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일단 친한 동생들은 항상 회사 다니기 힘들다고 하는 저와같은 전형적인 직장인이고요. 결혼안했고 분명 맨날 게임하는거 같은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힘들다고 해왔습니다.

반대로
친하지 않은 동생은 알게된지도 1주 남짓 이름부르면 알만한 회사명 공개하면 검색해서 알수도 있음
그런인물인데 신문기사가 있어서요
재벌 4세 정도는 됩니다. 나이는 30살에 압구정 아파트 몇개있고 회사도 지방에 큰아버지 회사 공장가서 열심히 다니고 엔지니어 하라고 헸다네요 ㅎ. 큰아버지가 그 대기업 오너임 오너일가죠. 근데 일은 또 엄청 열심히 하는데다 애도 있어서 육퇴힐때까지 열심히 삶.

이렇고 한탄하는 이유는

전 몇년동안 에드작 한프로젝트가 1개 있어서요 그 프로젝트외 하는거는 엄청 많고요 직장외 부수입을 꿈꾸고 차곡 차곡 모아가는 중입니다
그중에.몇 프로젝트는 오랜기간 기약없이 했다가 중간중간 몇천씩 다른 에드작으로 수익이 있어서 버텻고요 근데 수익이날때마다 안했던 친한 동생들에게 같이하자고 내용이랑 수익을 공유하면 맨날 그럴때만다 친한동생들은 혼자만 하지말라고 그래서.알려줬는데.

근데 이것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운 작업이라고 생각되던 와중에

제 비용쓴계정이 조만간 tge고 클레임할수 있는데 금액이 클듯하여 개당 1000만원대~ 예상되며 정말 초대박이면 5천만원까지 갈수도 그럴때 금액이 크면 kyc 인증을 하잖아요. 이미 그전까지는 다 승인된 아이디입니다

근데 다계정을 8개 정도 해서 가족 kyc로 다돌리고 해도 3개 남아서 몇명 섭외 하고 에드작의 맛을 알려주기도 하고같이 오랫동안 친했던 동생들한테 한테 반반씩 나눠먹자고 하려고 하는데 목적은 꼬셔서 같이 계속하려고요 으쌰으쌰하자고

그 친구들은 운없어도 몇십만원 정말 운좋은면 몇천만원 꽁돈 인거죠 후보 대상자는 많아서 다 물어봤죠.

제가 원했던 시나리오는 최소한 에드작업 1번하면 이게 몇포인트라던지 몇개라던지 더 벌려면 어케요 라든지 1번만 하고 물어보면 제가 2~3년동은 해논 계정을 넘기고 이번에는 이걸로 반띵하고 다음에는 같이 좋은거 해보자. 이런계획이었습니다

근데 몇년동안 알고 지냈던 동생들은 거진다 부정적인 말만하고 이게 해봤자 얼마 되겠어요 이런말만 하고

오히려 하나도 친하지 않는 사람들이 거기다 엄청 잘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부산에서 누구는 목포에서 서울까지(제가 서울삽니다) Ktx 타고 설명 들으러 온다고 해서 정말 생각도 못하게 노력해서 잘사는 사람이 정말 더 노력파인가라는 허탈감이 들어서요...

한탄으로 남김니다... 나중에 수익난걸 알면 친한동생들은 왜 자기한테 안알려줬냐고 할테고요(친한동생들은 저보고 원격조정으로 알려주면 안되네요... ㅋㅋ) 의지가 없는게 너무 허탈하고 화까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