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이 회사 리뷰하기KB국민은행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국민은행 영업
게시글
- (황당)카카오 송금했는데 상대편계좌에 입금이 안됐어..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서 카카오페이로 계좌송금을 했는데 나는 분명히 맞는 계좌로 송금을 했고 계좌에서 돈도 출금이 되었는데 사장님 계좌를 확인했을때 입금확인이 안돼 아무리 기다려봐도 계좌를 틀리게 입력한건 아니야. 사장님이랑 같이 이름, 계좌번호 확인했어 근데 사장님 통장(국민은행)에 돈이 입금이 안돼... 심지어 이와중에 다음사람꺼는 입금 됨 이런경우가 있나..?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산 나도 당황스럽고 사장님도 물건 그냥 주는거같이 찝찝하시고 카카오페이 고객센터는 영업시간 끝났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 나 은행 실적 채워준 호구 맞지? 나 사회초년생 시절 재무상담 받는다구 국민은행갔당 그 지점장분이랑 엄마랑 안면이 있기도해서 지점장실에 들어오라하더라구 영업시간 끝난시간이기도해서 나도 마음 급하기도하고 설명제대로 하나도 못듣구 싸인만 쫙쫙 내 비번도 은행직원이 다 적어가서 통장 개설ㅋㅋ 적립식펀드 2개 가입 삼성생명 연금 10년짜리 최대금액 납입 1개 가입 적금 2개 이렇게 가입 해주고 옴ㅋㅋ 몇달뒤 가니 나 호구인거 알구 다짜고짜 신용 카드 하나만 가입해 달라고 함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거 설계사 아줌마한테 가입했으면 돈 10만 원 이상 받았을 거 같은
- 오늘 회사 직원이 죽었습니다. 링크 회사에서 신고삭제 작업합니다.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좋아요 90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놈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신용보증기금이 대주주로 윗선에서 낙하산이 오는 회사입니다. 오늘 보복발령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사는 직원이 도움을 받지못하여 대전에 오피스텔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가족과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일입니다. 회사 사장은 금융당국에 고발되었으나 남부지검은 1년째 복지부동이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무연고지 인사로 직원들을 괴롭히더니 결국 한 직원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 예전에 국민은행 atm기가 고장나서 그 atm기에 있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지 고장났으니 해결좀 해달라고.. 근데 어디에있는 atm기냐고 묻더니 자기네꺼가 아니래 음.. 저는 여기 기계에 붙어있는 번호로 전화를 한 건데요? 라고했더니 자기네꺼가 아니래 성질을 막 내면서 그런 기기는 없다고 지가 책임지고 확실하대 영업점가서 해결을 하던지 니알아하라고 하는거여 그래서 음..앗..넹 알겠어여 그래서 그때 그근처 국민은행 영업점 걸어가서 얘기했더니 뒤에 계신 좀 높으신 분이 바로나오셔서 얘기듣더니 알겠다고 메모받아가심 그러고 그 뒤로 관련해서 나이지긋하신 분이
- 내푸념좀 들어줘라ㅏㅏㅏㅏ 블라인들아.. 내가 과거에 잘못살았어서 대출이 좀 많은거 인정 대출금리 때문에 허리 휘다못해 부러질거 같아서 햇살론뱅크좀 알아보려고 은행왔는데 국민은행직원분은 한도 안나오니깐 서금원에 전화해서 정밀심사대상에 올려줘라 말하라 하고 서금원쪽에서는 그 직원분이 뭘 잘 모르셔서 그러는거 같다 햇살론 뱅크는 협약은행에서 상담하고 진행하고 서금원은 보증만 선다고 하는데 이렇게 둘이 싸우면 나는 가운데서 뭐가 되냐… 하나은행은 계좌없어서 진행이 안되니깐 계죄만들라고 틈새영업하고있고… 나같은 금융약자는 어떻게 해야 숨통좀 틔일까…
- 이직 다섯번, 늦깎이인생 1. 동부화재 자동차 손해사정 : 당시 신입 월급 영끌 300중반에 가까울정도로 급여괜찮음 하지만 1달일해보고 매일 쏟아지는 자동차 대물보상 배당건과 그로인해 쳐내야할 배당건에 허덕이며 사원 팀장할거없이 토요일도 출근 해야함.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었고 이미 워라벨 붕괴 그땐 워라벨이라는 신조어도 없는 시절 까라면 까라는 군대문화는 덤 난 이업권에 일하면서 자동차 사고가 시시각각 얼마나 자주 나는지 새삼 깨달음 매달 한달마다 하는 마감 업무엔 (실적 마감) 자정퇴근도 자연스러운 사내문화 고객이 보상금 적으면 금감원에 민원넣
- 나날이 발전해가는 피싱문자 제목 COVID19 방역지원 및 재난지원금 승인 안내 [Web발신] (광고)[KB국민은헹] COVID19 방역지원 및 재난지원금 승인 안내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는 COVID19 여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용 및 민생안정을 위해 추가재정자금안을 재배정하여 시행되는 『COVID19 방역지원 및 재난지원금』대출 상품 한도내로 자금신청이 가능하여 안내드립니다. 본 문자를 수신하신 고객님께서는 이번 지원된 예산 조기 소진 예정으로 인해 22.03.10까지 신청마감함을 알려드리오니 아래의 내용을 확인 하신후 신청하시길
- 적격대출 (대환) 갈아타기 문의 링크 올해 19.1월에 적격대출로 30년 고정 3.35% 1억6천받았는데 (서울, 현재 1주택자,부부 공동명의) 금리가 하도내려서 요즘 적격대출이 30년 고정 2.35%여서 대환 대출을 기다렸습니다만(적격을 적격으로 대환) 최근 서민안심전환대출에 적격대출은 제외라고해서 불공평, 형평성이슈땜에 금융위원장이 검토해본다고 하여 한달간 기다렸더니 , 덜컥 시중은행에서 4분기 대출잔액이 다 소진됐다고 막힌다는 기사듣고 부랴부랴 오늘 월요일 신한은행 지점갔더니 이번부 수요일(23일) "승인"기준이라 하더군요 정부 고위공직자 말만 믿다 1
- 회사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링크 회사에서 신고삭제 작업합니다. 또 아이디가 정지되었습니다.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좋아요 90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놈들입니다. 이번 사태에 자세한 건은 현 노조(02-3215-2583)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신용보증기금이 대주주로 윗선에서 낙하산이 오는 회사입니다. 오늘 보복발령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사는 직원이 도움을 받지못하여 대전에 오피스텔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가족과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일입니다. 회사 사장은 금융당국에 고발되었으나 남부지검
- 은행 상품가입하라고 전화오는거.. 이런저런 상품가입하라고 다들 전화 많이 오지? 아까 국민은행이라고 전화왔는데 남자 직원이더라고.. 내가 그런 전화오면 거절을 잘 못하거든 자기 할말만 계속 하길래 듣기만 했어. 중간중간 아 그래요? 하면서 추임새도 넣어주고 할 얘기 다 끝났는지 고객님 상품 가입 진행해 드릴까요? 라고 하길래 안한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태세변환 해서는 "고객님 지금 상품가입할 의향이 있어서 제 얘기 끝까지 들으신거 아닌가요?" 라고 얘기하는데 말투 속에서 분노,짜증,억울함,슬픔 등의 많은 감정을 느낄수 있었어. 처음에 필요없다고 얘기하려고 했는
- 은행원 동기 소개해달라 그러면 싫을까 여자인 친구 인스타 보다가 진짜 너무 이상형인 사람을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친구의 친한 대학동기 같더라고 소개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친구가 난처해할 것도 그렇고(서로 조건이 안맞아서), 상대방이 까는 것도 그렇고 해서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데 상대방 조건은 그냥 나보다 1~2살 어린 것 같고(친구가 삼수했어) 국민은행 학교 건동홍 나는 32살 지방대 나온 공인중개사인데 친구한테 부탁하면 난처해하려나? 좀더 구구절절 적어보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자가 상가에서 영업중이고 경기권에 자가 아파트 하나있고 현금도 2억가량 있음 근데 이런
- 밤이니까 뻘 소리(feat. 여러 회사를 다녀본 경험담) 요즘 블라인드에서 자주 출몰하는 블린이에요. (웜홀세대라는 것은 쉿😑) 사는게 참 퍽퍽하고 팔자도 이상하게 꼬였는지 여러 회사를 경험했고, 지금도 새로운 자리를 찾고 있어요. 두괄식으로 정리하자면,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의 고충이 있는거고, 남과 비교하면 할 수록 한없이 비참해지더라고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그저 살아가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게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 아래는 회사 경험담. 20세 겨울방학: 군 휴학을 하고
- 사이트 피싱 나도 당했어 피해를 막기 위해 읽어줘 네이버 카페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롯데시그니엘 숙박권 거래가 올라온거야 거기에 카톡 아이디랑 연락하라고 했더니 연락을 했지 중고나라 안심거래 후불제로 수수료 1000원 내고 하면 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자기가 등록해서 링크를 보내줬는데 중고나라랑 완전히 똑같은 거야 링크 눌러서 배송 주소 입력하고 결제했더니 신청됐다고 토스뱅크로 입금하라고 하네 내가 수수료 빼고 18만원 입금했더니 거래가 안된다고 해서 1000원 입금했더니 181,000원 다시 입금하면 나머지 2분내 환불된다고 해서 입금해버렸네 그랬더니 또 토스뱅크 환불이+5
- 대전에 있는 대기업급 기업들 모아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쌍둥이 빌딩에 국가철도공단과 같이 있음. 국가철도공단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코레일과 쌍둥이 빌딩으로 있음. 한국수자원공사 - 본사가 와동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전원자력연료 - 본사가 대덕연구단지안에 공장이 대덕테크노벨리안에 있음. 참고로 대전 주력 수출품은 원자력 연료! KT&G - 본사하고 공장이 신탄진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국타이어 - 공장이 신탄진에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에 있음. 한화 - 무기 관련 공장이 반석동 근처에 있고 연구원
- 이직에 고민이 많아 서로 정보 공유해보자 회사나 업계 관련해서 본인이 다녔거나 주변 지인에게 들은 정보 공유하자 제 의견 먼저 제시하면 1. 기름집 (sk이노베이션+gs칼텍+hd현대오일+에쓰오일) +skt 는 어나더 레벨임 기본적으로 사업이 안정적이라 연봉+성과급+복지가 좋음. 조직문화는 Skt는 자유롭다고 함. 기름집 아직은 꼰대 문화가 있는듯함 둘 다 소수로 운영되는 회사라서 입사시 명문대 까지만 입사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커트하는듯함 2. 반도체(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이다 보니 국가 주력산업이고 성장 산업이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이다 보니..아무래도 사양
-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
- -물류 관리사 A씨의 하루- 우중충한 하늘 아래로 A씨는 오늘도 출근을 한다. 최근 몇차례의 실연때문일까 A씨의 의욕적인 모습이 많이 줄어들었다. 전쟁같은 아침업무를 마치고 뽑아논 자료를 챙겨 A씨는 렉스턴으로 향했다. 이제는 누가 타있는것 보다 파렛트 관리 현황과 이동전표가 익숙한 보조석을 보며 A씨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지만, 이내 이번달 달성목표를 생각하며 업체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였다. 업체로 가는길 A씨는 라디오를 듣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A씨는 "멜론차트 100곡" 따위의 음악을 들었지만 그는 더이상 음악을 듣지 않는다. 라디오 디제이와
- 공채 https://www.kbci.co.kr/bbs/notice/board_read.asp?seq=110 퍼펙트한 회사는 아니구요 사실 좋은 우수한 기업들도 많고 그렇지만 사무직군중에서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니는중입니다 (블라 리뷰 평점은 조크로 무시하세요) 사람마다 동일회사를 두고 체감하는건 다를 수 있으니깐요 KB계열사중 인원 및 규모가작고 처우도 사실 국민은행 카드 증권등 메이저 계열사 보다는 약해서 알려진 회사가 아니지만 차별화된 장점도 분명있기에 이번 공채진행 소식을 듣고 한번 좋은 동료분들 같이 일하고싶어요 😊
- 2022-03-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아마존, 드디어 액면분할 이사회, 20대 1 주식분할 승인 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구글(지난2월)/애플/테슬라 등도 분할 - 바이든 암호화폐 정부 차원 분석 연방정부 차원에서 암호화폐 연구 행정명령 암호화폐 안정성과 국가안보 영향 분석 중앙은행 CBDC 도입 논의 본격화 미 성인 16% 암호화폐 투자 - 국제 유가 급락 원인 베네수엘라, 이란산 원유 방출 가능성 러시아, 대화의지 천명(10일 회담) 짧은 시간 급등에 반발 매도 에너지기구 “필요시 비축유 추가 방출” -
- 삼바 기사~ 링크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85393#cb 체메뉴 검색 증권선물위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심의에 공정성 시비 나올 수도 김현정 기자 2018-06-12 17:21:47 0 글씨 크게보기 파워人 100 금융감독원만 참석하는 증권선물위원회 임시회의가 열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를 가리는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임시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절차 시비의 빌미 제공할 수 있어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4.12(화)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5,635,274명 (신규확진자 +210,755명) * 전주동일(266,135명) 대비 -55,380명 - 국내 : 210,722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005명 (신규 -94명) * 전주(4.3.~4.9.) 평균 : 1,113명 ㅇ 누적사망자 : ㅈ19,850명 (신규사망자 +171명) * 치명률: 0.13% [ 22.04.12(화) 간추린뉴스 ] ● 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0만
- 뉴스 운세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