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무원 동기 여자애랑 다툼이 있었는데 나는 시간 카톡 캡쳐한거 정황 일관적인 주장 심지어 그 상황 엿들은 우리팀장의 증언까지 교차검증해서 주장하는데 여자쪽은 인상쓰면서 지 감정에 근거한 주장만 하고 심지어 원래 걔가 줄기차게 주장했던 것도 본인 스스로 뒤집어 버렸는데 그것도 합리화함. 그리고 피셜이 대부분 지 기억인데 상황에 맞지 않는게 대부분이고 팀장은 본인도 들었으면서 중립가정한다고 내말 막고 일방적으로 그냥 넘어가자고 함. 어제는 확실히 해결해줄것처럼 말했으면서 오늘은 더이상 자기가 관여하기 싫다고 그냥 넘어가고 니가 참으면 안되냐고 함 ㅎㅎ...
나/ 아니 걔는 저처럼 시간대 카톡 정황 증언까지 합쳐서 주장해요?
팀장/아니 걔는 말하는 스타일이 달라 너처럼 상세하지 않고 그냥 말해
나/??? 팀장/그냥 넘어가자 이게 뭐가 중요하니
결국 둘다 옮기거나 둘중한명 옮기거나 한다면서 오늘 과장이 나한테 대놓고 그러네.
니가 부서 옮기는거 자원했다면서? 나/그런적 없는데요
팀장/아니 ... 전달이 잘못됬거나 과장님이 오해하신듯 ^^
과장/너무 서운해 하지마~~~
이게 진짜 맞는지 되묻고 싶다... 나 솔직히 이 부서에서 인권침해도 당하고 그외 잡다한 충분히 문제될거 잘알고 있는데 그냥 위에다가 찌르까? 찌르면 어디가 좋은지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