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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GS리테일 · !*********
작성일05.17 조회수1,000 댓글5

이날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 직위를 유지하기엔 결격 사유가 있다 주장하며 그의 주술 경영 의혹을 주장했다. 앞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의 기자회견 전 이미 한 차례 주술 경영 의혹을 주장했던 바다.

하이브 측은 "채권자(민희진)는 지인이라는 무속인에 지나치게 의존 중이다. 사망한 자신의 여동생이 빙의했다고 믿고 여동생의 이름으로 무속인을 부르는가 하면, 6개월간 무려 5만8000건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 달에 약 1만 건에 해당하는 대화양으로 근무 시간 동안 1분의 한 건 수준으로 대화를 나눈 꼴이다. 또 무속인과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며, 그에게 영업 비밀을 방대하게 유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무속인은 채권자에게 직원 채용을 부탁하기도 했다"라면서 "'마루타 아가'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은 귀신이 아닌 사람으로 들어가 언니 곁에서 도울 것이라 주장했다.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 대표 측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 주주인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는 터라 임시주주총회가 열린다면 해임당할게 분명하기에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이를 방지하려 한 것.

https://naver.me/5Ur2BBni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159149241711004010

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댓글 5

인피니트헬스케어 · n*********

저런거에 빠지면 답도없는데 ㅋㅋㅋ

새회사 · x*****

귀신씌었다니 ㅋㅋ 진짜 끝이없냐ㅋㅋ

삼성전자 · l*********

하이브 법정 제출하려고 오히려 언플안하고 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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