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서울파이낸스 / 2024-04-26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2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서울파이낸스와 한국금융공학회 주최의 제 11회 에너지·탄소 포럼에서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이 주제발표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활성화 방안 주제로 열렸다.
서울파이낸스
장점유연근무, 육아 단축근무 등 남녀 가리지않고 아이키우기엔 좋음 회식 적고 조직문화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음
국가직 중 유일하게 연고지에 계속 있을 수 있고, 광역시 단위로 소속기관이 있는편임
단점공무원이다보니 일단 급여가 적은데 국가직이라 초과수당도 일한만큼 다 못받음(부서총량제)
행정직도 환경직렬 시험보고 들어온 사람들과 정확히 같은 업무해야함
환경업무가 예민한 문제들이 많고, 업무난이도도 높음
비전공자에겐 용어부터 쉽지않음
이직 사유행정직의 반은 인사교류로 타부처로 가고, 나 역시 버티기 힘들어 교류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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