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 U*****

첫째 경피
둘째 피내
첫째는 조리원 퇴소할때 그 소아과에서 맞추고 퇴소하려고 경피 맞췄고(당시 경피 7만원)
둘째는 일요일 퇴소라 어차피 소아과 문닫아서 한번 신생아랑 외출해야하니 보건소가서 피내맞췄어(지금 경피 9만원)
흉터는 사실 뭘 맞추던 애바애같고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도 피내 권장하고 정량 들어가서 나라에서 지원해주니 경피 맞출 이유가 없더라고

국가철도공단 · l****

서울대본원 출산이라 어린이병원 신생아 정기진료갔더니 마침 피내용 맞출수있어서 왕짬간호사님께서 맞춰주셨음.. 흉터도 거의없게 잘 아물었고 따로 찾아다니지않아서 좋았어 원래도 피내용 맞출려고했는데 이게 오히려 맞출수있는곳 찾기어렵더라
경피용 주사제가 일본산인것도 맘에안들었음 흉터 잘못되면 손바닥만한 바둑판 생기는거알지

파리크라상 · 테***

우리동네어린이병원 유튭 보니까 경피 추천하더라구 의사실력차이없이 골고루 잘 맞출수있대

공무원 · 우******

나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실 근무했고 직접 BCG 접종도 했어!
결론은 피내용 추천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눈에 보이게 피부에 수포를 만들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나 들어가는지 보여. 대신 아기피부를 아주 얇게 떠서 약물을 주입해야하기 때문에 접종자의 실력이 많이 요구되지~ 그 조그만 바늘이 빠지더라도 그 자리에 그대로 넣어야 흉터가 1개로 남아ㅠㅠ.. 자주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라도 항상 긴장되기 때문에 접종할 때 최대한 협조해주는게 아이를 위한 일이야...
흉터 걱정 많이 하는데 되게 쪼그매!
흔히 말하는 불주사 자국이 이 피내용 주사 자국인데 예전엔 초등학생때쯤 늦게 맞아서인지 흉이 좀 크게 남기도 했을거야 근데 요즘은 생후 한달 이내로 1번만 맞으니까 다 커서보면 코딱지만해

경피용은 1인용으로 도장으로 된 형태인데 약을 팔에 넓게 펴바르고 바늘달린 도장으로 찍는거라 사실 얼마나 약이 들어가는지 몰러....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맞을수록, 다시말해 바늘로 꾹 누를수록 흉터는 크게 남아...

참고로 BCG 약 자체가 피부에 흡수되면 흉터가 남게 되어있어 그래서 전에 접종하던 주사님은 눈에 튀어서 눈밑에 볼록 뭐가 생겼더라구..ㅠㅠ
어쨌든 내 애기도 BCG는 피내용으로 할 거얌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특별시교육청 · w*****

남편 경피 자국남았고 나는 피내 자국1개인데 티 안 남. 출산병원에서 무료로 가능해서 피내 함
라떼는 초등1학년때 양호실에서 맞았는데 ㅋㅋ

POSCO · 무******

조카가 경피용 도장자국 안 없어지고 몸의 성장과 함께 계속 커지는거 보고 나는 피내용 접종했고 지금 초딩인데 흉터 거의 안보여.
살성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흉터가 안 없어지는 경우 점점 더 커지더라

LG전자 · -***

피내용
나라에서 권장하는거라 공짜고
경피가 흉터가 거의 없다는데 주변엔 9개 흉터가 남은 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9개 흉터보단 1개 흉터가 나은거 같았고
피내용이 약발이 더 잘든다고 하드라고

CJ프레시웨이 · j*****

피내용
아이돌 도장흉터보고 피내용으로 정함

공무원 · t*******

피내용! 남편이나 나나 피내용주사맞았는데 흉터안남아서 울애도 피내용으로 했어

간호사 · 우****

피내용! 둘째도 피내용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