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블라블라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한국전기안전공사 · 부********
작성일2020.09.24. 조회수6,605 댓글375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추가제보★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ShABqoVu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NmpJjqe3

지난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고 지역본부별 간담회,
사장 특별지시로 블라인드 사태 사실 확인 지시 등
많은게 변할거라고 믿었었습니다.
이때까지 잘못되어 온 것들이 이제는 바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글이 비공개 전환되고,
사태가 잠잠해지니 회사에서는 별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기대하는건 이제
10월에 있을 국정감사 밖에 없습니다.
이번 국정감사 마저 문제없이 넘어간다면,
지난 46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대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행위는 계속 이어질 것 입니다.
이 글이 다시 한 번 공론화가 되어
썩은 고름을 잘라내고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국정감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전기화재 감축을 위한 유착관계 형성
→지난 5월,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전국 모든 사업소에서 전기화재 실적을
위해 말단 주임이나 과장이 주기적으로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를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사태가 터지고 난 후에
있었던 노조-직원간 간담회와
최근 노사합의안에서도
이와 관련된 항목이 언급됨.(자료첨부)
회사에서는
'전문지식을 가진 팀장급 이상이 이를 담당'
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지만,
화재에는 관련지식이 전혀 없는 주임, 과장이
소방서에 찾아가 구걸행위를 했었고,
지금도 화재에 지식없는 간부, 부장이
이 말도 안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음.
이를 입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회사에서 말하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소방업무 담당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화재에 관한 지식을 테스트한다면
여실히 드러날거라고 생각.
떳떳하지 못한 회사는 이에 응하지 않겠지만.

◆점검업무는 안전선도가 아닌 감사와의 전쟁
→이전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점검업무는 전기안전에 기여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명명백백한 '대국민 사기극'임.
노조나 사장, 간부, 직원 모두가 점검업무는
'사람이 못할 짓' 이라고 하면서
이 업무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이 업무로 매년 받아오는 700~900억 가량의
기금과, 점검부 간부들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것.
부서 티오는 한정되어 있는 채,
점검대상건수는 매일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국 사업소 모든 점검원들은
1일 적정건수를 훨씬 초과하는 업무량을
부여받고 있으며,
이 과다한 업무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점검원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한 일처리를
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감사는 이렇게 만든 간부들, 본사는
감사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어린 직원들만
잡아서 징계하기 바쁘고 높은 사람한테
줄 대어 승진하기만 바쁨.

사측에서 이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려면
전국 사업소 별로 1년차 이상 직원들의 계획건수를
자료로 제출하길 바람.
아이러니하게도 나이많은 과장들이 많은 사업소는
어린 주임들이 가득한 사업소보다
처리건수가 현저히 낮은게 보일 거임.

◆안전기관에 실적이 웬말?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에 수많은 실적이 존재.
부적합율,개수율,특별봉사,사진촬영 등.
이 실적들을 채우기 위해서 멀쩡한 설비도
부적합으로 끊고 설비를 바꿔주면서까지
실적을 채우고 있음.
이전 사태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폭로가 됐는데
그때의 회사의 답변은
'실적은 존재하는게 맞지만, 실적을 채우지
않는다고 해서 직원에게 주는 불이익은 없다.'
위 답변과 같이 직원에게 직접적으로 불이익은 없지만,
kpi에 포함되어 사업소 평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업소장이 부장을, 부장이 과장을 압박하여
결국 직원들이 실적 압박에 메달릴 수 밖에 없음.

◆'코로나 블루'에도 변함없는 '가가호호'
→지난 2월, 신천지교회발로 인한 감염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확산할 때에
본사는 4개조를 편성해 재택근무 실시,
사업소는 고작 유연근무제 적극활용.
'가가호호'를 해야만 하는 업무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직원들은
항상 사지로 내몰리며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자가격리자, 잠재적 감염자가 거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집 문을 두드려야만 했음.
최근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가
서울경기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폭증하자
본사 간부들은 지난 2월과 같이
교대로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현장 직원들은 여전히 사지로 내몰리고 있음.

◆블라인드 사태 이후 변화는 단 하나
→지난 블라인드 사태에서 고발된 수개의 항목 중
공문상으로 바뀐건 단 하나,
회사에서 법인카드나 회식비가 따로 나오지 않아서
회식을 위해 수십년동안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금액이
강제로 공제가 이루어지던 문화가 금지됨.
이것도 사태가 터지고 나서 약 3달 후에 공문으로
내려온 것이며, 추후에 다시 2차공제가
될 수 있다고 함.
(국정감사 이후 예상)

◆회사공금 수억,수십억 날리는건 승진 코스?
→'실시간 원격 감시장치 미리몬',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이 두개의 시스템은 수억에서 수십억이
투입된 프로젝트.
특히 미리몬 사업은 수년전부터 연구와 상용화에
수억 수십억이 투입되었지만 기안자가 승진하면서
손을 놓게 됐고, 결국 아무런 성과없이 무마됨.
몇 년 전에는 이 사업으로 경기도와 본사가
협약한 사업이 있었는데, 경기도에서는 이 사업을
위해 신규직원 채용까지 하였지만
이 사업이 무마되자 회사 고소까지 운운하는
상황까지 있었음.
우리 공사는 상황수습을 위해 축사 안전진단을
유도하여 해결하려고 하였는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최근 20억이 들어간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도 마찬가지.
반의 반도 완성되지도 않은 시스템을 정확한
매뉴얼도 없이 일방적으로 도입하는 바람에
전국 모든 사업소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으며 3주가 넘어가도록
안정화가 되지 않고 있음.
본사가 감사 범위에서 제외되어 있는 이상
회삿돈 수억에서 수십억 날려가면서 승진할 생각만
하는 간부들이 계속해서 생길 것임.

◆방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담당관
→지난 5월,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고 나서
노조위원장님이 산자부에 찾아가
점검부 폐지를 주장했다고 함.
산자부 담당관은 이런 일을 책임지지 않기 위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업무강행을 지시함.
분명 산자부 담당관도 이런 업무가
전기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아무것도 안해도 월급 나오는 철밥통 자리에
앉아있으니 책임 소지가 생길 수 있는 업무를
피하고 서로 미루고 미루다가
45년이 넘는 기간동안 변화하지 못한 것.

아래는 지난 블라인드 사태때 올라온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정부패 관련 인터넷 뉴스입니다.
작성해주신 모든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27

http://newsclaim.co.kr/View.aspx?No=854865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52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041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67112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751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436

http://newsclaim.co.kr/View.aspx?No=859309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540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87732

http://newsclaim.co.kr/View.aspx?No=859309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44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487412&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50922004753?OutUrl=naver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91

https://www.dailian.co.kr/news/view/833807/?sc=naver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91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20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85

+이 글을 타 커뮤니티로 퍼날라주시면서
이슈에 힘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정 #부패 #부조리 #경찰청 #소방청
#kbs #sbs #mbc #한국전기안전공사 #비리
#검찰청 #공무원 #한국전력공사 #국무조정실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jtbc #ytn # 조선일보사 #중앙일보 #동아일보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 #전기안전법철회
#한국일보사 #감사원 #레드휘슬


(첨부사진은 다운받아서 보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에 업무용 차량 구매 강요...'갑질' 논란 투데이코리아=이정민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 이하 공사)가 신입사원과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차량을 직접 구입할 것을 강요해 왔다는 내부 폭로가 이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 투데이코리아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위직 비리 제보자 보복성 징계처리 '황당한 논리' "막가파 전기안전공사, 공기업 부패 심각 우려" 전순옥 의원 〔스포츠월드=임진수 기자〕현재 국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 현 모 지사장은 근무시간인데도 불구하고 25번에 걸쳐 무단 외출하여 자신의 집 화단을 가꿔도 연봉은 9000만 원을 펑펑 지급한 사실이 국회 전순옥의원에 의해 드러났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모 씨가 고위직 상사의 비리를 국회에 제보하여 "공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며 징계 처분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일파만파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위직 비리 제보자 보복성 징계처리 '황당한 논리' 스포츠월드
한국전기안전공사, 위치추적에 과다한 전기점검 업무량까지...무리한 점검실적 그 속내는?...'경영진 위한 성과급 배불리기(?)' - 뉴스워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직원들에게 과다한 업무량을 부과해 직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무리한 업무실적이 결국 경영진들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공사는 최근 직원들에게 위치추적시스템(GPS)이 부착된 업무용 폰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었다. 업무용 폰을 사용하면 근무 장소 등의 기록이 남아 직원의 업무량이 파악된다. Newsworker
블라블라: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유능하고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조장하는 회사의 횡포에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매해 700~800억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는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각종 부정·부패·부조리를 제보합니다.주변에 언론관계자가 있다면 아래 사실을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기화재 감축(★★★)→소방, 화재에는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이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가 아닌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회사에서 소방서 ... Blind
[단독] "한국전기안전공사, 정규직 빌미 삼아 자차 구입 강요" 내부 폭로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수십 년 동안 신입사원과 직원들에게 업무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지 않고 자차 구입을 강요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일부 직원들은 빚을 내 자차를 구입했지만 회사 측에선 어떠한 보상도 없이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기안전공사 직원 A씨는 에 공익제보를 하며 "무엇보다 청렴하고 투명해야할 공공기관이 직원들에게 갑질을 행하고 있다. 뉴스클레임
[2019 국정감사] "첫째도 둘째도 안전"...가스공사 안전불감증 질타 최근 5년간 안전사고 39건...5명 사망 "사망사고에도 내부직원 징계하지 않아" "가스공사 제식구 감싸기로 기강해이" 15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안전불감증이 도마 위에 오르는 등 에너지기관의 안전 관리가 집중적으로 추궁됐다. 산자중기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데일리안
한국전기안전공사, 내부 부조리 폭로에 "사실 아냐"... 진실공방 번지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기화재 건수를 축소하기 위해 소방서와 유착하고,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적절 점검량의 2배 이상의 업무를 지시해 부실점검을 조장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그러나 이같은 의혹에 대해 공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하고 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직장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전기안전공사에 대한 공익제보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포용의지' 말뿐이었나? 장애인 '강제퇴사' 논란의 겉과 속 BY 업다운뉴스] "앞으로 장애인 채용 확대는 물론, 장애유형에 따른 직무 발굴 등 제도개선을 위해 더욱... Naver
한국전기안전공사, 회식비를 직원들 월급에서?...2차 공제가 뭐길래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직원들 급여에서 일부를 차출해 회식비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익명을 요구한 공사 직원 A씨는 시사포커스에 "가뜩이나 급여도 적은데 2차 공제를 뗀다"며 "순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존재 이유도 모르겠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공사는 직원들 급여에서 적게는 매달 3만원에서 많게는 10여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상조회'라는 명목으로 공제해간다. 시사포커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택, 직원은 현장근무 ... 세금탈루·전기화재 감축 등 내부 폭로 나와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매해 700~800억원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는 직원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에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부정·부패 문제가 낱낱이 파헤쳐졌고, 26일 오후 6시 기준 댓글에는 연대의 뜻인 'ㅇㄷ'가 900개 이상 달렸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직원들을 뽑아 사기꾼에 가까운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는 주장이다. 뉴스클레임
내부직원 폭로로 불거진 한국전기안전공사 둘러싼 논란 살펴보니 【투데이신문 한영선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의 글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부에서 각종 비리와 부당한 처우가 난무하다는 내용이 골자다. 지난 5월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Blind)'에는 '수백억대 세금 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 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투데이신문
전기안전公, 업무용 차량 구매유도 의혹...지원도 '미미'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점검부 신입사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지 않아 자차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일 자신을 공사 내부직원이라고 밝힌 제보자 A씨는 "공사는 40년간 사회초년생인 신입사원 포함 직원들에게 업무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지 않아 자차 구입을 강요하고 있다"며 "어떤 보상도 없이 업무에 이용하도록 한다"고 말했다.A씨에 따르면 공사 기술직 신입직원들은 입사 후 점검부에서 정기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데일리그리드
한국전기안전공사 내부 폭로 잇따라vs공사 측 "사실 아니다" 해명 -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내부 직원들의 연이은 폭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및 언론 제보를 통해 전현직 직원 다수가 회사의 내부 비리 및 갑질을 주장하고 있는 것. 2일 보도에 따르면 공사에 재직 중인 A씨는 언론을 통해 급여명세서에 '2차 공제'라는 항목을 통해 '상조회' 명목으로 공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Wsobi
한국전기안전공사, 주52시간제 지킨다더니.. 근로기준법 '위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52시간제를 지키지 않아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본지가 공사를 취재한 결과, 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근무 환경 실태에 대해 “공사는 주 52시간제 근무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있고, 시간을 초과할 경우 추가수당도 챙긴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긴급출동 및 취약시설 개선 업무 과정에서 공사는 사실상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내용을 제보한 공사직원 A씨에 따르면, 위 업무의 담당자는 순번으로 돌아가며 근무하게 되는데, 24시간 대기이기 때문에 오전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뉴스워커
블라블라: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추가제보)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NmpJjqe3 먼저, 최근 올라온 국민청원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0H7XZ 최근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일부 사업소에서직원 핸드폰 검사를 실시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이는 분명한 사생활 침해죄임을 알아주시고 주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간부를 목격하신다면권익위나 블라인드를 통해 고발해주시기 바랍니다. Blind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현직 직원들, 회사 의혹 대거 폭로..."대국민 사기극"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기화재의 감축을 위해 소방서와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적정량보다 50%~100% 이상 많은 업무를 점검부 직원들에게 하달해 부실점검 및 허위점검을 조장하고 있다는 폭로도 이어졌다.지난 25일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에는 '수백억대 세금 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 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시사포커스
[단독] '전기화재 없애 달라'..."한국전기안전공사 일부 사업소, 소방서에 읍소" 주장 나와 본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사포커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동 드라이버·피복 등 점검장비 늦장 지급 논란 본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①한국전기안전공사 전현직 직원들, 회사 의혹 대거 폭로 "대국민 사기극" ②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입직원들에 차량 구매 강요 논란...공사 "사실관계 확인 중" ③한국전기안전공사, 회식비를 직원들 월급에서?...2차 공제가 뭐길래 해당 기사는 시사포커스TV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점검업무를 위해 인턴 및 신입직원에게 지급해야 할 장비들을 늦게 지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사포커스
유착·개인정보 유출...의혹 투성이 조성완號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그간 묵혀왔던 회사의 각종 비리들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네티즌이 제기한 의혹들은 소방서와 유착관계부터 안전 불감증,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시 직원에게 책임 전가 등 한 두가지의 문제들이 아니었다. 조성완 사장이 이끄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감사 및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5일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위키리크스한국
전기안전공사 직원, 내부실태 고발..."더는 못 참아"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소방서와 유착하고 부실·허위 점검을 강요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게시판 앱 '블라인드'에는 '수백억원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데일리그리드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tag

언론·매거진 라운지감사원공공기관 라운지

댓글 375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한전KPS · o*****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아까처럼 따라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 익********

징허다...... 둘이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술한잔하고 절친해라

한전KPS · o*****

ㅋㅋㅋㅋㅋㅋㅋ 즐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한전KPS · o*****

ㅋㅋㅋㅋ같은 회사에 욕먹는 소감이? 말빨 4대0으로 발린 소감이?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신고에 의해 숨김 처리 되었습니다.

한전KPS · Q*****

회사사람한테 욕먹고 또 정지당했넼ㅋㅋㅋㅋ 어디감?

인기 채용

더보기

토픽 베스트

나들이 명소
주류탐험
TV·연예
반려동물
직접 홍보
유우머
블라마켓
블라마켓
우리회사 채용해요
여행·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