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토픽에서 가져왔습니다.
혹시 오해하실수있으니 마포에있는 일진그룹(일진다이아.전기등등)과는 다른 회사 입니다.

일진글로벌은 자동차 베어링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연매출 3조대이나 법인이 나누어져있는 중견기업이지만 비상장사인 개인회사입니다.
자동차라운지에서는 최근 제일 핫한 회사입니다.
신문보도 후 바뀌고있다고 인터뷰를 하고있으나 근본적으로 바뀐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블라인드에 작성을 막기위해 정신교육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증거가 다있지는 않습니다.

임원들의 갑질, 폭언등
좀 아쉬운 점은 회장도 문제지만 그 이하 임직원들 작태도 함께 언급 됐으면 좋겠다.
1. 여사원들 연락해 사이사이 앉혀 놓고 저녁 식사 또는 술 자리 부르는 임원
2. 대표이사 차 앞질러 갔다고 주차장까지 따라와 한 소리했다는 (임원은 다른 주차장에 주차하는 곳이고, 당사자는 퇴사했다는..)
3. 야근, 특근 시간 조작하는 임원 팀장(52시간 준수를 위하여)
4. 연말에 임원 팀장급 호텔 연회 배풀며 회장님 하사하는 인센티브 현금 증정(이때 여사원 분들이 코트 받아 주는데 동원된다는 소문)
5. 상스런 소리, 된 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고래고래 고함지르는 공장장, 임원, 팀장
6. 하이패스 조작으로 유류비 수령한 팀장(퇴사)
7. 운영내역 공개 안하고 맘대로 거부 못한다는 기부금
8. 여사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성희롱, 성교육 했다는 임원
9. 본사는 사무실 형광등 안끄고 퇴근한 걸 회장이 봤고 이에 쫄은 이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차부장 팀장급 강제 10시까지 경비아저씨와 당직 선다는
10. 각 공장들도 얼마전 폐지됐지만,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으로 당직 세운
11. 연차 25개 중 20개 연봉에 강제 넣어 놓고 1개는 여름휴가에 강제로 붙여 써야하고, 나머지 4개는 못 쓰는 분위기 조성에, 쓰면 이직할까봐 겁줬던 임원 팀장
12. 비서특혜
1)결혼준비로 출근도 하지않고 3개월이상 월급줌
2) 5일신혼 휴가가는것도 눈치봐야하나 비서는 14일을 휴가를가고 11박13일의 하와이 리조트vip룸을 회사에서 잡아중
3)직원들 지각하면 팀장이상 임원들이 인사제제가하고 머라고하나 비서는 본사인원 전체중 지각 및 근태가 가장 않좋으나 제제가 없음. 일부팀장들은 일부직원에게 근태때문에 폭언 욕설함

참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한진과 아시아나 블라인드에서 시작했습니다.
귀찬으시겠지만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일진은 홈페이지도 닫아버렸고
기자들 취재에도 응하지 않는답니다.
무서울게 없어진 일진이 앞으로 더 어떨지

일진이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끝까지 관심가지고 주시해주세요

아래기사들은 일부일뿐입니다.

http://m.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0

http://m.newsbrite.net/18507

http://www.webdaily.co.kr/view.php?ud=2018101209434619107a517a52c2_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1&aid=0000467538&sid1=001

http://m.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9108

http://m.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99879

http://m.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137

포브스코리아 선정 50대 부자의 일탈...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 갑질 '충격' 민주신문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민주신문=조성호 기자] 일진글로벌의 다양한 갑질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이상일 회장은 여비서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함께 여직원들에게 자신의 생일날 손 편지를 쓰게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11일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일진글로벌에 근무하는... Iminju

임직원들은 회장님 기쁨조...일진글로벌 회장의 막장 갑질 논란 환경일보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의 임직원들 상대로 자행한 갑질이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최근 몇몇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일 회장의 생일에는 여직원들이 돌아가며 축하편지를 작성하고 올해 신년 하례식에서는 중년 남성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배에 '... Hkbs

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 , 말뿐인 변화와 혁신...뒤로는 갑질 놀이에 흠뻑 데일리그리드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데일리그리드=이승재 기자]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글로벌 선두기업을 모토로 한다는 일진글로벌의 이상일 회장이 여직원들의 과잉의전을 받고 결혼하는 비서에게 고급 리조트와 현금다발을 주는 등 특혜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이회장의 생일 때 여직... Dailygrid

일상이 갑질 '일진 글로벌', 회장 생일 때마다 여직원들 손편지 전달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직원들이 해외출장시 양주를 구매해오도록 시켰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됐던 '일진 글로벌'이 창업주인 이상일 회장 생일 때마다 여직원들이 축하편지를 써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일진 글로벌'은 이 회장 방문에 맞춰 공장 바닥을 아스팔트로 깐 일, 여직원에게 치마와 하이힐 등을 착용시켜 꽃다발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웹데일리

일진글로벌 '직원 양주셔틀' 논란에 애꿎은 일진그룹 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일진글로벌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들에게 '양주셔틀(양주 심부름)'을 지시해 논란이 일자, 일진그룹이 애꿎은 상황에 처한 모양새다. 일진글로벌과 일진그룹은 엄연히 서로 다른 기업이다. 하지만 두 기업이 '일진'이라는 같은 사명을 쓰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일진글로벌이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오해 받고 있어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 일진글로벌의 직원 갑질과 관련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Naver

'일진글로벌'의 갑질 천태만상...회장님 출두에 '재롱잔치' 준비 일진글로벌의 창업주인 이상일 회장의 갑질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1일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이상일 회장의 생일에는 여직원들이 돌아가며 편지를 썼다. 이 외에도 올 신년 하례식에서는 중년 남성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배에 '회장님 사랑합니다'라는 글자를 붙이고 있었다는 증언도 있었다.일명... Ilemonde

[뉴스브라이트] 이상일 회장, 일진글로벌 창업주의 갑질 논란 가중 사진 = 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 지난 11일(목) **일보 보도에 의하면 국내 굴지의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 '일진글로벌'에서 창업주인 이상일 회장(이하 이 회장)이 직원들에 대해 갑질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고 논했다. 일진글로벌에 근무하는 A씨에 의하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글로벌 선두기업'을 모토로 한다는 일진글로벌이 이 회장의 생일을 맞이하면 항상 뉴스브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