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 f****

별로인듯..

대법원 · l*********

유모차 안밀리는 경사지에서 살때 외출안하게 되더라. 눈은 오히려 확실히 빨리 제설작업해주긴 했었음. 급경사 유명해서 그건 불편함 없었어.

서울특별시교육청 · !*********

유모차도 그렇고 애들 크면 킥보드나 자전거나 인라인같은거 타기도 불편해..

공무원 · l******

부산이라 산 위인곳 많은데 그냥 다들 잘키우더라구여

세브란스병원 · i*******

가지마 스테이

딜로이트안진 · o*****

뭐 출퇴근 시간 이런 저런거 따지다보면 포기해야만 하는게 있을 수 밖에
(우리 동네 얘기하는거 같아;;)

NCSOFT · G*****

산책 많이 나가면 힘들텐데….

순천향대학교병원 · ʕ*****

살려면 살 수는 있어요. 저는 두 돌까지 지상주차하는 구축(단지내 경사 심함), 네 돌까지 지상주차없는 신축(단지내 단차는 있지만 엘리베이터로 이동가능)에 살았는데
두 돌 이전까진 디럭스유모차 있음 그럭저럭 지낼만 했어요. 산책할 땐 그냥 차타고 주변 공원으로 다녔고요.
신축은 그나마 놀이터가 잘 되어있고 비슷한 또래가 많아서 놀이하긴 괜찮았는데, 그래도 아이가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만한 장소가 항상 아쉬워서 이젠.아주 평지로 이사왔네요.ㅎㅎ

다른 것 보다도 그 단지에 영유아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심 좋아요. 당근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영유아 시설(소아과, 어린이집, 유치원)이 많을 확률이 높습니다.

삼정KPMG · f*****

난 하루에 산책 한두시간 안하면 뒤질것 같던데...
서울변두리 평지 하천옆 사는데 요즘 동네만족도 진짜 큼!
근데 맘카페 보면 일주일에 한두번 아기 위해서 겨우 나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주양육자 성향을 생각해봐

세브란스병원 · !*********

오우노....
행당 옥수 이쪽인가
완전 스키 슬로프같던데

산책 꼭 필요해
100일 지나면
발달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