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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을 보고 대중은 개돼지가 맞기도 하구나 느낌

작성일04.25 조회수16K 댓글236

저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고 알맹이 없는말 하면서 심지어 동료/업계사람들과의 개인적인 내용을 기자회견에서 쌍욕박아가면서 하는데도 찬양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ㅋㅋㅋ
어질어질한 대한민국이네 ㅋㅋㅋ
이러니 정치인들이 말도안되는 말들로 선동해도 무지성으로 지지하는건가 싶기도

댓글 236

부산은행 · l******

여기 개돼지 대중들 다 모여있네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연봉 20억은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에 해당하는 액수
- 그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음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4/22 오전 10시 1분에 상세한 답변을 메일로 보냈고 민 대표가 오후 12시 경 읽은 것도 확인 완료
-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는 것은 어불성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방문했으나 민 대표가 응하지 않았고, 반납 시한이 만료된 후 부대표를 통해 재차 요구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음
- 당사는 반납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기에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했다는 주장도 거짓

5.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의도대로 맞춰주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의도치 않게 지연되었음
- 민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급하게 데뷔시키지 않기 위해 3Q22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을 한 적도 있음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가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최소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
- 실제로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 2달 전에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 홍보를 진행한 바 있음
- 사쿠라의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사쿠라의 쏘스뮤직 합류,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였음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으며, 타 레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음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가 비밀유지 의무를 어기고 언급한 경업금지 조항은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
-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매각한다면 26년 11월부터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음
-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톡 대화에서도 25년 1월 2일 풋옵션을 행사에 EXIT한다는 내용도 존재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 요구 등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나 민 대표의 내부고발이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부터 논의가 중단되었음
- 민 대표가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관련 자문을 받고 법무법인, 투자자들과 경영권 탈취 논의를 진행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 대화 과정에서 기업의 중요 정보가 오갔고 다양한 경영 이슈를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진행. 단순 친구가 아님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냐는 주장에 대해
- 뉴진스 컴백 시기 즈음에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 일부러 컴백 시기에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음

한국전력공사 · a*******

얘는ㅋㅋㅋ진짜 하이브 직원이냐? 하이브 반박문만 가져와서 팩트인것처럼 이야기하넼ㅋㅋ 너가 개돼지인듯

HD현대오일뱅크 · p********

똑같은 해명을 하는데 민희진은 걸크러시 기쎈언니 진정성 사이다고 하이브는 구라야 아줌마?

삼성디스플레이 · 아*******

이렇게 하면 어디서 돈 나옴?ㅋㅋㅋㅋㅋㅋ

HL만도 · I*********

하이브도 안믿고 민희진도 안믿음 나는 그냥 이 이슈가 재밌게 흘러가서 내 도파민만 활성화 시켜주라 어제 기자회견 쌍욕은 진짜 ㅈㄴ 재밌더라 근데 내가 하이브 주주였으면 민희진 죽이고 싶었을듯

CJ올리브영 · J*****

개돼지는 하이브 언플에 선동당하는 사람들 같은데 ㅋㅋ

롯데건설 · i*********

감성팔이 지겨운데수

국방과학연구소 · i********

갬성 대한민국 + 여시 탓인듯.
저거 민희진이 남자였어봐. ㅋㅋㅋㅋ
난리 났을듯.

SK텔레콤 · !********

하이브를 보니 대중은 개돼지가 맞다

AJ네트웍스 · !********

2시간동안 랩하는 재주는 뛰어난듯

우아한형제들 · g*****

댓글 회사명 보면 웃음벨임
새회사만 유독 여초카페 좌표찍히고 등장해서 키배뜸 ㅋㅋ

케이엘에이텐코코리아 · 눈******

나는 그래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믿기로 했어 대부분이 수준 미달임

피에스앤마케팅 · 인*****

선생님들 인생을 사시고 나중 팩트가 가려진다음 다퉈도 늦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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