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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 h*******

혹시 어렸을때 가정에 상처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현재 남편한테 더 의지하고 그래서 가정을 깨고 싶지 않은게 아닐까 걱정되네… 나도 시험관 했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없어야 하는데, 현 상황같이 미래가 안보이는 상황에선 쉽게 생긴다는 보장도 없고.. 아빠로써 책임감도 안보이고… 임신이 아니라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거같아…. ㅜㅜ 그리고 xx 빼고 다 맞는다,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건 그 xx때문에 결국 헤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봐. xx은 주로 감당할 수 없는 빚, 도박, 바람 등등.. 그게 항상 크리티컬한 이유라서….. 남편의 무책임한 태도와 감당못할 빚은.. 도저히 쉴드가 안된다 ㅜ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화*******

낳으면 애는 뭔 죕니까?

새회사 · u*****

남편 욕할게 아니라 글쓴이가 ㅂㅅ이네
그딴 정신머리로 애 가지지마라
태어날 아기가 불쌍하다
뭐 이런 저능아가 다 있냐

신세계 · 착********

이거 답답한건 댓글쓰는 우리들 뿐이야? 어휴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다

LG에너지솔루션 · 휘***

한편으로 알잖아 이건 아니라는거… 빨리 도망쳐

신용회복위원회 · 아*****

허허

아프로파이낸셜대부 · l*********

어서와 ! 신불은 처음이지?

새회사 · j*********

남편이 쓰니를 비빌언덕이라고 생각하는구나... ㅎ
쓰니 돈 잘버는거 상당히 믿고 지르고 있다고 봄.

애 낳지 마라.. 오은영 만날 수도 있어

새회사 · 복***

뭐야 댓글 궁금하다 뭔데 나만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