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이 회사 리뷰하기SK에코플랜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K건설 VS
게시글
- SK건설 VS 대우건설 후배가 합격했다는데.... 둘중에 어디가 낫나요??? 이유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SK건설 vs. 한화솔루션 투표 현재 SK에 있는데, 한화로 이직하려고 고민 중이라 다른 형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건설 관점의 에너지 사업이랑 제조업 관점의 에너지 사업이라..차이는 확실히 있을 것 같은데.. 사업개발/영업/기획 쪽이고 전반적인 복지, 전망, 회사 시스템, 문화, 연봉 등 고려했을 때 이직하는게 맞는지...조언 쫌요!
- sk건설 vs 포스코 vs 현철 투표 sk 에코플랜트 설계랑 포스코 생산기술 토목 그리고 현철 설비투자기획중 신입으로 어디가 좋을까요?
- GS건설 vs SK에코플랜트 vs DL이앤지 vs 현대엔지니어링 선호도 GS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vs DL이앤지 플랜트기준으로 선호도랑 대우,인지도 얼마나 차이 있나요?
- Sk에코플랜트 vs GS건설 아는 동생이 둘다 붙었는데 신입으로 어디가는게 더 나음?
- 삼부토건 vs sk건설 vs 중소 투표 공통 사항 : 본사 기준, 정규직, 성과급 제외 삼부 - 6000 / 과장, 현장직 sk - 6300 / 과장, 본사 중소 - 6600 / 부서 대빵 유통기한은 중소-삼부-sk 순일 듯?? 중소는 정년보장ㅋㅋ
- 삼성전자 메모리 설비기술 vs SK온 건설 투표 현재 둘 다 서류 붙은 상황인데 만약 간다면 어디가 더 좋은가요…? 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K온 유틸리티 기계 vs 삼성물산 건설현장 근무 투표 형님들 이번에 아는사람이 붙어서 고민하는데 어떤지봐주라 지금 삼물다니고 서울현장에서 계속 근무할거같음 근데 sk온은 대전으로붙깈했는데 블라보니까 ★해외근무★ 할거같다네? 둘다 정규직이래!
- ●24년 성과급 리스트 업데이트● ●24년 성과급 리스트● E1 (연봉의) SK에너지 SK나래에너지서비스 35%~40% (연봉의) GS칼텍스 (연봉의) 현대오일뱅크 . 현대오토에버 28%~48%(연봉의) 현대차 50%~60% (연봉의, 미정) HD현대일렉트릭 850%(기본급.과장) HD현대일렉트릭 신입 2천만원 HD현대중공업 251% (기본급) HD현대인프라코어 44% (연봉의) HD현대건설기계 612%(기본급), 27%(책임이상,연봉) . 현대삼호중공업 399% (기본급) 현대로템 350% + 1400만원 (기본급) 현대글로비스 1,000만원 + 35%(연봉의)
- 청계sk뷰 건축비 어떻게 생각해? 라그란데vs청계sk뷰 건축비 비교해서 봄 청계sk뷰가 계약면적은 더 작은데 평당 건축비가 더 높더라고... 그 원인을 판단해보고자 함 >sk뷰 건축비가 더 높은 이유 -착공시기가 더 늦어서(건축비 인플레 심화) -주상복합이라서 -소규모 단지라 규모의 경제 실현이 어려워서 -지주택이라 건설사 상대의 협상력이 떨어져서 -단지 조경이 더 잘되어 있어서(?) 이래저래 생각해 본 이유 인데, 혹시 더 다른 좋은 의견 있을까?
- 판교 SK 테라스 vs 광교힐스테이트 광교중앙 둘이 비교는 밸붕이지만 내가 정리한 게 맞나 봐줘. 특징이 명확히 다르기에 (아파트vs도심형주택) 둘중 뭐가 낫다는 말이 아니고 혹시 청약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관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써보는 거니까 댓글 달아주면 추가할께. <광교중앙힐스테이트> 장 : 초역세권, 인프라 넘사벽, 입지 깡패 단 : 대출불가 현금부자만 가능 주상복합이라 답답한 창문 <판교sk테라스> 장: 청약문턱 낮음. 3~4년 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저층 타운하우스형 공동주택. 레어템. 단
- 대기업 성과급 리스트 2/7 업데이트 ●24년 성과급 리스트● GS칼텍스 40% (연봉의) . 현대오토에버 28%~48%(연봉의) 현대차 50%~60% (연봉의, 미정) HD현대일렉트릭 850%(기본급.과장) HD현대일렉트릭 신입 2천만원 HD현대중공업 251% (기본급) HD현대인프라코어 44% (연봉의) 현대삼호중공업 399% (기본급) 현대미포조선 171% (기본급) . 현대일렉트릭 선임이하 (2000만원 수준) 400만 + 733%(약정임금) + 오뱅상품권 50 + 복포 60 책임이상 850%(기본급) 현대건설기계 선임이하 612%(약정임
- 하나금투 마감시황 출처: 하나금투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혹시 문제된다면 삭제할게요 ★증시 한줄평: 들었다 놨다 KOSPI 3148.45P (▼0.12%), KOSDAQ 976.63P (▼1.13%) > 국내 증시 약보합,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세에도 불구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에 장중 등락 거듭 > 삼성전자(+2.48%) 개인 거래대금은 7조를 기록하며 개별 종목 기준으로 역대 1위 일간 거래대금 기록 > 달러, 14일 파월의장 발언을 앞두고 소폭 반등해 90pt선 복귀 > 현대차(+8.7
-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
- 2021-08-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한은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가계빚 집값 물가 억제 목적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중기 소상공인 빚투족 직격탄 (사견: 8/4 사실과의견에서 8월 금리인상 안 하면 일간지 접는다고 했는데 생존 성공, 문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 언급) - 카플란, 테이퍼링 9월 시행 언급 연준 위원들 밤사이 매파 발언 쏟아내 (사견: 카프란, 테이퍼링 연기 주장 철회 미증시 막판 하락, 27일 잭슨홀에서 파월의 발언이 중요한대 혹시라도 일
- 저유가가 경제성장에 수혜라는 의견에 대해.. 일개 주린이고 다른 블라형들 글 훔쳐보는 수준이긴하지만 유가 관련 현오뱅형이나 SK형같은 전문가들이 올린 글 보면서 조금이나마 아는 내용 풀어볼까함 저유가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언뜻 타당해보여 잠깐 경제 기초로 돌아가서 GDP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수출 - 수입인데 원유가격 감소한만큼 원유 수입국의 수입부담감소하고 가계소비부담 줄어서 기타제품소비 증가할꺼고 기업은 비용감소하니까 개선된 실적으로 투자 늘리고 그래서 14년 OPEC vs 셰일업계 전쟁으로 약 20개월동안 110불하던 유가가 1/4토막나서 25
- 2021-11-0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속 보 - 머스크 입방정 ‘테슬라 10% 팔까?’ 美의회 논의 중인 억만장자세 불만 난 주식만 있어 세금부과시 주식매도 설문 결과 찬성 58% vs 반대 42% ◆ 국 제 - 美1.2조 인프라법안 하원 통과 지난 8월 공화당, 민주당 합의 법안 버지니아 패배에 민주당 급하게 통과 1.75조 사회복지 예산안은 계류 민주당 내 급진파 vs 중도파 - 中 3연임 앞둔 시진핑 3대 지도자 오늘부터 나흘간 6중전회 장기집권 명분 담을 역사 결의 마오쩌둥, 덩샤오핑 이어 세 번째 국력 커졌지만 빈
- 2021-11-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EU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2.0% 예상치: 2.1% 이전 1.9% EU 10월 소비자물가(YoY) 4.1% 예상치: 4.1% 이전 3.4% (사견: 유로존CPI 13년 래 최고) 英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4% 예상치: 3.1% 이전 2.9% 英 10월 소비자물가(YoY) 4.2% 예상치: 3.9% 이전 3.1% 英 10월 생산자물가(MoM) 1.4% 예상치: 1.1% 이전 0.8% (사견: 어제 영국의 고용지표도 좋게 나왔고 오늘 인
- 상승률 top30 2020년 12월 07일 상승률 TOP30 1. 명신산업 (30.00%) : 자동차부품주, 시총6800억대, 차체부품사업, 공모가6500원, 신규상장주 강세 2. 에스와이 (30.00%) : 기계주, 시총2700억대, 패널사업,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명대 ⇨ 병상 부족 ⇨ 음압병동관련주 부각 3. 푸드웰 (29.98%) : 음식료주, 시총700억대, OEM사업,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명대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HMR관련주 순환매 4. 에쓰씨엔지니어링 (29.97%) : 건설관련주, 시총1000억대,
- 2021-08-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한은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가계빚 집값 물가 억제 목적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중기 소상공인 빚투족 직격탄 (사견: 8/4 사실과의견에서 8월 금리인상 안 하면 일간지 접는다고 했는데 생존 성공, 문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 언급) - 카플란, 테이퍼링 9월 시행 언급 연준 위원들 밤사이 매파 발언 쏟아내 (사견: 카프란, 테이퍼링 연기 주장 철회 미증시 막판 하락, 27일 잭슨홀에서 파월의 발언이 중요한대 혹시라도 일
- 2021-12-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3분기 GDP(QoQ) 2.3% 예상치: 2.1% 이전: 6.7% 美 3분기 GDP물가지수(QoQ) 5.9% 예상치: 5.9% 이전: 6.2%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6.46M 예상치: 6.54M 이전: 6.34M 英 3분기 GDP(YoY) 6.8% 예상치: 6.6% 이전: 24.6% 英 3분기 GDP(QoQ) 1.1% 예상치: 1.3% 이전: 5.4% - 美경제지표 분석 美3분기 GDP확정치 2.3%↑ 예상 상회 인플레이션, 경제성장률 침체 핵심 원인 코로나, 인플레이션 대
- 2022-03-0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유가 안정 목적 비축유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 30개국 비상 비축유 6,000만 배럴 방출 3000만 배럴 미국이 주도 러시아 하루 수출 465만배럴 러시아 공급량 대비 미비한 수준 - 루카셴코 “러시아 위해 파병 가능” 밸라루스 대통령 러시아 도와 국경에 병력 추가 배치 사실 아냐 위험 커지면 군대 이동 명령 내릴 것 - 러시아 외무장관 입장 발표 구소련 국가에 서방 무기 배치 말라 유럽에 배치된 美핵무기 다시 갖고 가라 우크라 구소련 핵기술 보유, 위험 간과 못해
- [6월 22일 사실과의견] 데드캣 바운스?? 경기침체는??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우크라發 해바라기씨유 품귀 세계 소비량 40% 수입에 의존 독일선 식용유가 부의 상징 캐나다 유채씨유, 말레이 팜유 등 이상기후로 올 생산 급감할 전망 화장품, 과자 등 쓰임새 계속 늘어 최근 10년간 수요가 공급 초과 - 노무라 “하반기 亞식품 물가 최악” 지난달 식량 가격 5.9% 상승 글로벌 인플레, 시차 두고 반영 韓 싱가포르는 8% 이상 뛸 듯 - 침체 피할 수 있다는 바이든 서머즈 前재무 경고에도 아랑곳 인플레 일시적, 파월 데자뷔 유류세 한시적 면제 곧 결정 -
- 오늘의 간추린 뉴스 ★★0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매출 발생국에 세금' 디지털세 도입 1년 연기...미합의 쟁점 논의 감안해 2024년으로 시행 시기 미뤄 ☞ "빈 통장 300만원에 삽니다"…SNS 등 불법금융 광고 피해 속출...작년 불법금융광고 102만건 적발…전년比 29%↑ ☞ "노후대비도 지역차"…국민연금, 세종보다 많은 이곳 '연평균 908만원'...울산 75만원-전북 50만원 월 25만원 격차..."소득격차→노후대비 격차로…추가 안전망 필요" ☞ "직장인 식대 비과세 19년만에 확대…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