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꿀 빠는 일부 고연봉 86세대들을 과감하게 잘라내야
대한민국 직장들 희망이 있을 듯

사회에 필요한 일부 기술직, 기능직, 엔지니어 제외하고
(그런 분들 인력은 부족하므로 정년 65세 연장해도 무방)

21세기 접어든지 20여년도 더 지난 올해 2024년도에
엑셀도 볼 줄 모르고, 사내 IT시스템도 쓸 줄 모르고,
그 오래다녔단 회사 사업 관련한 기본 지식도 부족하고,
답답해서 서지로 뽑아다주면 어디 조선시대 대감님들마냥
서체랑 글귀 감상
(Bing신들아 파악을 하고 조치를 결정하라고 뽑아준거다)

그저 밑에 애들이 떠먹여 공부시켜주고 요약해줘야
겨우 높은 사람 앞에서 그 대본이나 읽고 나오면 다행에,
지 능력부족은 생각도 안하고 요즘 애들이 어쩌구 Zi랄

거기에 영어는 기대도 안하는데 아예 한국말도 안통함
(그냥 매사 지 하고싶은 말만 지껄이는)

그런데 팀장이나 임원 직함 달고 사내 의사결정권자
직원들한테 허구헌날 회의질 라떼질이나 하고앉았고
법카로 지들끼리 저녁에 술이나 진탕 퍼묵고

그러며 처받아가는 연봉은 작게는 똘똘한 주니어 2명분
많게는 4~5명분 이상 ㅋ

형네들도 다 이래???
내 주변이 특이한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