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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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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에 대한 생각 주변에서 카시트가 어떤게 안전하네, 당근하면 안되네 많이들이야기함... 물론 카시트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어떤 카시트냐보다 더 중요한건 차 크기와 안전운전이라고 생각함 늘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도록
- 결혼에 대한 확신? 1년 만날 때는 진짜 편하고, 다정해서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2년 될 때 까지 진짜 너무 자주 말다툼이 많았는데 이유는 이래.. 서로 달라서 채워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한편 그래서 상대방과 미래가 불안한 느낌. 확신이 안드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아님 걍 달라서 힘든ㄱ닐까 1. 부동산 가치관 차이 나 상승론자. 남자 하락론자 나는 작년에 영끌해서 샀어. 혼자 살만한 소형으로(신혼집 불가).작년에 부동산 관심 없더니, 내가 상대보고 집 했으면 좋겠다. 집 없이 살 생각 없고 지금 내 집으론 안된다고. 그래서 알아보는데 상대는
- 코인에 대한 단상 코인을 하면 돈을 벌기보단 잃기 쉬운 이유 1. 코인을 해서 어느정도 만족하는 수익을 봤다하더라도, 매도 금액보다 훨씬 더 큰 상승을 세력이 조작하면, 사람의 심리는 못먹은 돈에 대한 아쉬움이 훨씬 크다. 번 돈은 생각하지 못하고 잃은 것이란 생각 때문에 다시 매수해서 결국 높은 금액으로 다시 살 수 밖에 없고, 코인은 언제나 상승만을 지속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2. 많은 금액을 벌었어도, 더 큰 시드를 넣었으면하는 아쉬움에 섣불리 불타기를 하게 되고, 결국 1에 대한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3. 급
- <WTI원유에 대한 TMI> 링크 원유에 대해서 어느정도 깊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자로 만기되는 WTI 원유선물 (Crude Oil WTI May. 20).. 어제 새벽 3시경에 -37 $ 를 찍으며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선물가격을 보여줬습니다. 이게 뉴스에서도 많이 떠들고..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몇가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원유선물은 5월물입니다. 만기는 4/21일로 오늘입니다. 선물은 코스피200 선물 같은 금융선물이 있구요, 콩선물, 원유선물 이런 상품선물이 있습니다. 금융선물은 만기일에 청
- 환율에 대한 생각 전세계적으로 강달라가 되가고 있음.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굵직한 배당이 4-5월이 몰려있는 상태에다 미국이 우리나라 대기업에게 투자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이런 투자는 결국 달러로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강달러 현상의 요인이지 않을까함. 결국 환율 높은 기조는 어쩌면 더 오래가지 않을까하는 생각..
- 출산에 대한 고민... 원래는 나, 예랑 둘 다 애 낳기 싫다였고 예비 시부모님께선 너희 원하는대로 해라 하셨어 (원래 집안 분위기가 그렇고 형도 있음) 요즘 들어 애를 낳는게 미래에 좋지 않을까 싶고 나이 들어서 예랑이가 애를 낳고 싶어하면 어쩌나 예랑이는 낳으면 함께 최선을 다 할거지만 안 낳고 내가 직장 그만두는게 더 좋다고 해 (직장은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내조가 필요한 직업이긴함) 경제적으로는 나는 박봉이지만 집에서 어느정도 지원 가능 예랑이는 돈은 잘 버는데 집에서 소액만 지원 그래서 애 안 낳으면 심적으로 여유있고 애 낳으면 아껴
- 헤르페스 2형에 대한 글 친한 언니가 얼마전에 헤페2형 진단받고 많이 아팠음.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엄청 힘들어했음. 난 이 병 자체를 너무 안 좋게 알고있는데 막상 친한언니가 걸리니까 위로해줄 말이 없나 하고 알아보면서 인식이 좀 바뀌게 됐음. 물론 안걸리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다들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맘에 올려봄 ———————————————————- 최근 여자친구에게 헤르페스 2형 나왔다해서 나도 검사하고왔는데, 전문의 쌤이 딱 이렇게 말했음 헤르페스 2형은 제거가 안되는 균이 맞는데 그렇게 생각할게 아니고 제거할 필요가 없
- 음주 수술에 대한 의협의 입장이 이해안되는이유 놀랍지? 술쳐먹고 수술하는걸 처벌하는걸 반대하겠다고?? 그냥 들으면 정신나간 소시오패스집단인것같지 근데 현실에선 안그래 나도 저런 의사중 한명인데 우리병원 우리과 우리파트에 내가 하는 수술을 하는 교수가 나밖에없음 정규스케쥴내에서 하는 수술이야 술마시면 미친놈이지 근데 응급은 어떨까?? 매일 공식적으로 당직인것도 아니니 당직비같은걸 받지도않지만 다만 꼭 응급으로 해야될 케이스가 밤이나 주말에 오면 나가서 하는거지 간혹 회식이나 개인적 모임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날이라면 수술 불가하다고 다른 병원으로 보내 근데 저녁
- 긴글주의)남자친구와의 미래에 대한 고민 감사합니다. 지금 남친이 집으로 온대서 같이 얘기해보기로 했어요! 따뜻한 댓글, 쓴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한전 갑질사태에 대한 본사 간부 견해 링크 학교같았으면 빠따맞을친구들 수두룩 https://www.seattlen.com/m/bbs/board.php?bo_table=NewsFocus&wr_id=23830+5
- 강형욱 부인에 대한 어느 분의 글 경험은 평생을 갑니다 저에게 보듬컴퍼니의 기억은 지옥같은 경험과 연결됩니다. 저는 강형욱 님을 본 적은 없지만, 그 분의 아내분은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물류회사를 운영하면서 고객사의 대표님들을 만날 일은 많이 없지만, 2020년 5월 극한의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해당 회사 대표님의 사모님과 대면해야 했습 니다. 그해 5월, 보듬컴퍼니의 제품을 관리하던 품고센터에 큰 불이 나서 보듬의 재 고 전량이 잿더미가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불이 난 곳은 보듬 뿐만 아니라 60 여 개 고객사의 제품을 관리하던 곳이었고, 센터의 외부에서 알 수
- 급식에 대한 개념좀.. 우리나라 사람들 급식에 대한 이해도좀 높여줘라.. 밖에서 사먹는 외식 생각하고 먹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ㅊ먹는건 외식할때보다 더먹음 더 좋은거 바라고 밖에나가서 먹을때 정해진 양이 적으면 더 달라고 하나 밑반찬 말고? 근데 왜 급식 먹으러 와선 돈은 그것보다 적게 내면서 밖에보다 더먹으려고 해.. 그러면서 품질 운운하고 편의점 도시락처럼 하나하나 담아서 조금씩 먹으면 품질 올리기 쌉가능임 근데 성에 안찰거잖아^-^ 밖에나가서 국수 사먹으면서 단백질 찾는사람 있냐.. 국밥집 가면 국 밥 겉절이 김치 외에 반찬 줄까말까 하는데도 많은데
- 현 이슈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1. 강형욱 보듬컴퍼니 논란: 퇴사한 직원들의 과도한 피해의식과 과장된 증언으로 마녀사냥 시도. 유명인이라는 점 이용한것으로 보임 2. 민희진 하이브 사태: 민희진이 뉴진스를 이용해서 뒤에서 수작질 하려고 시도한것이 분명. 뉴진스와 부모님은 이용당한다고 생각함. 이와 별개로 아일릿은 뉴진스 따라한것도 명백하다고 생각.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생각으로 꾸준히 밀고있는데 추후 어떻게 될지 글삭안하고 지켜보겠음. 내 생각이 맞았으면
- 동탄 폭락에 대한 생각 서울사는 상승론자 입장에서 동탄 14억은 너무 비싸보였음. 그런데 역시나 떨어지더라 14억으로 서울을 사지 동탄을 왜? 라는 생각이 들지 10억으로 떨어졌어도 여전히 똑같은 생각이 듦. 10억으로 서울을 사지 동탄을 왜.. 동탄은 서울서 너무 멀어.. 광교도 여전히 비싸보임. 그 가격이면 서울을 사지.. 광교도 서울가려면 힘들더라
- 다들 이성 직종에 대한 로망(?) 있어? 난 수트입고 일하시는 남자분들 너무 멋진거 같아!! 회계사나 금융쪽.. 맨날 퇴근하고 수트입고 만나면 행복할듯...💕 현실은 주변에 개발자뿐이야
- 엄마 말에 대한 모범답안은..? 이번주에 상견례를 함 난 걍 만나서 맛있는 밥 먹고 예식장 한바퀴 돌며 슥 둘러보는 코스로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뭔가 걱정? 긴장되는지 전화가 옴 옷도 다 사놨으면서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하냐 화장은 어떻게 해야하냐, 안한지 10년 넘었는데 비비크림에 립스틱만 바르고 가도 되냐 양가 인사치레 선물 생략하기로 얘기 다 했는데 그래도 선물 준비해야는 거 아니냐 시어머니 뭐 좋아하시냐 등등 이미 다 얘기 끝난거를 또 얘기하는거 형들이라면 뭐라고 답할거..?? 왜냐면 엄마가 지금 삐졌거든~_~ 내가 '옷도 이미 다 사놨고,
- 불륜에 대한 질문 강경준, 이선균 불륜으로 한방에 나락 간거 보면서 급 궁금해 짐. 만약 졸라 매력있고 마음에 쏙드는 이성이 나한테 진심 계속 들이대면 안넘어갈 사람 있을까?? 솔직히 난 못 참을 것 같거든. 그래서 아예 사전에 여자들 많은 곳에 절대 안감ㅋㅋ 근데 저 두사람 보고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유부들는 그냥 상상에서 끝내는게 베스트라는거. 쓰레기 되지말자 모두.
- 첫경험에 대한 생각 저는 20대 여자 입니다. 저는 만남을 가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밤에 통화할때라던가 만나서 헤어지기 전에 뭔가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 멘트 비슷한걸 남기거나 그런 행동을 해요. 하지만 저는 아직 관계를 가져본적도 없고 첫경험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난 좀 더 생각하고 준비가 되면 하고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저는 별로 하고싶은 마음도 없고..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좀 확신이 있을때 하고싶다 생각했거든요. 남자친구가 강요는 안하지만 19금멘트를 자주 하니까 스트레스받아요; 아 어떻게
- 영어에 대한 맹신 요새 영유, 영어 조기교육하는 거 우리 어렸을 때 부모님들이 너도나도 대학 보내려고 했던 거랑 비슷한 것 같아 그때도 애 적성에 따른 진로 생각 안 하고 무조건 4년제 대학 나와야 사람 구실한다고 무지성으로 대학 보냈었잖아 영어도 나중에 살면서 영어와 관련된 일할지 아닐지 꼭 공부 쪽으로 갈지 안 갈지도 모르는 데 무지성으로 영어교육시키는 느낌
- 인플레에 대한 오해 최근 ebs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큐를 유트브에 공개했는데 내용이 음모론에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오해하는면이 있는거 같아 글을 써봄 우선 인플레를 너무 나쁘게만 묘사하고 있는데 급격한 인플레가 나쁜거지 적절한 수준이라면 인플레 자체는 나쁜게 아님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 인플레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생각해보면 됨 디플레란 물건의 가격이 점점 내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면 사람들은 소비를 하는걸 최대한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음 모든 물건의 감가가 빠르게 발생하니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안
- 사돈댁에 대한 호칭 논란.. 누가 더 심함? 투표 결혼 5년차. 1.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사돈부인을 지칭할 때 "느그엄마"라고 하심. "느그엄마는 건강 잘 챙기고 계시냐~" 와 같은 2. 장모가 사위한테 사돈댁에 대해 말씀하실 때 "노인네들은~" 이란 표현을 쓰심. "노인네들은 그런 거 안 좋아하시지~" 와 같은 어떤 게 더 하대같고 기분 나쁜 건가요? 집단지성의 힘을 주세요.
-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 문제...맞벌이 힘드네요 건설회사 특성상 이사를 많이 다녀, 첫째(이번에 초딩2학년 올라감) 키우면서 얼집 여러군데 보내봤지만, 얼집, 유치원, 학교 포함해서 애가 낮에 있었던 일(애가 머리 맞았다고 한 날)에 대해서 연락해서 물어본건 저때가 처음이였습니다. 한동안 애가 얼집 가기싫다고 때쓰고 울고했던 것도생각나고, 뭔가 느낌이 좀 쎄해서 글을 올려봤는데, 많은 분들이 예민하고 진상이라고 하시니, 좀 더 생각해보게되네요.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해서,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 피해가 생길수있으니 내용은 오후에 삭제하겠습니
- 오박사에 대한 분노 무섭다. 돈이ㅈ이렇게 무서운거다. 다들 바르게 살자.+4
- 사귄지 보름, 결혼 구애하는 여친에 대한 고민 일단 새벽감성에 두서없는 약간의 장문 미리 양해좀 부탁함 현 여친과 사귄지 보름 조금 넘은 시점인데, 여친이 계속 결혼을 언급하면서 하고 싶어함 일단 배경을 말하자면 현재 둘다 96, 여친은 메이저5대 병원 간호사5년차, 8월 중순 경 지인 소개로 만났음 (사귄것도 처음 하루 만나고 다음날 전화통화로 사귐) 여친의 말로는 저의 외모, 지성, 따뜻함과 배려심, 역대급 속궁합(둘다 성욕이 많고 플레이 취향이 맞음)에 더불어 저와 결혼하면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 스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짧은 시기지만 결혼을 확신했다고함.(혹시
- HLB에 대한 견해 FDA 발표 전까지 축제를 즐기다 임박하면 튀셔요 고점 -> 호재 직전 하락 -> 호재 발표로 반등해서 쌍봉 -> 대조정 예로부터 국장의 전통이었어요
- 결혼에 대한 생각 나는 일단 여자임을 문자 밝힌다. 나는 결혼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는 갖고싶지않다. 남편의 경제력에 의존할생각이 없고 남편의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관여할생각이없으며 나 또한 남편이 내가 돈쓰는것에 대해 관여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지만 내가 만약 아이를 갖게 되면 나는 최소 몇년 동안 수입이 없을것이고 나는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할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기며 나는 절대 남편에게 부담을 주기도 싫고 돈을 쓸때 눈치보며 사용하고 싶지도 않다. 주변에는 나에게 그럼 왜 결혼을 하려 하냐는 질문을한다. 나는 그럼
- 장기연애 재회에 대한 생각 5년 이상의 장기연애의 이별이유는 딱 두가지 1. 권태기 2. 환승 재회는 하지말라지만, 환승한 상대를 받아줄 수 있다면 재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나이대가 결혼 나이대면 결혼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5년이상이나 만났는데 한번에 지운다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함. 무조건 단 한번 생각나서 연락이 오던 만나게 되어져있음. 그때 자기어필을 해야하는데, 첫연애하던때로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함. 외적 내적 변화를 이루면됨. 그러면 권태감은 사라질것이고 환승했던상대는 헤어지고나면 결혼하지 않는이상 이전사람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 18기 여출들에 대한 생각 남출 써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여출도 써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영숙 얼핏보면 전혜빈이 생각나나 하관이 호나우딩요를 연상케해서 외모 평가가 박한듯 함. 사람마다 외적 이상형은 각기 다르지만 하관은 아무래도 대다수 사람들이 일관적으로 통일 되다보니 그런듯. 앞서 글을 썼듯 영수는 1순위가 현숙인데 딱봐도 딩크각이 보일거같아서 영숙과도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데 영수에겐 누가봐도 2순위인 영숙은 영수와의 답답한 관계때문에 이리저리 무리수를 난사하다보니 점점 늪으로 빠지는 듯. 안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욕심을 부려서 본인만 망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