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 l******* 작성자

의미없으면 지나가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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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머지 선도지구가 역세권이라 비역세권 사례 만들려고 뒷단지에 우선순위 둘 거라는 판단 ㅋ 시범한양 소형평수 때문에 분담금 이슈로 막상 동의율 안 나올 가능성 다분하고 사실 시범은 둘 중 하나 되겠지

2. 정자일로는 지금은 동의율 높은데 사업성 안 좋아서 막상 분담금 나오면 동의율 안 나올 수 있음 ㅋ 그리고 이미 사업성 계산은 각 단지별로 하고 있고 주민들 사이에선 돌고있음

3. 상록우성은 입지 좋고 분양가 잘 나올 거라 재건축 가능함. 리모델링 안 하는데 여기? 재건축 추진중임

분당서울대병원 · l*********

뭐야 1부터가 그냥 재미삼아 하는 예측이네 그럼;; 동의율이 젤 중요한데 비역세 사례 만들려고 동의율 분당 최하인 현대를 시켜주겠나;;

2. 분담금이 나오면 → 분담금은 이미 나와서 설명회까지 끝났고 그 동의율인건데 선도지구 지정 전 별도로 다시 계산하게 된다는뜻? 실제 사업추진에 난항이면 몰라도.. 당장 선도지구 지정 주민동의 담달이면 시작할건데 언제 사업성 다시계산해서 언제 설명회 또한대?

3. 상우 리모델링 하려던거 걍 검색만해도 다나오는데 무슨. 정자동에서 218%가 무슨 자력재건축이야 강남도 빡세겠다; 역세권 용적률 인센티브해서 분담금 최소화하려고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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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진지하게 신점이라도 받아서 해? ㅋㅋ 정량평가 기준으로 줄 세우면 저 안에서 선도지구 나올거고, 정성 평가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건 여기 누구도 예측 못하지 재미삼아 하는 거에 열내는 니가 더 이상 ㅋㅋ 궁예 뜻을 모르나.. 자기 단지 안 써줬다고 긁혔나

NAVER · l******* 작성자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ㅇㅇ 그리고 시범현대가 동의율 낮았던 건 입대위 바뀌면서 속도 올라오고 있다고 들음 6월에 정식동의율 추이가 중요하지 뭐. 지금 선도지구 유력한 곳이 다 역세권이라, 비역세권이더라도 평형대 비슷해서 분란이 더 적을만한 곳에 가점주고 채택할 가능성 있다고 봄

삼성전자 · x*****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