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 회사 리뷰하기현대건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현대건설 이직
게시글
- 형들 내 스펙 좀 봐줘 이직가능할까? 이직 결심했는데 막연한 불안감이 있네ㅜㅠ 서울 좆소다니는 개발자야 9x년생인데 IT병특부터 시작해서 한 회사에 우물 팠어 이제 8년차(만 7년 4개월)고 언어는 C, C++, C#(WPF), Python 많이쓰고 물리보안+영상처리쪽이라 Opencv, Ffmpeg, Yolov4, Tensorflow 라이브러리 자주써 SVN이나 Git으로 형상관리는 하지만 사실상 나홀로 개발이라 협업경험이 없어..ㅜㅠ 프로젝트는 개인프리포함해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호반건설, 대명리조트, 건강보험공단, 코이카, 수협, 문화재청, 문화체육관
- 건설안전관리사 직업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3살 유부남입니다. 현재 it업계에서 ui디자이너로 7년째 재직중인데요 45을 넘기지 못하는 선배들을보며..업종전환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어머니가 재혼하신 분 아파트 건설현장소장직을 맡고계신대 저에게 안전관리자를 추천했습니다. 일단 전혀 관계없는 과를 나와 학점은행제로 41점을 채운다음에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딴후 자기 현장에서 자신한테 2년정도 배운 후 원청으로(소개) 이직을 하라는 제안입니다. 이 기회가 좋은 기회일까요? 정년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안전관리자에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여기 블라인드 형님
- 걍 넋두리ㅠ.. 기분 나쁘면 지울게요 어릴때 여유증 있고 그래서 놀림 많이 받아서 소심하게 됨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랬는지 살도 많이 찌고 결국 고딩때는 돼지라서 왕따 놀림감.. (120kg) 고3때 수능끝나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나 보면서 돼지새끼가 땀내까지 난다고 하길래 운동해서 80kg만들고 입학.. (샐러드만 먹고 하루에 3~4시간씩 매일 걷기..) 대학교때 우연히 교수랑 여러사람들 눈에 들어서 현대건설 입사.. 중동현장 너무 행복하게 잘 다녀왔는데 (소장이 추천서도 써주고 그랬엇음..) 한국현장 다니면서 쓰레기 취급에 어디 약속생겨도 안불러주고
- 나의 해방일지: 불공평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좀 더 웃고 감사하기로 했다. 내용이 일부 딥-해요! 울적하고 싶지 않은 분은 지나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막 30대 초 신혼생활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늘 20대를 보내며 최근까지도 늘 궁금했고 의아했고 울적했다. 나는 어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참 열심히 살고 친구들보다 아끼고 놀지않았는데 친구들보다 왜 난 작은 신혼집에서 시작했지? 내 친구는 서울에 있는 6억 전세 거실, 방세칸 아파트에서 시작했는데 왜 나는 2억짜리 거실없는 방두칸 경기도 아파트에 살까? 왜이렇게 나는 돈을 쓰는게 아깝고 힘들고 스트레스지? 난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