑 가끔 놀재. 그래서 뭐 모르는 사이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