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분석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상방 시나리오, 하방 시나리오 모두가 가능하고
어느 분석도 틀리지 않아요.
결국은 최종선택은 자기 신념에 따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기다려야될때는 땅이 썩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그 새를 죽이는 것, 그 새를 울게 만드는 건
개미가 할 수 없는거고
그 새가 울 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모두가 원하는 수익을 얻길 바랍니다
주말입니다.
코인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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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삼성의료원 · 여********
그런 의미에서 민희진 vs 방시혁 택 1 부탁합니다.
한국철도공사 · 코********* 작성자
의외로 쉽게 봉합이 될 수 있을지도요?
둘 다 엔터업계에서 수십년을 있었고
방식혁도 BTS라는 세계적인 스타를 키운 사람인데,
민희진의 진심을 모를리가 없다고 봅니다
의외로 딴 사람 모가지가 날라갈수도 있다?
삼성의료원 · 여********
고견 감사합니다.
ex-환인제약 · 비******
8년짬밥 마인드 지리네 굿
경찰청 · 안*********
8년차 대단해요..
서울우유협동조합 · 고**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