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사망 당시 재산은 70억 달러,
우리돈 8조 3000억원이었다고 전해진다(당시 환율).

70억달러 (8조 3천억원) 엄청난 돈 같은데, 사실 엄청 작다.
이 부분을 체감시켜주기 위해 부자들의 재산을 한번 가져와봤다.

1. 베르나르 아르노 LVMH 오너 - 2264억 달러 - 32배
(1-2. 최순실 - 2250억 달러 31배 )
2.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 1978억 달러 - 28배
3.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1,976억 달러 -2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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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793억 달러 -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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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창업자 - 311억 달러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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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티브잡스의 70억달러에 근접한 재산을 가진 사람은 누가 있을까?
바로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
68억달러로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스티브 잡스 재산의 가장 큰 부분은 스티브 잡스가 인수하여 애니메이션 회사로 탈바꿈 시킨 픽사의 주식평가액으로 5조 2천억원,
애플의 주식 2조 5천억원이다.

많이 알려져 있듯 스티브 잡스는 애플CEO 재취임 이후 쭈욱 연봉으로 1달러만 받아왔고..스톡옵션도 받지 않았다.

사실 스티브 잡스는 청년 시절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나던 시절에 자신이 들고 있던 애플 주식을 1주만 놔두고 전량 처분했기에 애플주식 평가액이 낮았던 것.
(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테슬라_일론머스크를 뛰어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