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TV·연예

하이브는 사재기로 큰 회사였던 거임..??

한국전력공사 · l*********
작성일05.17 조회수3,290 댓글59

이딴게 대한민국 K엔터를 대표하는 대기업..??

하이브 형들 나와서 말 좀

댓글 59

삼성전자 · l*********

민희진 쉴드 포기. 노답이다
하이브 까는걸로 전략 변경!!

한국경제TV · i******

케이팝 원래 다 그래 성장했어
수백만장 씨디를 누가 사서 듣겟냐 상식적으로 ㅋㅋㅋ

지마켓 · i*********

암암리에 땡겨쓰기는 하지.. 미공개포토카드+럭키드로우+팬싸뺑뺑이로 팬들 쥐어짜서 남은 물량 터는건데
하이브는 아예 털지도 않는다는거니까 완전 사재기인거

공무원 · l*******

갑자기 왜 사재기 논란임??
옛날에 쩌리일때 해서 걸린 거 아님?? 민희진 위기때마다 오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 사****

검색이라도 해봐 ㅉㅉ...

스타트업 · z****

민희진이 내부고발했던게 사재기 종용이래
뉴진스한테 사재기해서 에스파 이겨보자고ㅋㅋㅋ

DB금융투자 · !*********

하이브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기사 냈어 읽어봐

1. 하이브는 소위 ‘음반 밀어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이브는 금번 제기된 이슈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지난해 판매한 앨범 전체에 대해 밀어내기를 통한 반품이 있었는지 등을 포함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확인된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 드립니다.

우선 2023년 하이브 아티스트들은 17개의 신규 앨범을 발매했고, 총 4,360만 장(구보 약 1000만 장 포함)을 판매했습니다. 금번 조사 결과 과거 2건의 음반에 대해 각각 7만 장씩 모두 14만 장의 반품이 있었으며, 이는 전체 음반판매량의 0.32%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해당 상황이 발생한 2023년은 음반 판매량이 요동친 해였습니다. 당시 앨범 판매가 호조였던 상황을 감안해 상향된 수요 예측이 있었으나 시장 상황이 변하면서 수요 예측에 관한 오차가 과거보다 높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약서 상에 적시되지 않은 반품 조건을 실무자가 허락하면서 상기 두건의 반품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본 건의 반품거래 사실을 확인한 직후 회사는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원칙에 벗어난 반품 구두 협의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였으며, 이후 실제 추가로 반품건은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도어 역시 뉴진스 2nd EP ‘Get Up’ 발매 당시 시장 상황을 낙관해 음반을 350만 장 제작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당사에는 무려 161만 장의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업황의 변동성과 수요 예측의 불가측성은 엔터 산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민 대표는 당사에 보낸 입장을 통해 밀어내기를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 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상기 언급한 뉴진스의 2nd EP ‘Get Up’ 판매 활동이 밀어내기에 해당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 유통사인 UMJ는 처음에 해당 앨범을 9만 장 이상 구입하는 것에 난색을 표했으나, 이후 어도어도 참여한 협의를 통해 6만 장을 추가해 총 15만 장을 UMJ에게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어도어의 대량주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주문으로 인해 현재 유통사에 적채된 재고는 11만 장에 달합니다. 또한 늘어난 물량의 일부 소화를 위해 어도어는 2023년 8월 20일에 뉴진스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팬사인회를 추가적으로 진행한 사실이 있으며, 이는 급조한 팬 이벤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하이브는 오히려 ‘음반 밀어내기’라는 남들이 오해하기 쉬운 이슈를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제기한 귀측의 행동과 의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정말 밀어내기가 하이브 내에 실존하고 K-Pop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다면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확인을 먼저 거쳤어야 할 것입니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 사****

이미 방탄 판결문 털린시점에서 양치기소년이지. 그건 아예 법원피셜로 사재기 맞음 박아버린 판결문이 털린건데 하이브에선 그것도 사실무근이라메? ㅋㅋㅋ

SBS · w********

하이브도 판사를 고소할 순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나항공 · !*******

??? 반품 조건도 없고 초동 기간 끝나고 한 팬싸를 밀어내기로 엮어버리깈ㅋㅋㅋㅋ
하이브 알바 특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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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지보전협회 · i*********

그래미 상을 어떻게 사재기로 탐? 빌보드도 그렇고

ex-이든앤앨리스마케팅 · 사****

그래미는 모르겠고 빌보드는 이렇게 올라간거
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4573

한국산지보전협회 · i*********

너말대로면 그래미는 멍청한 ㅂㅅ이네
그래미 영상 보면서 관객 함성소리 다른 가수들이랑 비교 부터 해봐 인기가 거짓인지 ㅋㅋㅋ

ex-이든앤앨리스마케팅 · 사****

아예 실체가 없지야 않겠지만 과장됐단거고
그 인기를 얻는 과정에서 추하게 덤핑한게 크단거지.
유명해서 유명한 전략(이건 방시혁이 직접 언급함)으로 끌어모은거고

삼성SDI · ●**

다른 글에는 많던 하이브 직원들 다 어디감?
직원분들 의견좀 적어주고 가주세요!

대한항공 · i*********

재평가받는 하이브의 자기소개글
어째 요즘 사재기 얘기나올땐 댓글에 두문불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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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 ●**

와 ㅋㅋㅋㅋㅋㅋㅋ 소름이네 진짜
ㅋㅋㅋ 근데 진짜 하이브 직원 댓글이 하나도 없네 진짜 ㅈㄴ 역겹네 ㅋㅋ

대한항공 · i*********

이건 방탄도 피해자아니냐 ㅋㅋㅋ 걔넨 여태 다 팬들이 스트리밍 들어주고 앨범 사준줄알고 수상소감으로 정정당당드립쳤는데 알고보니 방버지가 뒤로 음원 음반 사재기 해주고있었음 1등엔터가 사재기를 한게 아니라 사재기,표절,자가복제 해서 1등이되 대기업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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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i*********

박진영 2015년 인터뷰 사재기했다고 밝힌 박진영의 주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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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지에어가스 · l*********

애처에 바이럴로 그룹 키워서 대박낭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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