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 회사 리뷰하기현대모비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모비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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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R&D에서 외국계반도체 FAE직무 이직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비테스코 R&D에서 7-8년차 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비스 책임급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최근 외국계반도체 기업들의 FAE 공고가 눈길에 들어와 관심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반도체 지식은 학부때 수업들은게 다인데, 외국계 반도체의 FAE 직무가 괜찮을지 ? 2. 1차사에서 외국계반도체 기업으로의 이직이 괜찮을지 ? (인피니언, STM) 3. R&D 하다가 FAE하면 많이 힘들지 ? (고객응대, 영업, 실적압박 등등..) 4. FAE로 옮기면 R&D 경력 단절로보고 이후 커리어도 영업쪽으
- 자동차 전장영업 커리어 질문 형들, 지금 국내 팹리스 및 자동차 전장업체에서 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곧 3년차 넘어가는데 공학계열이 아니고 문과 출신이다 보니 이쪽 업계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를 모르겠네 모비스,이노텍,엘지,현대차 같은 굵직한 회사와 일한게 장점이자면 장점인데 어느쪽으로 나아가는게좋을까? 비슷한 경험이나 이쪽에서 일한형들 조언좀 얻고싶다
- 현차 성과금 1000 많다는 개소리 팩트 알려준다 사대리/생산직이 많은 현대 특성상 20년차 넘어야 세전 1000이다. 그리고 사측에서 현차 1인당 영업이익 낮아서 조금준다는 드립치는데 현차가 메인 교섭처라서 기아/모비스/글로비스 등등으로 영익 다 떼주고 일부러 낮춰놨다. 사측 논리라면 글로비스는 성과금 인당 2억씩 줘야 맞는건데 안줄거잖아? ㅋㅋ 삼전으로 예를 들면 메모리 영익 다른 사업부로 다 떼주고 영익 낮으니 성과금 조금주고 다른 사업부는 메모리 이하로 맞추라는거임. 그리고 21년에 챙겨준다고 20년에 코로나 어쩌고하며 성과금 박살냈다^^
- 현대차 성과급 문제 다른 형이 쓴 건데 우리 상황이 이렇다. 세후 월급은 기본급 180+월성과 100정도 (이것도 최저시급미달 회피하려고 한 거…) 280x12=3360(명절상여, 휴가비포함해도 4천이 안됨) 사측 제시안 기본급 50,000 상향 100% + 300만 + 200만(품질격려금) + 포인트10만 --> 1114만 실상 사원급기준 기본급 200만 100%+200+300+10 =710만 * 1114만원이 나온이유 1. 30년근속기준 2. 기본급 상향으로 받는 퇴직금 상향효과 포함 * 기본급 상향이 문제인이유 - 사원대리급 호봉제로
- 현대차 임금 1000만원 인상? 한국경제 : '임금 '年 1000만원 인상' 파격 제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마치 연봉 1000만원 인상 인 것 처럼 보이죠?) 아래 내용은 현대차 성과금 팩트체크입니다.(퍼옴) 팩트체크 3줄요약 1. 현대차는 올해 역대급 실적이다. 2. 성과금 제외 1달에 2만원 오른다. (참 고맙다) 3. 낮아지는 직원연봉(성과금이 줄어서 매년 연봉 하락) 그러나 매년 올라가는 임원연봉 ---------------팩트체크---------------------- 사측 제시안 기본급 50,000 상향 100% + 300만 + 20
- 2021 버전, 블랙리스트 종목 체크 주의. 내용 매우 길음, 전 종목 다 봤거든요 :) 텔레그램 혹은 블로그로 허락없이 퍼 가진 말아주세요😉 다음달이면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입니다. 각 기업의 영업 실적이 공개되면, 존폐가 위험한 기업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띄게 되는데요. 특히 2021년도는 COVID-19로 상장 폐지 실질 심사대상에 오르는 기업들이 전년도 대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월, 3월 언론(이라 쓰지만 찌라시성 뉴스 기사)들에 의해 주가가 춤을 추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2/15 오늘 장 상한가 혹은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을 보니 동전
- 형들 현대차 더 가려나?? 시드 1400으로 7/31부터 오늘까지 7영업일 동안 800 좀 넘게 먹구나서(7일 금요일은 놀러가느라 하루 쉬었어) 현대차 16만원대 초반에 풀매수했오 시드 2300 정도 되네 지금은... 나는 태생이 매일 여러종목 단타꾼(또는 한 종목도 여러번 사골 끓여먹음...씨젠도 29에 팔고 27에 다시잡고 31에 팔고 30.3에 다시 잡고 이런 식이었음)이라 익절도 손절도 빠른 편인에 이번에 큰 마음먹구 현대차는 한번 홀딩해보려는데 나 같은 단타꾼이 이런 생각 가지면 끝물인걸까...?? (Sk이노베이션도 14에 잘 사고 지난주 15만원
- 다들 현차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 주식할때 투자할 대상 기업 다니는 직원한테 물어봐야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고 종사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 기업 또는 산업군 종사자에 물어봐야 별 정보도 없고 오히려 안좋은 선입견만 생겨 하등 도움이 안되곤 하지. 내가 현차 다닌다고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아는건 없어 그래도 나름 좀더 관심있고 정보 확인하기도 쉽고 해서 나름 우리회사 브리핑 한번 해볼테니 객관적으로 봐줘봐 사실 현차주 물어보는 글에 답글 달았다가 장문이 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걍 궁금해서.. 어차피 난 판단은 이미 내렸어... 이하 현대차 투자하는
- 현대차그룹의 실태를 알아주세요. (사무직노조 준비) 1. 작년 연말, 정의선씨는 현대차그룹의 회장으로 자체승진했습니다. 그 후 공정위에 현대차그룹의 새 총수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을 보낸 상황입니다. 정몽구 전 회장의 경우, 핵심계열사인 현대차와 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3%, 7.1% 보유하며 현대차그룹의 운영에 있어 회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그 아들인 정의선씨의 경우에는 단 2.6%, 0.3%만을 확보한채로 현대차그룹의 총수 자리를 승계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들이 승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밟냐, 밟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정의선씨는 핵심계열
- 모비스 노조의 '생떼'…"특별격려금 적다 현대차만큼 달라" 링크 https://naver.me/5Lok1n7N 7일째 본사 점거 숙식 농성 실적악화에도 추가 지급 요구 노사 협의사안 아니지만 몽니 현대모비스(012330) 노동조합이 “현대차(005380)·기아(000270)와 똑같은 특별 격려금을 지급해달라”며 서울 본사 회의실을 7일째 점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성과급은 전년도 실적에 기반해 구성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사측이 자발적으로 지급하는 것인데 노조의 ‘생떼’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모비스위원회 소속 대의원 3~4명은
- 정의선 회장님 보십시오 그룹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댓가가 이것입니까? 최근 특별보너스 차별 지급, 성과급 차등 분배 등 임금 차별로 인한 부품그룹사 직원의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올해의 자동차 역대급 실적은 그룹 차원에서 이뤄낸 공동의 실적이고 성과입니다. 과연 부품사 없이 완성차만으로도 역대급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요? 성과에 따른 임금 차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이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사에서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동기 부여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지금도 인사 성과 평가를 통해 임금 차등 지급은 이루
- 현대제철 분할 매각 막아주세요 링크 현대제철은 협력 자회사 설립 성공 이후 그룹사 노무관리 테스트 베드로 전락했습니다. (모비스 등 수평전개중) STS, 단조 분사로 직원들 쫓아낸 '실적' 재미 본 임원들이 이번에는 작년 한 해 영업이익만 4천억 나온 강관 사업을 분할하려고 합니다. 강관뿐만 아니라 중기, 특수강 등등 분할 대상과 시기까지 이미 기조실에 보고 완료입니다. 현대차그룹에서 사무연구직은 봉인가요? 기능직 노무관리는 벌벌 떨면서 사무연구직은 벌레 밟아 죽이듯 하는 현대차그룹입니다. 삼성이나 엘지처럼 사무연구직이 그룹 차원으로 모여야 밥줄 지킬 수 있
- 2021-08-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떠나는 외국인, 환율 1160원 진입 10개월 최고치, 코스피 5거래 일 하락 외인 자금 1.5조 매물폭탄 한국은행 ‘지난 달 외국인 투자금 3조 5천억 순유출’ (사견: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관련 구체적 시기에 대한 언급 예상됨 외인 자금 이탈은 연일 오르는 환율 (환차손 헷지), 8월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한국증시의 악영향 예상됨, 1200원까지 보는 시각이 많아 매도세 당분간 지속 될 듯. 다만 본인 주식
- 2021-08-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떠나는 외국인, 환율 1160원 진입 10개월 최고치, 코스피 5거래 일 하락 외인 자금 1.5조 매물폭탄 한국은행 ‘지난 달 외국인 투자금 3조 5천억 순유출’ (사견: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관련 구체적 시기에 대한 언급 예상됨 외인 자금 이탈은 연일 오르는 환율 (환차손 헷지), 8월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한국증시의 악영향 예상됨, 1200원까지 보는 시각이 많아 매도세 당분간 지속 될 듯. 다만 본인 주식
- 2021년 상반기 결산 외(feat. HMM) 올해가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 ㅋㅋㅋ 아직 완전히 다 지나려면 이틀이 남았지만, 슬슬 나의 그간 투자를 회고해야겠어. 원래 3년 전부터 천 정도로 깨작깨작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건 작년 9월부터. 생각보다 모은 돈이 없는거 같아서... 뭐라도 해야겠다 해서 대출을 풀로 받고 그걸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손절을 너무 쉽게 해버려서 몇달 더 쥐고 있었으면 수익이 날법한 종목들(LG화학, 글로비스, 모비스 등등...)로 손실을 거듭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루정도 다 팔고 거래를 쉬다가 11월 초쯤 연기금이 HMM을 2주+4
- 튜닝샵 사장이였던 사람이 주는 엔진오일과 타이어 썰 블라인드는 분위기가 가볍게 쓰는 느낌인 것 같아서, 그냥 가볍게 쓸께. 이해심 많은 횽들이 이해 해주라... 나는 태어날때부터 차가 좋아서 차만 바라보던 놈이라, 당연히 첫 직장도 자동차 관련이였고 혈기 왕성하던 시절에 정비부터 시작해서 튜닝샵까지 했었음. 물론 우리집은 '본격 하드코어 튜닝샵!'을 지향하는 집으로서... 엔진 내려서 피스톤 바꿔주고, 터보 안달린차에 터보도 걸어주고... 그게 안되는 차면 터보엔진으로 바꿔주면서 구조변경도 하던 가게였어. 나름대로 장사도 좀 됐었고, 계속 찾아오는 고정손님도 있었는데 눈탱이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