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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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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 상철에 대한 제작진의 많은 노력이 보인다 옥순도 순간적으로 후회했다고 하는 것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현커 된 이후에 그 장소를 찾아가서 최종 선택을 다시 하게끔 유도한 것... 옥순이 선택의 순간적인 실수를 한건 맞지만 그렇게 비난할 정도는 아닌거 같다. 이미 선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기에... 아무튼 둘 축하하고 그나마 19기 모쏠특집 이 커플 덕에 볼만했지...
- 결혼에 대한 확신 투표 보통 남자들은 얼마나 만나야지 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겨?
- 연말정산에 대한 고찰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챙길 수 있는건 챙기되, 그 이상으로 더이상 애쓰지말자 - 월세/반전세 사는 사람은 월세 세액공제 - 은행 전세자금대출 받았다면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 무주택세대주일 경우 주택청약 소득공제 (최대 월 20만원 한도로 가능하지만, 주택청약통장임을 감안하면 10만원만 하는걸 추천) - 부모님 인적공제 조건 확인 후 인적공제 - 원천징수금액 대비 25%까지는 신용카드, 그이상은 체크카드 사용해서 카드공제 극대화 -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부양가족 몰아주기 이정도가 "돈 들이지 않고" 연말정산 최대
- 나솔사계 퇴소에대한 단상 1.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연애할사람만 남긴거? 이해감 2. 근데 뭐엠티온게 아니라느니 하는거 개꼰대같음 ㅋㅋㅋ 애초에 라인업을 제작진이 잘못짠게 아닌가? 같은 기수 너무넣고 딱봐도 별의지도 없는애들 데리고와서 인플루언서 놀이나하고있는데 ㅋㅋㅋ지들 잘못은 없는거처럼 말하는게 웃김 3.55만원 썼다고 꼽주고 부들거릴거면 슈퍼데이트라고 하지말고 스몰데이트라고 해라 ㅎㅎ 금액 상한도 정해주고 ㅋㅋ
- 리스에 대한 4가지 대책 아주 가끔은 글이 쓰고 싶어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그 날이므로 아침에 있던 글에서 받은 영감에 따라 글을 써봐. 직업적 특성상 길 글게 쓰는 걸 좋아해서 매우 스압임 그리고 다 아는 이야기 왜 함? 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내 맘 ^^ 꾸게(19+)나 결혼생활 탭에는 리스에 대한 글이 수시로 올라오는데 꾸준글 쓰는 몇몇 형들 빼면 진짜 궁금해서 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4가지 정도 대책이 있고 사회 일반 시선에서 긍정적인 것 부터 부정적인 것 순서로 써볼까 해. 1. 관계 회복 이걸 진지하게 바라는
- 결혼에 대한 확신 여행 갔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갔어 새벽에 생리가 시작된거야 어쩌지 하고 멘탈터지고 있는데 남친이 그 새벽에 눈뜨고 나 보더니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나 생리터졌다고 나갔다와야겠다고 했어 벌떡 일어나더니 나보고 있으라고하고 혼자 주섬주섬 옷 입고 나가서 사오는거야 와....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면 그냥 둘러대기 바빴는데 저날 이후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어 물론 저 일뿐만 아니라 고기 먹을 때도 나 못굽게하고 구웠을 때 잘 구워진 것들만 내 앞에 두고 자기는 탄거 잘라서 먹고 그러는 모습도 진짜 감동받음 ㅜ
- 총선 이후, 부동산에 대한 짧은 생각 (feat : 병세권과 외화자산) 1. 두줄요약 - (두줄요약)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에 대한 의심이 번지고 있는데, 그 동안 병세권과 외화자산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왔음 - 56조 세수부족이 현실로 드러났는데, 특정 가격 이상 유주택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주 강력한 타겟형 세금이 올 거라 전망함 2. 문제점 (1) (증시상황) - 24.01.31, 달러인덱스는 103 정도로 비교적 낮고, 금융당국의 공매도금지는 계속되고 있음. 다만 코스피는 박스권임 - 굳이 분류를 하자면 수출 대기업에 해당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그 중에서도 전세계 HB+4
- 결혼 결심에 대한 계기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뭔가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서.. 결혼 하신분께 질문드려요
- 포항 한화 포레나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포항ktx 역 바로 근처, 국평 3.5억, 포레나 브랜드 입지적으로 외지인이 볼 때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지 그래서 나도 분양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여러 고민 끝에 포항도 결국 지방이다라는 결론으로 구매를 안하게 됨. 포항을 꽤나 오래 살아서 입지는 잘 알고 있음. 포항은 남구 북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시골 바닥이야 북구와 남구 중에는 남구에 유명한 포스코, 포스텍, 포항제철고 등이 있고 학군지로 유명한 지곡동 효자동이 있어 남구가 더 낫다고 현지인들은 인식하고 있지 북구 내 한정해서는 양덕이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3
- 영수 소개팅썰에 대한 내 생각 소개팅녀(남)이 소개팅에서 일 이야기+힘든 이야기만 했다는 건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었다는 뜻이야...... 너와는 사적인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 노무사에 대한 오해 아닌 오해? 노무사 현직입니다. 블라든 어디든 보면 전문직 뭐가 좋네 하면서 줄세우기를 많이 하시는데 뭐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 내용이 노무사에 대해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른 오해 아닌 오해들이 있는듯 해서요 ㅎㅎ 인터넷상 오해를 좀 풀려고 좋은 얘기를 쓰게될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안좋은 부분도 많죠. 무조건 노무사 좋다! 까지마라! 가 아니고 넷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오해를 조금 풀고 싶어서 입니다. 노무사들도 우리가 짱이야 하는 사람 없어요 ㅎㅎ 자부심은 있지만 그게 무슨 자격증의 가치를 따지고 서열 놀이를 하지는 않습니다. 수습노
- 분양가에 대한 생각 다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제 분양가가 올라서 국평 5억이면 매우 싼편이고 수도권에서 수원만봐도 분양가 8억이상인 상황 분양가가 비싸면 살수있는 사람은 줄어들테고 그렇다고 건설사가 분양가를 내릴수는 없을테고 그렇다면 분양가가 비쌀수 밖에 없는 상급지는 자연스레 건설사의 투자가 줄어서 공급이 없어질것 그럼 상급지는 더 비싸질것 같은데 일반 사람들에개 부담스러운 분양가라고 하면 국평 8억 이상 되는 용인 수원 동탄이상으로 봅니다 . 어떻게 생각합니까 부게분들은?
- 민희진 기자회견 후 반응에 대한 분석 백수 학생 알바 일용직 소기업 이런 쪽에서 하이브 언플 이러면서 민희진 우호적인 얘기를 하네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집단임 ㅋㅋㅋ 사리판단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좋은 직업에 많아서 다행
- 공무원에 대한 현실 현재 초봉 사천 회사에 다니는 남자입니다 대기업이지만 부모님은 돈 적게 벌더라도 공무원 준비하는게 어떻냐고 하십니다 공무원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지방직은 주변보니까 1.2년에 거의다 되긴 하더라구요 공무원 현실 월급 알고싶습니다 초반에는 아는데 8급 되고 7급 되는 한 3040대에 월급 !
- 라인 사태에 대한 궁금증 네이버가 자금력이나 운영노하우가 부족한 회사도 아닌데.. 왜 일본 진출할때 소뱅하고 공동 출자해서 회사 만든거야?
- 집단 별로 부동산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다른 듯 업력 10년 넘어가니 몸담은 곳도 여러곳이고 투자 얘기도 많이하는데, 집단 특성을 많이 타는 투자재가 부동산이 최고인 듯 1. 변리사 집단 - 대출내서 집 왜삼? 바보임? - 집 살돈 있으면 개업해서 돈 모으는게 빠르다는 견해가 일반적 - 간혹 집 사서 애낳고 살고싶다는 여자들은 있음 2. 대기업 집단 - 거의 대부분 집사는 것 선호 - 실제로 경기도권에 다들 집 있는 듯 - 내주변기준(삼성 sk가 대부분) 3. 사업가 집단 - 한국 집사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봄 - 한국 집살돈 있으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
- 출산에 대한 생각 .
- 미사일 공격에 대한 의견 삭제. 미사일아니래
- 개발자에 대한 로망 가지지마..? 너무 섹시해 ㅠㅠ 달덩이주거 ㅠㅠ 이게뭐라고 핫글까지🌝 힘내라 개발자들이여 ㅠㅠ
- 단타에 대한 고찰 생각보다 오랜시간 단타에 매진했고 어느정도 성과가 있음. 단타에 대해 생각하는 점을 한번 써보고자 하는데 도움되면 되고 말면 말고 알아서 판단하길. 일단 먼저 단타는 시장영향을 좀 덜받는면은 정말 장점이야. 그리고 오랜기간 물려있는 종목자체가 없기떄문에 마이너스계좌를 보며 존버하는 기간이 적어. 대신 손절을 하지. 국장은 단타다. 장기투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나도 장기투자는 어려운거같음. 10년뒤에 이회사가 살아있을지 아닐지 판단이 안됨. 아직 그정도의 투자자가 못되니 그런거겠지. 그래서 차선책으로 택한게 단타. 단
- 금융IT 이직에 대한 고찰 30대중후반을 달리는 은행IT 아재야 첫직장이 은행이었고 만 10년 정도 일했어.. 코딩 좋아했고 학부때 과에서 탑 수준이었는데 안정성이랑 연봉이 가장 중요한 지표였기에 은행을 택했는데.. 말도 안되는 꼰대문화 땜에 비전이 너무없어보여.. 아 물론 은행은 워낙 돈이 많은 회사라 절대 망하진 않을거 같애 나 퇴직할때까지도 잘나갈것 같긴한데.. 뭔가 ㅂㅅ들과 일하면서 늙으면 나도 ㅂㅅ이 될것같은 느낌과 내부정치 싸움 라인타기 등등 돌아가는 문화가 너무 싫어서 말야.. 최근 라인파이낸셜, 토스뱅크 채용을 많이 하던데.. 걱정되
- 민희진에 대한 펨코 여론 ㄷㄷㄷ ㅇㅇ
- 퐁퐁결혼에 대한 고찰 세계의 진실이다. 많은 한국의 남성들이 퐁퐁결혼, 설거지론에 대해 분노하였다. 결혼시장에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짤막하게 고찰해본다. 이과생 답게 차트를 보면, 마켓에서의 남녀의 섹슈얼 마켓밸류는 여성은 23세, 남자는 38세에 정점에 이른다. 퐁퐁결혼이란, 두 성의 마켓밸류가 평형을 이루는 30세부터 남자의 가치가 최고조에 이르는 38세 까지의 불공정 결혼양태를 이른다. 정당한 가치의 교환이라면, 31세 남자는 29세 여성 32세 남자는 28세 여성 38세 남자는 23세 여성과 결혼하는데 맞다. 물론, 남자의 물적가치와
- 금투세에 대한 배터리 아저씨의 말 근데 이 분 영상 잘 안봤는데 원래 이렇게 말을 세게했었나+3
- 에코프로 폭락에 대한 설명 출처 가투소 어제, 2차전지 주식들. 특히, 밧데리 아저씨의 추천주들........ 급등하다가 오후들면서 급락세로 돌변했었지요...... 이유를 설명 드립니다...... 최근, 유튜브등에서 외국인 공매도세력 척결하자면서, 계속된 매수독려가 있었습니다.....주가가 올라가면 숏커버링 들어온다면서.......실제로, 주가가 올라가니, 개인들의 단결력도 좋았고요.... 최근 외국인매수로 잡히는 매수물량은 숏커버링 물량들 입니다. 그런데, 이 숏커버링이 실제로 외국인들이 아닙니다. 국내 CFD계좌들의 차액결제매도 물량들 입니다.
- 지방흡입에 대한 이해 눈성형, 체형성형(지방흡입)을 전담하고 있는 성형외과의원 의사 입니다. 오전 수술 마무리하고 잠시 휴식시간이라 내원환자들께서 체형교정(지방흡입술) 상담시 가장 많은 질문 3가지를 공유드려볼까 해요. 미리 밝히지만 글이 길어요. 시간 될 때 재미삼아 차분히 읽어내려가 보세요^^ ㅡ 1. 요즘 피부과랑 산부인과들도 똑같은 지방흡입을 해준다고 하는데 왜 성형외과에서 수술하는 비용이 더 비싼가요? -> 지방흡입은 엄연히 성형의료 영역입니다. 예를들어 테라로사에서는 커피를 주력으로 팔고 리치몬트 제과점에서는 빵을 주력으로 판매+2
- 결혼에 대한 50대 아저씨 생각 1. 결혼식, 신혼여행에 돈 쓰지마 2. 차라리 그 돈 모아서 집 구하는데 보태 3. 남자한테 너무 부담주지 마 4. 결혼하면 애는 낳아야지 5.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야 6. 착한 사람 만나 7. 부모들이 간섭하면 안되 8. 부모 돈이 너네돈 아니야 9. 결혼할거면 되도록 젊은 나이에 10. 블라인드 뻥쟁이들 말 믿지말고, 30대 초반 신혼부부들이 뭔 돈으로 새아파트에 들어가? 11. 부부는 2인3각? 발묶고 둘이 뛰는거 12. 제발 주제파악 좀 합시다. 유투브 한방언니 보고와 13. 결혼잘한 친구랑 비교하지마 14. 마음이 편해
- 비트코인 or BITU 수익률에 대한 고찰 형들 개인적인 논리를 적는거니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이고, 더 좋은 전략이 있으면 공유해줘 1. 비트코인이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생각했을 때 비트코인 관련해서 무엇을 사야할까? 세금 측면에서 올해까지 매도 시 세금이 없으니 비트코인 직접보유가 낫다고 할 수 있으나 BITX, BITU ETF 를 비교했을 때 2배 레버리지 세금 고려해도 ETF가 낫다고 판단함 비트코인 1억 -> 2억 상승시 코인 보유시 세금없이 1억수익 BITU 2배는 현재 약 40불에서 120불로 상승하면 2억수익 세금 공제 250만원 제하고 양
- 자녀계획에 대한 고민 40대 초반 남자이며 아내는 아직 30대입니다. 결혼 전부터 명확한 자녀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아기를 낳으려고 하니 와이프는 가치관도 가치관이지만 자녀와 삶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아내는 우리의 삶도 안정되지 않았는데, 거기에 자녀라는 책임과 변수를 더할만큼 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아주 가난하지는 않지만 불안정한 경제적 상황 등으로 자식을 잘 키울 자신이 없다고 하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산 : 보증금 포함 2억정도, 집 없음, 차 있음 연봉 : 둘이 합쳐 1
- 개인적인 18기 여출에 대한 느낌 1. 영숙 안유진 닮은 눈 가지고 있어서 예쁜 편이라 생각하는데, 잇몸에서 살짝 깨지만 여전히 상급 외모라 생각. 직업도 대구은행이라 매우 좋은편, 다만 사치를 즐기는것 같은 의심이 좀 들고, 솔직하지 못한 행동 등을 보니까 내면은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듯 2. 정숙 자연미는 없지만 스튜어디스 출신답게 예쁘긴 함 직업은 평범 첫인상과는 다르게 딱히 차갑거나 까칠하지 않아보이긴 하는데, 다음주 영호한테 하는 태도에 따라서 이미지 변동이 심할듯 3. 순자 나이 어린건 강점이긴 한데, 액면가가 나이를 못따라가서.. 자기관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