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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공무원 · Q*****
작성일05.06 조회수436 댓글11

나도 살빼고 싶다..
몇번의 일정치않은 식이로 몸이 조금만 먹어도 잘찌게 변해버린거같아..
마지막이고 싶어
나도 내 몸뚱아리가 부끄러우니 너무 심한말은 하지말아줘..

참고로 여자.키는평균..

부끄럽지만

댓글 11

수의사 · l*********

남자 여자?

지멘스에너지 · i******

안녕하세요?
우선 걷기가 아닌 천천히 달리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걷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식단은 중요하면서도 너무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달리기를 통한 유산소 체력이 생기면 하체운동을 병행해 주세요. 시작하기 어렵다면 PT를 받기를 추천드려요.

서울특별시교육청 · 유*******

천천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걷는 걸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시작이 쉬워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서울아산병원 · 닭******

천천히 시작하자! 시작이 반이다!!

서울아산병원 · 초*******

할 수 있어요
저 훨씬 몸무게 많이 나갔는데 많이 감량했어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 a*******

주무관님~ 저는 중요한 것은 식이가 아니라 운동에 대한 습관,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운동모임 경력이 거의 7~8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이런 저런 사람 많이 봤는데, 중요한건 무엇?? '꾸준함' 입니다. 처음에 빠른 걸음도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해요. 근데 스스로 쪽팔림을 감수하고(아무도 신경 안써도 그냥 혼자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 꾸준히 한달만 하면? 3키로 뛰는것 가능합니다.. 그러고 세달 뛴다? 마라톤 10KM 대회 나갑니다. 그사이에 탄탄한 신체를 가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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