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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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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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
- 지금 의사 파업이 테러가 아니면 뭐임 사전적 의미로 테러는 공포를 조장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의사들이 지금 뭐라하고 있나 자기들이 없으면 환자도 없다, 환자 살리고 싶은데 정부 때문에 살릴 수 없다. 보통 파업을 할 때는 고용주를 상대로, 자기 목숨을 걸고 파업을 한다. 자기 몸에 불지르고, 밤을 세워 목청을 높이고 노숙하며 투쟁을 한다. 하마스 애들은 자기 목숨 걸고 폭탄테러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지금 의사들은 하마스보다 정도가 심한 테러집단임. 사람 살리는 숭고한 직업? 그 표현은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릴 때 그 가치가 발휘한다. 대놓고 직무유기
-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
- 의사 증원해야 한다는 사람들 논리가 이해가 안간다. (반박환영, 비난환영) 의사들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고 그 논리도 많은데 내가 대강 보아하니 수십년간 의대 정원은 증가하지 않았다. 변호사도 증원해서 서로 경쟁하니 질도 높아지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졌다. 의사들 gp만 해도 수입이 짱짱한데 이거 줄여야 다른 분야에도 인재가 가고 필수의료(?)에도 지원자가 몰릴 것이다. 지방의료원에 의사들 수천만원 준대도 안간다는데 의사들 밥그릇, 연봉깎이는거는 결사코 반대한다. 대충 요 주장이 주인거 같은데 내가 여러번 댓글로 아니다 라고 얘기해도 반응도 없더라 우선 의사가 과연 부족하냐 이건데 내년쯤인가
- 소아과 수가 안올려주면 의대생 2억명 증원해도 소아과 오픈런은 계속됨 제곧내입니다. 수가 개선이 없으면 의대생을 2억명을 증원하던 인구 2명중에 1명을 의사로 만들던 오픈런과 응급실 뺑뺑이는 계속됩니다. 소아과 의사의 연봉과 현행의 수가에 대해 팩트 체크하고 왜 수가를 올려야 하는지 말씀드릴게요. 1. 소아과 개원의 연봉이 4억이라고요? 4억은 아니었고 1억 8천만원이었다고요?? 아닙니다. 1억 8백만원이었습니다. '개원의 60명' 연수입 5억 흉부외과 왜?…소아청소년과는 1억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736035 그럼 대체 1억 8천이 어디서 나온건지.
- 지금 응급상황 생기면 애 죽는거 아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차라리 모르는게 약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일이년사이 소아과 상황은 처참할 정도라서 응급상황 대처가 안된다 아이좀 살려보겠다고 아이가 좋다고 성적도 좋은데 소아과에 갔다 다들 반대했지만 괜찮았다 밥은 먹고 살겠지 병원에 남았다 니큐에 있으면서 주 120시간을 일했지만 아이가 죽을때마다 울었지만 견딜만했다 살리는 아이가 더 많았으니깐 그런데 교수님이 구속되셨다 아. 내가 죽도록 노력해도 죽는 아이가 생기는건 당연한데 심지어 심평원 자기들이 약 나눠쓰래놓고 … 한 아이당 적자가 1-2억인데 말 안들으면 적자가 더 늘어서 병상이 더
- 의사들 리스팩하게 해줘라 젭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에 너무 말이 많은 시기 대략 내맘대로 정리해 보기 의과대학 정원 확대관련 논점정리 (빠진것도 있을껄?) # 고령화 인구 증가 : 고령화 인구 증가로, 의료 수요 증가 > 어린 사람보단 나이많은 사람이 병원갈일이 많음 # 의사인력 부족 찬성 / 지방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전공의 근로시간 과중, > 지방종합병원 의사구인이 되지 않아 몇번씩 연봉이 인상된 채용 > 전공의들의 과도한 근무시간 > 의사업무를 대신하는 진료보조인력(PA) 증가 반대 /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변화,
- 어제 셀소 올렸던사람입니다.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셀소 할게요!! :) (연애·결혼) https://kr.teamblind.com/s/7QJtFi31 일단 마지막 댓글에 여자친구가 보면 소름끼칠것같다고 적은분이 있어서 그 대답부터 할게요 여자친구가 방금 봤는데 아무말도 안하던데요ㅋㅋ 거짓으로 적은 내용도 없고 여자친구 있다고 쪽지 보내지 말라고도 적었고 얼굴 가려서 여자친구 신상이 공개될것도 없고..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말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거니까. ============%=======================
- 오늘의뉴스 링크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단독]17~34, 50세이상 통신비 2만원 지원 조회수 :: 27,810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122409?ntype=RANKING 제목 :: “식당서 김치찌개 빨리 달라고 하면 청탁이냐” 조회수 :: 24,235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560
- 의사 그거 당장 늘리면 해결되는거 아니냐? 라고 얘기 하는건 한전 직원이 무능력해서 한전 적자 32조 났다랑 같은급의 얘기임. 물론 정확히 궤를 같이 하진 않지만 속사정 모르고 얘기 한다는건 똑같은 것. 어차피 의사 나락 보내면 다들 싱글벙글할 줄 알거고 관심도 없겠지만 얘기 해보면 우선 알아야 하는게 1. 현재 의료공급이 부족하다 2. 의사 수 늘리면 그만큼 의료공급 증가한다 둘 다 틀린 명제임. 의사 수 부족하다 하는게 대표적으로 소아과 "전공의"랑 외과나 흉부외과 같은 몇몇 수술하는 과 얘긴데 소아과는 지금도 전문의 넘쳐남. 10년 20년전보다 소아인구 절반
- 업보, 현실, 오지 않을 미래 (2) 의대 증원 이슈랑 직접적으로 상관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생각하던 것들을 좀 더 써볼게. 동의 받지 못할 생각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반박도 환영. 나도 생각이 완벽히 정리된 부분이 아니니. 반박 시 니말이 다 맞음, 이 아니고 경청할게. 2-5) 생명 주의. 실제로 이런 주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내가 만들어 낸 말이야 미안 ㅋㅋ. 남녀노소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생명 그 자체가 최고의 가치이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도로 풀어서 써보면 될까?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사례를 가져와 볼게.
- 소개팅시 상대방의 MBTI 유형별 특징(1탄. ET편) 코로나가 심해지는 요즘도 소개팅은 항상 진행되고 있고 사실 한 사람에게 한 명 해주는게 아니라 소개팅을 여러명을 해줄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실 그 전 사람의 후기야 ‘아 정말 엄청 괜찮았던 사람 그 이유는 ~~’ ‘아 뭔가 좀 아니였던 사람 그이유는 ~~’ 하면서 항상 듣고 별로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블랙리스트로 아웃 괜찮은 사람은 그다음 사람에게 해줄 때 +a 요인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요새 MBTI가 유행이고 나름 그에 맞춰 요새 소개팅들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MBTI 유형에 따라 어떠한 느낌일지 한번 알아보고자 해 1.서론
- 결정사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특히 여자들 보길바람) 결정사에 대해서 많이들 언급하길래 써본다 결정사에 대한 처음 접근 마인드부터 내가 돈을 썼으니 내가 만나오던 이성보다 좋은 조건을 만날 수 있겠지??? >>> 네버 아님 오히려 더 낮은 조건이 들어올 수도 있음 특히 여자들 이유를 설명해준다 내가 연애로는 전문직도 만나고 키큰 남자도 만나봤는데 매니저가 그런 이전 남친들대비 전혀 아닌 사람을 소개해줘서 짜증일 수 있는데 돈까지 냈는데!!! 남자는 연애할때면 6살 연상이든 그냥 기준이 높지 않아. 아무래도 남자들 중 다수가 여미새가 상당히 많기 때문
- 의대 정원 관련 이슈 정리 최근 의대 이슈 관련 내 생각 정리할겸 글 써봄 순서는 중요도랑은 관계없어 좀 길긴하겠지만 읽기는 어렵진 않을꺼야 말은 그냥 읽기 편하게 할께 1. 국가적 인력 낭비 의료관광 등으로 일부 외화창출이 되긴 하지만 결국 제조업, 수출 중심 국가에서 국가발전에는 이공계쪽이 훨씬 크지 최근 기사를 보니 현역으로 의대 가는게 10%라고 하더라고 이과 인재들이 몇년씩 효율 떨어지는 수능 공부만 주구 장창 하고 있는 게 국가적 손실인 상황이야 2.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지나친 보상 1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지 수험생들이 바보도 아니고 쟤들이
-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 링크 요 며칠간 시끄러워서 팩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가만 보니 블라는 나이대가 30대 가 주축인듯 하구요 의사들 중 어린 후배님들은 사실 의료 정책에 관심 없이 자기 할일에 허덕여 사는 경우가 많아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본적 없이 본인이 느끼는 억울함만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정확하게는 필수의료가 망하니 의대 정원을 아주 많이 늘려서 필수의료를 살리자 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의사가 공격당하는 주요 논리는 1. 의사는 면허만 있으면 잘 번다더라. 면허만 가
- 한국의료가 붕괴되는 것은 지금 시간문제인데 그 해법이라고 내 놓는 것이 또 밥그릇 타령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글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 현 의료의 진짜 문제점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 일반인들이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해. 실제 지금 내가 쓰는 이야기는 의료쪽 전문가들은 대개 동의하고 있는 사항이야. 이쪽에서는 거의 상식인데 희안하게 일반인들 대상으로 하는 언론 보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만 들리는 것이 좀 어이가 없을 정도야. 지금 목소리를 가장 크게 내는 인물이 서울대 김윤인데, 이 사람이 학계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알어
- 여성동지분들 글들 보니 자기객관화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 너무 많은듯 함. 얘기만 들어보면 단 한명도 예외없이 자기는 자기객관화 다 되어있고~ 그냥 자기랑 비슷한 급만 되면 된다~ 욕심 없다~ 무슨 꿈같은 왕자 찾는거 아니다~ 내려놓을거 다 내려놨다~ 등등등등 다 그러는데..ㅎ 글 보면 좀 아플 여성 동지들도 있을것 같지만. 진짜 블라를 봐도봐도 자기객관화의 ㅈ자도 재대로 이해를 못한 친구들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운 맘에 제대로 된 자기객관화가 뭔지 내 생각대로 썰을 좀 풀어봐야겠음. 흘려듣든 참조하든 다 니들 자유인데, 그냥 틀리다 싶으면 안듣기를 바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의학, 의료, 의술 개념 정리 및 백종원 마인드(완성본) 안뇽, 의대증원으로 한국과 다같이 망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눈팅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 간혹 자기 업계나 분야에서 좋은 의견을 남기는 분들이 많아서 가끔 보고 있었는데, 나도 그런 견해를 나누고 싶어서.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자네는 안되네! 이런 예비장인 마인드가 아니면 마음을 좀 열고 들어주었으면 해.(뭐 월급이 많아도 그래봐야 대기업보단 많고 건물주 아래야) 또 누칼협 금지.(다들 자기 상황에 맞게 간 회사에 꼰대있고 폐단있다 했는데 누칼협 이럼 좋음? 한국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 유머로 쓸때 제외) 일단 의대에서는 '의
- 한국의사는 정원늘리는게 맞음(퍼옴) 링크 솔직히 나라 엘리트들이 죄다 의사하니까 나름 의료선진국이긴함 지금까지는 근데 의료선진국해봐야 벌어들이는 외화는 쥐꼬리만큼이고 다 내수빨아먹지 엘리트로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면 연구해야하는데 걍 새 정보 나오면 그거 써먹는정도로만 공부하고 꿀빨려고 의사하는거라 도움 하나도X 의료선진국은 정책이 만든거지 의사 자체가 만든게 아님 엘리트도 구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의대 수준도 다른 사민주의 국가들보다도 떨어져서 조선일보에서도 까는데 "그런데 의대는 최상위권 수재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지 20년이 넘었는데 1조5000억 달러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