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더럽다 어쩌구 하지만 어느회사건 대가리는 더럽거 치사하고 비열해야만 갈수 있는거긴 하지
그 꼴 보기싫으면 본인이 본인 자본이랑 투자받아서 했어야 하는거고
그게 서러우면 통수도 봐가면서 잘 준비했어야 하는거고
결국 본인도 스엠나와서 방시혁이랑 손잡는 순간 어느정도 생각해야 했지 않을까?
이수만 밑에서 컸고 거기서도 사장제안받았는데 자기 뜻 못펼거 같아서 나왔다는 사람이 엔터바닥 모르는것도 아니고...
걍 디렉터로 살 그릇인듯..
그리고 오늘 회견에서 한 언행들을 보면 본인도 그걸 잘 알고있는거 같은데
그럼 누군가 밑에서 불만있어도 못제낄거면 적당히 해야지..
뭐 사회가 그런데 어쩌겠음?
본인이 대장이 아니면 대장한테 모욕감을 준거만으로도 팽당할수 있는게 현실이지 ㅋㅋㅋ
덕분에 두시간동안 즐거웠긴 했다
댓글 1
LG에너지솔루션 · l*********
엔터 사업을
돈으로 보는가 vs. 예술로 보는가
거기서 너무 이상적인 생각을 가진듯함.. 까라면 까야하는 회사원으로서는 맞지 않음. 다만 아쉬운 건 저런 사람이 업계에 더 많아야 성장하는데, 돈으로만 보는 사업가가 많아지면 케이팝 수명 짧아질걸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