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주신 농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농심행 무불성사

'농부의 마음으로 행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다'라는 진심어린 경영철학으로 묵묵히 정도를 걸으며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뿌리 깊은 농경민족이라 늘 풍년을 바랍니다.
농심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새해에도 풍년을 이루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농부가 벼를 돌보듯 정성스레 키운 자식들이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일으켰습니다. 6천억 불의 수출을 달성해서 세계 수출 6위의 금자탑을 쌓는데 농심의 해외진출이 크게 역할을 다했습니다.

농심은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전세계에 진출하여 한국의 맛과 멋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ㄹ

국민의 한사람으로 농심의 세계화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