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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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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중반 여자들에 대한 편견 나도 나이 많이 먹었는데, 나만의 편견때문에 연애상대로 30대 중반의 여자들에 대해서는 어렵더라 다들 극복하고 만나는거야? 1. 만나면 결혼 책임져야 할 것 같음 2. 애 낳으면 노산이라 나 스스로 급해질 것 같음 3. 장기, 단기 연애 많이해서, 연애 후에도 감흥없어 할 것 같음 4. 세상 쓴,단맛 다 경험해서 순수함이 없을 것 같음 대부분 꺼리는 이유겠지?
- 전업투자에 대한 인식 어때?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퇴사하는 꿈을 매일 꾸는데 시드 모이면 국내여행하면서 전업투자하고 싶어 근데 전업투자자가 사회에 이로운 생산물을 내놓는 직업은 아니잖아 그래서 직업 말할 때 엄청 부끄러울 것 같거든 형들은 어케 생각해? 꾸준히 벌 수 있냐는 차치하고
- 여자 나이에 대한 느낌 뻘소리 글이니 재미로 봐주삼. 본인은 20기 남출이랑 스펙은 비슷함. S 문과전문직임. 키는 평균이고 외모는 중하임. 연상여자 분들이랑 엮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소개팅이든 자만추든 대체로 엄청 잘해주심. 대화든 리액션이든 돈 내는 것도 자꾸 내려고하시고 선물도 주려고 하심. 그런데 정말 감사한데도 결혼이 급하셔서 그런가 싶어서 부담스러움. 결국 즐겁게 만났지만 그만두게됨. 상대가 훨씬 경제적 능력이 좋던 가치관 취미가 비슷하던 나보다 연상이면 결혼이 급한게 보이고 연애로만 만나면 나중에 원한 살 것 같음. 그래서 연상은 안 만
- 논란되는 영수 현숙 정숙에 대한 생각 영수 본인 스스로도 쪽팔릴듯. 아 내가 이런 빌런이었구나. 건너건너서 듣기로 주변에는 평 좋았다고 함. 인상이나 분위기 자체가 남을 깔아내리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학벌만 들먹이는 캐릭터같지는 않고, 연애를 생각보다 많이 안해본게 아닐까 싶음. 이성으로 보일만한 텐션이 어떤건지 경험이 크게 없는듯하고 어쩌면 관심도 없을수도. 직장동료의 연장으로 아내를 찾는게 아닐까. 현숙 어릴때부터 너무 주변에 훌륭한 남자들이 많았던게 오히려 독이 된 느낌. 본인은 다양한 경험도 많이해봐서 처세술 만렙이 되었는데, 웬만큼 성에 차는 괜찮은 남자
- 위스키에 대한 주절주절 출근길에 문득 생각나서 적어봄 ㅋ 나도 초보지만 ㅋ 그냥 끄적끄적 초보 : 이것저것 사고 싶어짐, 이것저것 궁금함, 위꼬도 가봄 초보2 : 이것저것 줄 세우고 자랑하고 싶어짐 초보3 : 이것저것 아는 것 많고 추천도 해주고 싶어짐 초보4 : 모아놓은 앤트리보면서 버리고 싶어짐 초보5 : 직구나 옥션보면서 팬이 되버린 증류소바틀 모음 초보6 : 내가 초보는 아니구나 하면서 지적질함 고수 : 모아놓은 바틀들이 의미 없구나를 깨달음 (재력이 되면 찐바틀을 사기 시작함) 고수2 : 유명한 빈티지 바틀들을 찾아다니며 마+2
- 김프에 대한 궁금증 여태 김프가 끼기전 바이낸스에서 코인물량을 사놓고 김프끼면 업비트로 전송해서 팔면 김프만큼 더 이득이라 생각함 그런데 그먕 업비트에서 김프전에 코인사서 김프꼈을때 팔면 똑같은거 아닌지... 오히려 바이낸스로 송금안하니 코인매매수수료가 더 적은거 아닌지 궁금하네요
- 나에 대한 책 형 누나들 내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만한 책 추천해줄 수 있어?!
- 주알못의 엔비디아에 대한 생각 1. 6/7까지 상승하락 몇번 반복하다 6/7에 소폭/큰폭 상승 예상 -> 6/10 액면 분할 예정 (6/7장마감후) 2.엔비디아는 더 오를 것 테슬라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은 글로벌 개미들의 매수로 시장원리를 뛰어넘어 상승 3. 하지만 테슬라와 달리, 엔비디아는 ai발전속도chatgpt4o,독점, 최근 어닝서프, 빅테크 capax확대 등 상승 근거가 있음 4. 단기x중기적으로 홀드하다 익절하자
- 지금 자리에 대한 내 생각 읽기 전 주의) 본 관점글은 특히나 주관이 더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절대 신뢰하지 말 것. 현재 채널 이탈해도 다시 말아올려서 위로가고있는 이 상황은 하락장도 아니고 상승장도 아님. 걍 박스횡보장(1퍼빠졌음). EMA 크게보면 오히려 상승장이라고 보는 게 맞을듯 속임의 속임의 속임의 연속인 이번 시즌은 솔직히 나에게도 어려움. 뭐 항상 어렵긴 했지만 ㅋㅋ 무튼 포지션 잡고있는 게 어떻게 클로즈 되는지는 지난번처럼 결과로 공유할테니 그때가서 판단하면 될 듯 ㅎㅎ 오늘의 ETF Flow FBTC w/ +$4 million HO
- 의사에 대한 근본적 열등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솔직히 말해서 누구보다 치열함 수험생활 겪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대학생활하고 주 88시간 5년 노예생활했으면 세후 2000 가까이 혹은 그 이상 버는게 많은거야? 옛날엔 의사가 개원하면 5년 지나면 그 건물을 산다고 했어 그래도 의사에 대한 열등감은 없었는데 지금은 정년 은퇴할때까지 일하면 겨우 건물주 될까 말까인데 왜 그러는거야? 누가보면 재벌정도 버는줄 알겠어
-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인거에 대한 생각 나랑 애인이 모두 주식을 해 난 총 자산 (집, 차 없고 가진 현금 기준)의 30~40프로 정도만 주식에 투자하는데, (4~5천 정도) 남자친구는 총 자산 (동일하게 집, 차 없음)의 90프로 넘게 가량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 (2억 정도) 시드가 다르다보니 남자친구가 수익을 더 보고있어 이상한데 투자 안하고 그래도 해외 유명주에만 투자하긴하는데 아무래도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이라는게 조금 불안해 내 돈 아니라서 말 꺼내기가 조심스러운데 뭐 도박은 아니니까.. 안심해도 괜찮겠지?
- 와이프도 부동산에 대한 기대가 꺽임 밑에 등짝 스매싱 맞지 않냐는 글 보고 작성하는건데,, 원래 난 하락론자 였고, 와이프는 강한 상승론자는 아니어도 실거주인데 어떠냐(좋은집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한편)는 주의였거든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 가격 떨어지는거 보더니 생각이 변해가고 있음... 와이프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 사는 것을 꺼려하는 중이야 일단 주택부담지수가 좀 낮아져야돼 그래야 뭔 대출을 받든 뭘하든 하지 이거 겁나서 들어가질 못함
- 경찰에 대한 불신 지난 몇년간 여러 사고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조사되거나 결과가 잘 나온적이 없네요.. 1. 주거침입 및 절도 7년 전쯤 하숙을 하던 시절인데 방에 들어왔는데 뭔가 배치가 바뀐듯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문을 일정 각도 이상으로 열면 알아 볼수있게끔 해놓고 다녔는데,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남았어요. 당시 설이 지난 직후였고 세뱃돈이 100만원 정도 있었는데 4~5시간 사이에 방에 뒀던 돈이 사라져서 집주인에게 얘기했더니 경찰에는 얘기하지 말고 자기가 와보겠다며 의아했는데 와서 하는 얘기가 어
- 20옥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내가 방송보면서 이상했던 포인트는 뭐 데이팅앱 얘기, 구글 얘기 등 반응이 아쉬웠던것 맞음. 돌려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뭐 그만큼 맘에 없으니 그랬겠지 생각함 근데 영철이 데이트 끝나고 감기약산다는거 그냥 옥순이 알빠누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일부러 알면서도 꼽주는 느낌? 아니 그럼 데이트때 좀 호감을 주던가 세상 관심없는 사람 같더니.. 갑자기 민감하게 반응해서 잉?함
- 강형욱 해명에 대한 감정적인 생각 - 강형욱이 머리 엄청 굴리는 느낌, 큰거는 챙기고 작은건 주고 - 개는 사랑하는 거 같은데 그걸 가지고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 - 모든 부분 해명하고 난 후에 그래도 지가 다 잘못했다며 너무 죄송하다고 질질 짜면서 불쌍한척 하다가 법적조치 언급 - 해명 영상에서 직원들에 대해 표현하는 것만큼만 실제로 직원들한테 해줬다면 다수의 직원들이 폭로를 했을까..하는 의문 - 강형욱은 cctv는 도난에 걱정돼서 설치했고, 모든 회사가 설치한 거라고 하는데 사기업 사무실에 모두 cctv 설치하는지 의문 -그리고 옆에 마누라 말투와 표정에 엄청
- 작금의 미장에 대한 투표 여러분들의 생각은?
- 체계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대체 체계가 있다고 인정받는 회사는 어디야? 대기업도 체계가 없다고 하고, 스타트업도 체계가 없다고 하고..우리 회사는 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회사 네임밸류나 기업군을 떠나서 본적이 없어. 지인들도 마찬가지고 블라도 마찬가지고..
- 이미 잃은 손실에 대한 멘탈관리 어쩌다 보니 일찍 일을하게돼서 24살 4년차인 공무원입니다,, 물론 하찮고 귀엽겠지만 적은 월급이라도 굴려보고자 지금까지 주식 코인 등으로 날려먹은돈이 꽤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저축도 하고 빚을 안지고 해본 투자라고 위안은 해보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해야나가야할 입장에서 너무 멘탈관리가 안되네요 ,, 이미 잃은 손실이 계속 생각하게되니 심리적으로 좀 위축이 되기도하구요,, 과거의 본인에게 조언을 하신다는 마음으로 저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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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에 대한 생각이양 나는 30대야 증원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 (내 미래의 월급이 줄거라고 예상되면 다들 기분은 안좋을거잖아?) 하지만 왜 국민들이 증원에 찬성하는지 뭘 바라고 있는지는 뉴스보면서 많이 생각해보았어 오늘 쉬기도 하고 심심해서 의대증원에 대해 한마디 얹어볼게 뭐 비추와 안좋은 댓글이 많이 달리겠지만 그냥 증원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봐 일단 바이탈과들 메이저과들의 이탈이 가속화될거야 마이너과나 의사들이 많이 가는 과들은 매년 정원을 항상 채워서 의대 증원되어서 정원이 늘더라도 그 과 의사수가 어엄청 늘어나진 않아
-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박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과 가치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이를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I. 사실관계를 오인하는 부분에 관하여 1.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상대방입니다(첨부 1 참조) 가. 제가 9월 5일에 상견례를 취소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이후 상대방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 송달한 내용이 상대에게 도달했다면 상대의 답변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제가 잠수했다는 주장은 상황에 맞지 않으며, 도리어 제 의견에 아무런 반응도 없는 상대가 잠수한 것입니다. 다. 상+3
- 의사에 대한 생각 부산의사 김원장을 비롯한 몇몇 바르고 겸손한 의사 유튜버는 좋아함. 근데 살면서 소개팅으로 만나본 의사들은 보통 사회성이 너무 없거나, 너무 잘난체를 많이 하거나,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거나, 나이 먹어서도 아이처럼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을 많이 봤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의사에 대한 시선이 별로 좋진 않음. 근데 블라에선 의사까면 다 열등감에 휩싸인 패배자 찐따 좌파로 모는게 좀 희한함 진심 의사라고 하면 뭐든지 다 해줄거같음ㅋㅋ 왜 그런지 모르겠음
- 남녀가 돈에 대한 가치를 좀 다르게 생각하는거같음 이건 욕은 아니고 진짜 남녀가 다른거같음 예를들면 음식점만 해도 남자들은 맛과 포만감이 중요함 근데 그 가치에조차 큰돈 쓰는거 아까워하는데 여자는 파인다이닝이나 분위기 좋은 몇십만원짜리를 선호함 그건 사실 맛보다는 서비스와 분위기를 몇십만원에 산다는거와 같음 근데 남자들은 거기에 그만한 돈의 가치가 보통 없다고 느낌 가방같은것도 사실 그냥 수납용인데 너무 비쌈 사치있는 여자만 든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 여자들이 최소 1개이상은 들고있음 옷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고 악세서리. 네일등 마찬가지임 여자를 대
- 네오플 및 넥슨에 대한 오해와 논란에 대한 반박. 1. 네오플은 페미 친화적인가? ㄴ no. 매출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에 그럴리 없음. 2. 네오플 아트팀은 페미 소굴인가? ㄴ no. 의심되는 인원은 있어도 확정지을 수는 없음. 3. 네오플 아트팀이 페미 소굴이 아니면 내부 리소스는 왜 지랄이 났는가? ㄴ 정상인들의 정상적인 검수과정에선 당연히 아트적 퀄리티와 요구한 것들이 잘 들어가있는지, 제공한 컨셉과 일치 하는지를 확인하지, 제공하지 않은 것들이 추가적으로 얼마나 들어갔는지 '그 사인'이 들어갔는지 여부는 검수의 필수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음. 상
- 솔라나에 대한 나의 부정 이더리움 승인전에 승인날거 같다고 예측했는데 솔라나는 정 반대로 내년까지 연기될걸로 예상 과거 FTX거래소 이슈도 있고.. 결론 : 비트=금 이더=은 이미지가 더욱 견고해지면서 2개만 etf 운용가능하여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 솔라나 200만 간다는 의견도 무조건 부정하진않겠음 다만 시기상조일 수도있으니 성투할려면 신중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