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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국비 개발자를 해본다고 하는데, 참고하라고 이 글 보내줘도 민폐가 아닌가? 링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developer&no=25329&slave=off 요기서 퍼왔어 "개발자"라는 말이 너무나 익숙해진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발자 교육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0. 내가 개발자가 된 이유와 국비교육을 선택한 이유 참고로 저는 [국비]를 통해 5.5개월간 교육을 받고, 올 해 2년차 되는 개발자입니다. 국비출신 개발자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전공은 개발과는 전혀
- 우리가 너무 합리적이어서 출산율이 망한 게 아닐까. 1. 내 대학동기 A는 서성한 공대를 졸업하고 4대 그룹중 한곳에 입사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4년만에 키수술을 위해 퇴직함. 그렇게 못봐줄 얼굴도 키(168)도 아니었건만, 재직중에 눈수술 코수술을 하고 그 다음으로 보니 키가 아쉬워졌다고 함. 아마 그가 모태솔로였다는 점이 그의 낮은 자존감과 수술 결정에 크게 기여를 했겠지. 1년 동안의 수술과 1억에 달하는 돈+기회비용,ㅍ 재활을 위한 악착같은 노력 끝에 킥복싱과 술을 좋아하던 그는 이제 술도 복싱도 못 하는 몸이 되었지만, 그는 180이 되었고 자신감을 얻었음. 얼굴과 키가
- 2022-02-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작년 반도체 매출 26% 상승 세계 반도체 매출 666조원 차량, 전자기기 수요 급증 특히 차량용 반도체 34% 상승 중국 최대 반도체 매출, 27.1% 상승 - 美 1월 PPI 9.7% 상승 생산자물가(MoM): 1.0%, 예상 0.5% 상회 생산자물가(YoY): 9.7%, 예상 9.1% 상회 시상 예상치 크게 상회 美농가도 물가 공포, 식료품 가격 상승 월가“美 물가 공포 높아, 빠른 긴축 필요” Fed 3월 50bp 인상론 강해 - 韓 무역수지 –4.83B 이전 –4.
- 흙수저의 동부이촌 입성기 - 6 링크 '헐.. 7억 5천만원? 그새 가격이 그렇게 올랐나?' 난 최대한 놀란 기색을 하지 않고 대답했다. "음.. 안그래도 요즘에 팔라고 연락오는 부동산이 워낙 많아서요~ 아직은 팔 생각은 없는데, 혹시나 매도 계획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그러셨어예, 사장님 그럼 꼭 저한테 연락주세요~~" 기분이 묘했다. 처음 계약할 때 날 총각이라 부르던 소장님은 어느덧 사장님이란 호칭을 쓰셨다. 집 값이 오르면 사장님이 되는건가? 아니면 매도 권유를 해야하니 사장님이라 부르는건가? 뭐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그 해에도 정부는 부동산
- 의대 증원이 답이 아닌 이유 - 보복부는 지방 필수의료에 관심이 없다.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개원 허가제 / 비급여, 급여 혼합진료 금지 / 민사 배상 강화 / 장기적으로는 총액계약제까지 이번 정책을 보고 가장 첫 번째로 든 생각은 '총선 전에 의사 파업 때려잡아서 지지율 빨고싶었구나' 였고, 두 번째로 든 생각이 이전부터 들었던, '보건복지부는 의료체계를 개선하려는게 아니다' 였어 보건복지부가 원하는건 현행 의료체계의 붕괴야. 그 과정에서 비난은 의료 공급자들에게 돌리는 거고 뭐 여기 관계자라는 누가 파업 각잡고 열심히 해보라고 글쓴거 보니까 '그냥 의사가 싫어서' 도 정책 이유중에 절반은 넘는
- 해외선물 했다가 인생 나락으로 간 썰_비극적 결말 저의 파란만장한 ETF, 해외선물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저보다 많은 시드머니와 가치투자를 하시는 분들께는 별볼일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제가 했던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저는 처음에 ETF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삼성전자나 여러 급등테마주 같은 개별주식은 제 성향에는 맞지않고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ETF거래를 하다보니 개별주식못지않게 안전한 투자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시드머니 5천만원 갖고 처음으로 KODEX 레버리지를 투자했고
- [펌] 당신이 안쓰러워하던 30대 영끌이의 첫 내 집 구입기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jaegebal/articles/2242390?useCafeId=false 뜬금없이 국토부 장관이 나를 안쓰러워했다 저는 김현미 장관님이 안쓰럽다고 말하신 그 문제의 패닉 바잉을 한 영끌 30대입니다. 오늘은 제가 첫 내 집을 구매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은 것들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해요. 사실 김현미 장관님은 저희 엄마 외에 처음으로 저를 안쓰러워해 준 사람입니다. 7월 불장 한가운데에 생애 첫 주택매매 계약서에 벌벌 떨며 사인을 하고 온 제게
- 오늘의 운세늇ㄷ 링크 [BOT] 운세 [소띠 운세 🐄] 새로운 음식으로 인하여 배앓이를 할 수 있다. 저녁 회식자리가 있으면 불참하는 게 유리하다. 가급적 평소에 자주 먹던 식단으로 오늘 하루는 식사하도록 하라. 새로운 장소나 음식은 배탈나기 쉽다. 사람도 새로운 사람은 피하라. 1949년생 운세 : 먼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한 일에 초점을 맞춰라. 1961년생 운세 : 성급한 판단으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결정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게 좋다. 1973년생 운세 : 사적인 문제로 친한 동료나 윗사람과 다툴
- (펌) 당신이 안쓰러워하던 30대 영끌이의 첫 내 집 구입기 원글 작성자님이 보실지 모르겠는데 오늘 친구한테 글 소개받고 너무 울어서 공유할게. 힘내자 30대 친구들 ! "뜬금없이 국토부 장관이 나를 안쓰러워했다 저는 김현미 장관님이 안쓰럽다고 말씀하신, 그러니까 그 문제의 패닉 바잉을 한 영끌 30대입니다. 오늘은 제가 첫 내 집을 구매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은 것들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해요. 사실 김현미 장관님은 저희 엄마 외에 처음으로 저를 안쓰러워해 준 사람입니다. 7월 불장 한가운데에 생애 첫 주택매매 계약서에 벌벌 떨며 사인을 하고 온 제게 "다주택자 매물을 받아 산
- 당신이 안쓰러워하던 30대 영끌이의 첫 내 집 구입기 [출처] 당신이 안쓰러워하던 30대 영끌이의 첫 내 집 구입기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개울의 앨리스 뜬금없이 국토부 장관이 나를 안쓰러워했다 저는 김현미 장관님이 안쓰럽다고 말하신 그 문제의 패닉 바잉을 한 영끌 30대입니다. 오늘은 제가 첫 내 집을 구매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은 것들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해요. 사실 김현미 장관님은 저희 엄마 외에 처음으로 저를 안쓰러워해 준 사람입니다. 7월 불장 한가운데에 생애 첫 주택매매 계약서에 벌벌 떨며 사인을 하고 온 제게 "다주택자 매물을 받아 산 30대 안쓰럽다"
- 오늘의 운세늇ㄷ 링크 [BOT] 운세 [소띠 운세 🐄] 새로운 음식으로 인하여 배앓이를 할 수 있다. 저녁 회식자리가 있으면 불참하는 게 유리하다. 가급적 평소에 자주 먹던 식단으로 오늘 하루는 식사하도록 하라. 새로운 장소나 음식은 배탈나기 쉽다. 사람도 새로운 사람은 피하라. 1949년생 운세 : 먼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한 일에 초점을 맞춰라. 1961년생 운세 : 성급한 판단으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결정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게 좋다. 1973년생 운세 : 사적인 문제로 친한 동료나 윗사람과 다툴
- 해외선물 끊을 수 없는 마약 5년전 끊었던 마약을 천연가스 급락으로 기회라고 생각해서 해외선물을 다시시작했다가 50만원 꼴았다. 도파민 프로세스가 완전히 망가진거 같다. 인베스트 어플 주식어플 다지우고 세상이 어떤게 돌아가는지 관심 끊은다음에 안분지족하며 살아갈 예정이다 내 인생은 거꾸로 가고 있다. 저의 파란만장한 ETF, 해외선물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저보다 많은 시드머니와 가치투자를 하시는 분들께는 별볼일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제가 했던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저는 처음에 ETF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