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이 회사 리뷰하기SK에너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K에너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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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교육훈련 인턴 아는 형아들 없어 ?? 스펙은 고졸 일반기계, 공조냉동, 에너지관리, 소방기계, 산안기사 있어. 산업기사는 위험물 있고 영어는 지금 가지고 있는건 스피킹 170점. 연고는 울산, 경기 하남이야 솔직히 지금 회사 불만인건 없는데 그래도 더 높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 정유나 수도권 가스회사가 원픽인데 가능할까...? 지금 공고 올라온 sk이노 교육훈련생 지원해볼까 하는데 이거 합격하면 100퍼 전환 맞아? 그리고 고졸 기준으로 어느 회사로 이직해야 업글일까? 참고로 한전발전자회사들이 고졸 최고라는 말은 지겹게 들었으니까 다른 댓글도 좀 올려주라..ㅠ
- Sk하이닉스 고졸 생산직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블라 형님 누님들 고졸로 현직장 입사하여 지금은 병영휴직(1년 8개월 근무)중에 있습니다 Sk하이닉스(대기업) 생산직에 관심이 생겨서 글 올려봅니다..! 1. 하닉 고졸 생산직 신입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본인 일근 2호봉 기준 세후 22x<수당 포함) 2. 정년 보장은 되는 분위기인가요? 3. 어떤 회사든 힘든 일이 있겠지만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몇교대인지도 궁금해요!) 4.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생산직 고졸 채용하나요?! 되긴 하나요..?! 만약 채용이 된다면 스펙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유사 주식은 언제까지 괜찮을까 에스오일 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이정도 떠오르는데 지금 유가 올라서 정유사 주가 많이 오른 듯 한데 관련 주를 너무 일찍 팔아서 맘이 아프지만, 유가는 원래 오르내리락 하는 거 보면 지금 150,200까지 얼마나 높게 가느냐가 문제긴 하지만 또 떨어지긴 할 듯… 그 때를 기다린다 생각하고 잠시 정유주는 잊을 건데… 근데 무식한 생각이지만 이제 기름 쓰는 일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싶어서 나중에 유가가 또 하락할 때 정유주 줍줍하는 게 맞는 일인가 싶음.. 아직 세계적으로 항공 선박 발전소 기계설비 등에 엄청 쓰이는 거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4편 어느덧 4편이 왔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월급쟁이의 마음으로 가볍게 써보겠습니다. ABB 굴지의 3대 엔지니어링 회사 (GE,SIEMENS,ABB) 중 하나인 그 ABB 맞음. 부산 금정구 / 센텀에 사무소 소재. 굳이 적는 이유는 사업부가 다른 대기업 사무소 보단 규모가 크고 채용도 종종 있어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금정구 (터보차저 사업부) / 센텀 (마린 & 항만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고 터보차저 사업부는 분할해서 스위스 증권시장에 상장 예정. ABB코리아 본사는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에 소재 하고 있으며, 최근
- 이번주 주간 상승률 top 30 2020년 5월 22일 주간 상승률 TOP30(관리종목, 우선주 제외) 1. 블러썸엠앤씨 (83.23%) : 화장품주, 시총500억대, 화장용스펀지사업, 라임자산운용관련주 이미지, 재료미노출, 개별 등락 2. 한국전자인증 (62.30%) : SW관련주, 시총1400억대, 보안&인증SW사업, 공인인증서 폐지 검토 → 전자서명서비스 지속 부각 3. 안트로젠 (58.71%) : 제약바이오주, 시총4700억대, 줄기세포치료제사업,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미 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 지정 승인 4. 피델릭스 (56.17%) : 반
- 저유가가 경제성장에 수혜라는 의견에 대해.. 일개 주린이고 다른 블라형들 글 훔쳐보는 수준이긴하지만 유가 관련 현오뱅형이나 SK형같은 전문가들이 올린 글 보면서 조금이나마 아는 내용 풀어볼까함 저유가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언뜻 타당해보여 잠깐 경제 기초로 돌아가서 GDP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수출 - 수입인데 원유가격 감소한만큼 원유 수입국의 수입부담감소하고 가계소비부담 줄어서 기타제품소비 증가할꺼고 기업은 비용감소하니까 개선된 실적으로 투자 늘리고 그래서 14년 OPEC vs 셰일업계 전쟁으로 약 20개월동안 110불하던 유가가 1/4토막나서 25
- 상승률 top30 2020년 12월 07일 상승률 TOP30 1. 명신산업 (30.00%) : 자동차부품주, 시총6800억대, 차체부품사업, 공모가6500원, 신규상장주 강세 2. 에스와이 (30.00%) : 기계주, 시총2700억대, 패널사업,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명대 ⇨ 병상 부족 ⇨ 음압병동관련주 부각 3. 푸드웰 (29.98%) : 음식료주, 시총700억대, OEM사업,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명대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HMR관련주 순환매 4. 에쓰씨엔지니어링 (29.97%) : 건설관련주, 시총1000억대,
- 상승률 top30 2021년 1월 04일 상승률 TOP30 1. 풍강 (30.00%) : 자동차부품주, 시총400억대, 볼트&너트사업, 전기차부품 ⇨ LG화학 1차벤더에 납품 사실 부각 2. 녹십자랩셀 (29.97%) : 제약바이오주, 시총1조2천억대, 세포치료제&검체검사사업, 녹십자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설 부각 ⇨ 녹십자그룹주 순환매 3. 박셀바이오 (29.95%) : 제약바이오주, 시총1조6천억대, 신약개발사업, 신약후보물질 Vax-NK의 4개 암종 완전관해 모멘텀, 무상증자 진행, 개별 등락 4. 경인전자 (29.94%) :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12월 3일 해외시황 [12월 3일 해외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우려와 추가 부앙책에 대한 기대가 혼재되면서 보합권 등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8%, DOW는 0.2%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05% 내리면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마이크론 테크놀리지가 3% 오른데 힘입어 0.24% 상승했습니다. 동 지수는 오늘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페이스북이 0.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아침에 영하로 '뚝'…급격 기온변화에 건강 유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5151200004?section=news '한국 주식 사자' 열올리는 외국인…'역대급' 순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8876 이창용 한은 총재 "韓 긴축 강도, 다른 주요국 못지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54198 잡힐
- 차알못 탈출 3편 꿀팁및기본 안녕하세요 벌써 3편을 작성하세요 . 이걸 작성하는 이유는 조금 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에 대해 기본지식과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좋겠다는 이유로 작성합니다. 1편 : 예열 과 후열 2편 : 노킹관련,GDI엔진,직분사엔진 3편 : 자동차 꿀팁 및 기본 차알못 탈출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1. 자동차 길들이기는 필요할까 ? 어느정도는 필요하고 어느정도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13000~30000개 부품이 들어가는 기계 이면서 한사람이 쭉 부품을 생산하고 조립하는게 아니고 여러 사람을
- 어제 양성평등 교육하다 직위해제 당했다는 교사의 기사를 보고,어느 분께서 쓰신 글(긴 글 주의) 링크 아래에 페미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생각이 나서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아마 어디 교수님이실듯 함 평소 생각하는 바와 비슷해서 여러모로 공감이 되더라구 ++ Texas Christian University에 재직중인 강남순교수의 글 긴 글 주의 ----------------------------------------------- <페미니즘은 '파괴적 무기'가 아닌 '변혁적 도구'가 되어야> = 어느 도덕 교사의 직위해제 사건을 접하고= 1. 나는 내가 일하는 대학교에서 소위 현대 담론들이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포스
- 2월 26일 시황 [2월26일 금요일 시황] - 미 증시 동향 미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보합권 출발. 그러나 10년물 국채금리가 S&P500 기준 배당 수익률 1.51%를 넘어서는 등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지자 전 업종에 걸쳐 매물이 출회. 특히 성장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 장 후반 애틀란타 연은 총재 등이 금리 상승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하락 마감(다우 -1.75%, 나스닥 -3.52%, S&P500 -2.45%, 러셀2000 +3.69%)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