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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전세퇴거자금 대출 잘 아는사람 있어? 1. 20년 4월 투기과열지역 생애최초로 전세끼고 매매 2. 3월 중순에 전세보증금 2억8천 돌려주고 실거주 예정 (이 집만 갖고있음) 3. 현재 집값 kb시세 7억 2~3천 네이버에 주택담보대출 쳐서 이율 낮은 순으로 은행에 연락 돌려보고있는데 0.01%라도 낮게 대출받으려구.. 씨티은행 - 폐업으로 1월부터 주담대 한도 x 진주저축은행 - 실제 이율은 4% 넘을거다 삼성생명 - 2월 대출실행은 한도 있으나 3월은 한도 x 경남은행 - 매매계약일기준 3개월까지만 주담대가능 이건 전세퇴거자금대출로 1억
- dar규제 관련 형들, 마이너스 통장을 갖고 있는데 만기가 내년 1월이야. 근데 신용대출 총 합이 1억이 넘는데 연장 가능할까? 요약하면. 1. 주담대 1.4억 35년 2.6% 있음 2. 우리은행 마통 7400 2.3% 있음 (PPL) 3. 씨티은행 신용대출 7000 5.0% 있음 (추가 대출 완료) 4. 연봉 9000이라 우리은행 마통은 2800 부분상환 해야한댔는데 돈 없다고 뻐김. 5. 1400이라도 상환해야한대서 1차로 10월에 700 상환하면서 3개월 연기했고, 6. 내년 1월 재만기때 700 상환해야한대서 현금 준비해둠 7.
- 적격대출 갈아타기 은행형들 궁금한게 있어~ 내가 올해초에 30년 고정금리로 적격대출 받아서 집을 샀는데 그때 제일싼 금리가 하나은행 3.75%였어.. 그때는 미국에서 기준금리올려서 우리나라도 금리오른다 어쩐다해서 금리가 더오를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금리 제일싼 씨티은행 기준으로 3.25%네..(하나은행은 3.35%) 뭐 어짜피 그때 집을 사야될 타이밍이었으니까 어쩔수 없지만...ㅜㅜ 계산해보니까 지금 해지하고 갈아타면 중도상환수수료는 대략 330만원정도고, 지금부터 30년동안 총 내야할 이자는 약 2천7백정도 줄어드는거 같어.. 혹시 이거 지금 다른
- 사회공현률 NH농협 12.26%인데 카카오뱅크는 0.15%... 인터넷銀 사회공헌에 인색, 업계 "제도 확대할 방침" 4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은행연합회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공시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한 씨티은행을 제외하고 이익 대비 사회공헌액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0.15%)였다. 케이뱅크는 0.31%에 머물렀다. 사회공헌금액 규모별로 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041억원의 순이익을 거두고도 사회공헌금액으로 3억원을 쓰는데 그쳤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25억원을 벌어들였지만, 7000만원을 사회공헌 비용으로 지출했다. 이는 다른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타행의 사
- 나랑 같은 계약직인데 연봉차이 1천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씨티은행 한국에서 철수하여 기존직원 에 명예퇴직을 받음에 따라 대체인력으로 영업점에서 계약직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공고에는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급여 차등 지급이 약속되어 있었으나, 이를 실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채용된 신입 직원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고에는 경력에 따라 1차, 2차, 3차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현재는 4차, 5차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전에는 경력과 상관없이 모든 계약직 직원이 동일한 급여를 받았습니다
- 미국주식) 구글 2020년 내 입출금통장 제공 (논오피셜) 구글(GOOG, GOOGL)이 2020년 내 Checking account 제공예정. 씨티그룹(C)과 함께 준비 중이라는데, 씨티은행 계좌가 될지는 모르겠음. 원문내용이 애매함. 조언자 역할일 수도 있음. 주식투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음. 어차피 국내에 들어오는거 오래 걸림. 정부규제로 하거나 카드사나 은행에서 지연시킬꺼임. 가볍게 생각해보면 구글페이 런칭해서 비자(V), 마스타(MA), 아멕스(AMEX) 보다 가맹점수수료를 낮게 받으면서, 고객에게는 구글 플랫폼으로 뭔가의 리워드를 줄 수도 있는거고.
- 신용대출 질문이 하도 많아서 정리해줌... 링크 신용은 말 그대로 내 신용을 바탕으로 받는대출이고.. 주담대는 주택을 담보로 받는건데 마통처럼 언제든 상환할수 있는것도 신용대출 일반적인 신용대출은 만기까지 상환하지 않고 이자만 내는걸 말하는거... (마통이 한도가 조금 더 적게 나옴) 일단 신용대출은 내회사가 대기업이면 우리회사와 협약된 은행에서 받는것이 1순위고 (금리가 제일 저렴함) 그 다음으로 한도를 많이 주는 은행꺼를 받으면됨 (씨티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등..) 대신 금리는 조금 더 높음 그리고 대출 많이 안해본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게 주거래 은행 주거래 은행
- 은행에서 PB 담당을 안바꿔준다. . 은행다니는 횽아들 pb 담당자 바꾸려는데 내부규정 어쩌고 하면서 안바꿔주는 이유는 뭐야? 어찌된 일이냐믄 말이지 담당 매니져가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다른 매니저에게 자기가 맡고 있던 고객을 넘겨줬어 전 담당이 복직하기도 했고, 땜빵이던 매니져 관리가 벨로라 당연히 난 전 매니져에게 가려고 했지 지금 담당 입장에선 옛날 넘겨받던 생각 못하고 자기 고객 빼가는 걸로 알고 욕심이 났나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지금 담당이 내부적으로 전 담당이 고객 빼가려고 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지점장 위라는) 센터장인지가
- 오랜만에 버스타서 노선도를 봤는데 내가 오랜만에 봐서 더 그런 걸수도 있는데 진짜 개판으로 만든 것 같더라... 로마자 표기에 영어 짬뽕한 듯... ---------- 1) 길 이름이나 지명같이 끝나는 건 하이픈 넣음 gagusang-ga... ip-gu... Sageo-ri... 가나 구, 리 등으로 끝나면 다 저렇게 쓴 듯 2) 영어 표기 있는데도 모조리 로마자로 바꿈 씨티은행이 Ssitieunhaeng... 뉴코아아울렛이 Nyukoaaullet... 도서관은 Doseogwan... 3) 더 가관인 건 SSCP는 Eseueseussipi... 도대체 뭘+3
- 위장 임차인 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동네에 뜬 경매에 입찰할 생각입니다. 등기는 사진과 같고, 전입세대 열람에서는 소유자 제외 3명만 나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위장 임차인이라 생각했습니다. 1. 소유자 전거 - 임차인 전입 - 소유자 전입신고 이후 약 7년간 근저당설정시 주소지가 해당 물건지로 나옴 2. 신한, 국민, 씨티은행 등 1금융권에서 임차인이 있음에도 대출실행(무상임차인이 아닌지) 3. 2012년 12월 당시 매매시세 3.4~3.5억, 전세시세 2억 / 대출총액 3.57억(대출한도까지 땡긴듯) 4.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없는
- 미국 세이빙/체킹 계좌 개설 혹시 국내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미국 saving 또는 checking 계좌 개설해 본 사람 있을까요? 한국인이지만 예전에 미국살때 SSN도 있었고 미국계좌도 있었는데 한국오면서 계좌 닫았네요. SSN은 영구적인거라 그대로 있기는한데.. 1. 온라인으로 계좌 개설 가능한지? 2. 미국 여행가서 계좌 개설 가능한지? (여행용 숙박 외 미국 거주 주소 없음) 추가로.. 은행분들 멘션 넣은 이유는 혹시 달러로 입금하고 달러로 출금 가능하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까지 엮어서 바로 해외결제를 달러로 계산하게하는 계좌를 국내에서 개설 가능할
- 러브체크카드 대체할만한 카드 있을까? 언니 오빠들 도와줘요 ㅠㅠ 신한러브체크카드 대학 입학하기 전에 만든 내 인생 첫 체크카드야! 혜택이 체크카드 중에 좀 빠방한 편이라서.. 처음 입출금통장 만들 때, 아무것도 모르는 20살한테 러브체크카드 만들어주신 남자직원분께(아직도 다니실까..?) 감사한 마음이 있을 정도 ㅋㅋ 졸업하구 나서는 내 생활비는 신용카드(통신비 할인 때문에) 쓰고, 이 카드 연동된 계좌를 데이트 통장으로 쓰고 있거든? 씨지브이 캐쉬백, 스타벅스 캐쉬백 등등 쏠쏠했는데.. 얼마 전에 신한카드에서 연락이 왔어 ㅠㅠ 더 이상 연장이 안 된다구 다른 거로 바
- 자본금4천+신용대출+생애첫주택대출으로 집 사려는데 우선 내 상황 정리할게 -생애첫주택대출 자격 충족 -자본금 4천만원(현재 전세보증금으로 들어가있음, 묵시적 계약연장으로 2021년 7월 계약 만료 예정) -첫 정규직 직장 5~6개월 다닌 후 칼이직,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6개월 계약직) : 일 힘들어서 연봉 더 낮은 데로 옮겼고 세전 2400 내가 원하는 건 자본금 4천 + 신용대출 2천 이상 + 생애첫대출 70%로 시세 2억원 이상의 아파트에 들어가는 거야 (좁아도 상관ㄴㄴ) 내가 들어가서 살다가 집값 오르면 팔고 다른 데로 이사가려구 질문 들어갈게 1. 근데 신용대
- 무주택자 탈출 계획.. (보금자리론 + 신용대출) 여자친구하고 결혼 얘기도 오고가기 때문에 안그래도 무주택자 벗어나려하는데, 요즘같이 룰이 자꾸 바뀌어서 걱정하고 있는 서민이야 ㅠㅠ 우선 내 연봉은 7천 안될거고.. 여자친구는 5천내외야 그래서 둘이 합치면(혼인신고) 당연 정부의 혜택은 못받고 ㅋㅋ 둘다 가진것 없고 부모님 지원도 바라지 않아서.. 소득은 많으나 답답한 상황이지.. 그래서 보금자리론을 포함해서 신용대출과 조금의 자산.. 으로 집을 사려해! 6억짜리 아파트를 산다고 하면 둘이 합쳐 자산은 1억에 보금자리론으로 3억이니 2억이 부족한 상황이야 (물론.. 눈높이
- 20대~30대를 위한 경제적조언3 링크 요즘 금에 대한 각종 리포트들이 난무합니다. 씨티은행은 향후 2022년까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2200달러를 거론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인류 최후의 화폐인 금을 사라 이런 리포트를 내기도 했지요 이번에는 2만달러가 리포트로 나오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국제 금가격에 대한 본질은 무엇이냐 하면 바로 통화의 남발이다. 지금 기축통화금 미국의 통화남발은 달러를 기축으로 하는 통화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이것을 말하는 것 인데요 통화가 붕괴되고 있다 이것은 이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경제성장을 견인 할 수 없는 그런 막다른 상황
- 피싱전화 받은 후기 2주전 일임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휴대폰으로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전라'씨죠? 여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 xxx 수사관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피싱인가 싶다가 혹시나 싶어서 전화를 듣다보니 내가 명의도용 사기꾼 일당 범죄에 연류되었으니 조용한곳에 가서 사건번호 메모하라하고 서울로 조사받으러 오라 하길래 지방사는데요 했더니 내편의를 봐주겠다고 지금 녹음기 틀었으니 진술받겠다네 느낌이 쎄해서 나도 녹음버튼을 눌렀지 사건 자초지종 얘기해주더니 내명의로 5월에 씨티은행 경기 안산시 단원구 지점에서 통장을 만들어서 중고나라 사기쳤다
- 주식시장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코로나라는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면 당연히 비정상 fed는 매월 돈을 풀어제끼고.. 재무장관이랑 조바이든은 인플레는 일시적이라며 돈을 풀어제껴야 한다고 주장중 그리고 공화당의원들은 더 푸는거 현재는 반대중이지만 더 크게 더 풀 것으로 예정 반면 워렌버핏, 멍거부터 2008년 빅쇼트에 배팅한 마이클버리, 레이달리오, 레이시헌트, 제레미그랜섬 등등 많은 유명 몇십조씩 운영하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현상황을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봄 유명 최연소로 하버드대 명예교수로 재직 시작하고 빌클림턴 시절 재무장관을 지내며 현 금융시스템을 더욱
- [5월 30일 사실과의견] PCE 발표 뜯어볼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인플레 정점 찍었나 근원PCE 두 달 연속 둔화 Fed 긴축 속도조절 기대 커져 s&p500 나스닥 8주만에 올라 우크라 사태, 中봉쇄 해결돼야 유가도 고공행진 신중론 여전 씨티, 美증시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美국채 금리 오르자 매력 뚝 신흥국 채권 28년來 최대 손실 올 수익률 –15%, 자금 이탈 전쟁 인플레 등 신흥국 압박 - 日, 31년 연속 세계 최대 채권국 작년 말 대외 순자산 411조엔 엔저 효과로 자산가치 증대 - 우크라 전쟁 석달 째, 협상 요구 커
- 2021-1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英 3분기 GDP(YoY성장률) 6.6% 예상치: 6.8% 이전: 23.6% 英 3분기 GDP(QoQ성장률) 1.3% 예상치: 1.5% 이전: 5.5% 英 9월 제조업생산(MoM) 0.1% 예상치: 0.2% 이전: 0.3% (사견: 영국 성장률 둔화 가시화, 금번 영란은행 금리동결 정당성 확보) 日 10월 생산자물가지수 8.0% 예상치: 7.0% 이전: 6.3% (사견: 일본도 피하지 못한 인플레) - 美Fed 금리인상 시계 빨라질 듯 10月 CPI 6.2%
- (의견 요청)코인에 대해 반박하는 글 인터넷에서 코인에 대해 반박하는 글이 와서 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겸 이 글에 대해서 반박해보았으나, 제 지식이 짧고, 확증편향에 빠져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원 글과 제 생각을 공유합니다. 댓글로 같이 반박해주시며 토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인을 사려고 고민중이시라면 한번만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랫동안 코인쪽에서 일을 했습니다. 최근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며 또 다시 지난번과 같은 코인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걱정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코인을 사시려고 고민중이시라면 그 전에 한번만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