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 프로듀서가 1년 6개월 걸리는데 그걸 최대한 빨리 붙인다고 했으니 긴 휴가가 그 정도라는 소리인가’란 이야기를 했다.(뉴진스 에이씨 엄마가 인터뷰하면서 기자에게 말한 말)
아니 이걸 하이브에게 확답을 받아야지..
프로듀서 구하는 기간 = 대기 기간
만략 그러면 단축 요청을 하든가
18개월이 문제인거야? 6개월이면 하이브 남는건가?
아니 민희진 언플은 뭔 그냥 논점 쟁점이 없어
그럼 바로 자식을 위해서 요구사항을 말해야지
뭔 일만 키우려고 인터뷰를 공개하냐
뭘 해결하려고 만나러 간건지.. 그냥 어그로 끌러 간거임?
이해가 안간다
댓글 20
새회사 · b*****
하이브한테 확답을 달라고 민희진 통해서 이메일 보낸게 공개된거고 언론에서 제목 붙인거 아니야? 언론의 시작은 하이브였고, 이 이메일은 내부 고발 사항인거고
한국서부발전 · 1*********
무슨 소리야. 저 메일을 어도어 일부러 공개한 거잖아.
한국산지보전협회 · i*********
어도어가 깐거?
새회사 · b*****
본문 글에 대한 답변을 단거야.
애초에 부모 입장문이 언론 통해서 물은게 아니라 하이브한테 어도어가 이메일 보내서 질문한거라고.
하이브에서 언론으로 카톡 공개 -> 민희진 기자회견 -> 하이브에서는 대꾸할 가치 없다 시전하다가 카톡 유출 직원 감사 등등 -> 어도어에서 이메일 공개
이메일 내용 공개한게 채찍질 당해야 해? (심지어 이메일 내용에서는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이메일로 한다고도 되어있더만)
NH농협은행 · l*********
에이씨 엄마라는 사람은 도대체 왜 언론사 통화에 응했는지 이해가 안되네. 뭘로 결정나던 자식 앞길 막는 행위인데
NEXON · i********
어디가?
무슨 앞길을 어떻게 막았단건지
NH농협 · 모**
1. 메일내용은 3월에 보낸거고
(내용:표절 의혹)
2. 엄마들-하이브미팅은 민희진 기자회견날에한거고
(내용:민대표 문제많고 하이브는 뉴진스 서포트할거다)
3. 5월 12일 한 멤버 엄마 전화인터뷰함
4. 5월 13일 오전에 난 메일전문은
민희진이 3월에 보낸거 민희진이 다시 뿌린거고
5. 5월13일 오전 하이브 재반박
6. 5월 13일 오후 일간스포츠 전화인터뷰 공개
NH농협 · 모**
전화인터뷰한 엄마는 말을 아꼈어야했음.
프로듀서 새로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최대한 빨리한다는말이 그 가간동안 수납된다는 상상은 어찌함?
사람마음이 간사하네 언제는 데뷔한번 되길 바랐을텐데
진짜 저게 딸을 위한 길이라고생각하는지..
그렇게 피프티도 딸을 위해서 소송걸긴했지만
이꼴이 똑같이 날줄이야 ㅎㅎ
삼성전자 · !********* 작성자
타임라인
12일 뉴진스 에이씨 엄마 인터뷰
13일 오전 : 4월 3일 부모들이 보낸 이메일 공개
13일 오후 : 하이브 반박
13일 늦은 오후 : 부모 12일 인터뷰 공개(이 글)
12일 인터뷰는 의미없고 그냥 민희진 여론전을 위해 다녀와서 언플 중.. 뉴진스 위하는거 맞음?
경찰청 · i********
이러면 뉴진스에게 악영향만 끼칠텐데 ㅋㅋ..
크래프톤 · i******
이 난리가 나기 이전에도 뉴진스하면 민희진 프로듀싱으로 이미지 꽉 잡혀있었는데 이후에 하이브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되겠냐
얘네가 무슨 록밴드도 아니고 ㅋㅋㅋ
기업 헤드가 대놓고 개무시하는데 벼랑 끝에 선거지
이 인터뷰 내나 안내나 어짜피 수납임
저 엄마보고 뉴진스 위하는 것 맞냐는 애들은 걍 조롱하는거지 너네도 뉴진스 수납당할거라 생각하잖아 ㅋㅋㅋ
삼성전자 · !********* 작성자
수납이리고 언플는 민희진이 시작하고 니들이 퍼나르잖아.. 희안하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1*******
뉴진스가 왜 수납당해?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함;;; 하이브가 미쳤다고 지금 제일 폼좋은 아티스트 중 하나를 수납시키겠음?
NEXON · i********
하이브는 뉴진스 막고 르세라핌 아일릿 밀겠지
하이브 미친거맞음
LG CNS · l*******
누구 엄마인지 궁금허네
경찰청 · !********
엄마 성격이 딸하고 똑같다면 혜인 엄마일듯함
공무원 · l*******
뉴진스 걍 ㅃ2
피프티피프티행이구나 전홍준 대표 봐놓고도 그 짓하네
크러스트유니버스피티이엘티디 · l*********
김과장님 오늘 우리 애 회사 못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