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 릿***

그건 우리가 고점 저점을 예측해서 적절하게 사고팔면 똑같을수있는데
우상향하는 주식에선 그런방법으로는 손해보기쉽고 오히려 장투가 더 큰이익이겟지

삼성SDI · 소****

2번처럼 하는경우는 미국 양도비과세 한도250채울때만 함. ㅋㅋ 그렇게 하면 바보임.

NCSOFT · 넥***

우상향인 시장에서
님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내렸다가 저점에 타는 확률 보다
그냥 가지고 있는게 더 낫다는 통계임

SGC이테크건설 · 돈*********

주식에 복리는 없고.
복리같은 효과라하면, 장투가 복리가 아니고 분산투자가 아닌 그 시드로 소수 종목의 많은 주식 수를 사서 그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했다고 하면 분산투자보다는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누군가는 그렇게 해석하더라.

삼성중공업 · ㅇ********

대충 살어 그냥..
뭐하러 고민까지..

LG전자 · 1*********

장투 복리는 배당금 개념이 들어가야지
배당 받으면 재투자

신한은행 · |******

복리는 재투자의 개념이기 때문에 쓰니가 쓴거하고는 아예다른 얘기고 굳이 Case1 2 를 비교하는거면 수수료의 차이인거지 머

서울특별시 · 경***

바로 재매수하는데 그게 어떻게 리스크 관리가 되니...떨어질 거 같으면 안사니까 리스크 관리라고 한다면 그거야 말로 시장타이밍을 예측한다는건데 떨어질 거 같아서 다시 안샀는데 오른다면? 그건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그냥 단타치는 거고 실력있는 사람이면 그게 나을텐데 대부분의 경우엔 존버보다 수익률이 낮았기에 그냥 장투하란 거임

우리은행 · 브*******

1원 주고 100주 산 사람하고 100원 주고 100주 산 사람하고 다른 이치라면 좀 이해 하려나

카카오브이엑스 · p*******

형이 어떤 글을 읽고 와서 햇갈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장기투자라서 복리가 있고 단기투자라서 복리가 없는건 아님.

단기 투자든 장기 투자든 수익 실현 후에 수익금까지 재투자를 하면 복리가 되는거고, 수익금 빼고 최초 원금만큼만 재투자 하면 복리가 없는거임.

단기와 장기의 차이는 복리 차이가 아니고 리스크 관리 차이나 투자 관점 차이? 라고 할 수 있음.

단기의 경우 단기적인 움직임 속에서 이익을 먹고 빠지는, 그리고 손절라인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손실관리를 하는거고, 장기투자는 말 그대로 이 종목 언젠가는 10배 간다 생각하고 그냥 묵혀두는거라고 볼 수 있지.

장기투자를 하면 복리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는 단기가 복리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보통 단기가 짧게 수익실현하고 빠져서 못먹는 추가 상승을 장기투자하면 먹을 수 있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