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퇴사한지는 얼마안됐어.
사실 내목표는 수도권공기업이거든.
(추구하는것 : 서울과의 거리, 워라밸, 안정성). 일단 연봉은 나에겐 크게중요한요소는 아니야.

쨌든 급하게 재취직준비를해서 현재 농어촌공사 최종면접보고 기다리고있고, 서울에너지공사필기 곧보구.. 사기업중에서는 현대무벡스 곧면접봐.
현대무벡스는 청라이전,워라밸,정년보장 소리를들어서.. 근데정보가부족ㅠ 혹시 여기도 괜찮은곳이 맞는지 아는사람..?

내가제일꿈꾸는건 서울에너지공사인데 붙을희망이 거의 없긴해ㅋㅋ

일단 제일붙었을확률이높은게 농어촌공사인데 다좋은데 딱한가지.. 경기도,충청도 포화라서 서울과의 거리를 만족하지못할것같거든.. 그럴거면 왜지원했냐 할것같은데 원익퇴사하고 급하게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썼어..

=>그래서결론은 일단 입사하고나서 계속 서울권공기업을 노려보는게나을까? 아니면 걍백수로 목표공기업만 써보는게나을까?

* 잡소리가 길었는데 현재 내머리속이 하루에도 수십번 이렇게 뒤숭숭해.. 남은면접대비도 잘 안되서 하소연+고민으로 올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