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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시황 10/6 아침시황 다우 : 34,314.67(+311.75, +0.92%) 나스닥 : 14,433.83(+178.34, +1.25%) 지난 밤 미국 시장은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대 지수모두 1%내외의 상승이 나오면서 최근의 하락을 다소 진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반등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이번 주 계속된 반등 모멘텀과 에너지가 필요한 모습입니다. 3분기 어닝시즌이 하나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가운데 실적발표와 추정치 변화를 체크하면서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전일 코스피는 3000포인트를 이탈
- 텔콘은 지금은 홀딩이 답이죠. 링크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텔콘 사란 말이 아니고 손절할 바에야 기다리면 본전은 올 거 같단 말이죠.ㅎ 사고 팔고는 본인 선택.ㅎ 텔콘 손절한다는 사람은 돌아가는 분위기를 모르는 것임. 텔콘의 주가는 비보존의 행보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됨. 비보존 현재 FDA 임상2상을 끝내고, 3상에 들어갈 순서. 이번 EOP2 미팅 때 FDA에서 추가로 전임상 2건 요청해서 자료 제출하고 3상 진행 예정. 3상 승인 받으면 기평 신청하고 결과 나오면 IPO 진행. 빠르면 올해 안에 상장. 비보존 이두현 대표 과거 일라이 릴리(심발타
- 이번 달 미국 주식은 이렇게 해 올말까지 지켜봐야 할 체크 포인트 1. 코로나 치료제 2. 미국 부채 한도 이슈 3. 물가 상승 4. 미국 국채 금리 5. 역레포 시장의 머니 파킹 6. 중국 긴축 이슈 (헝다) 올해 남은 3개월간 유심히 주의해서 봐야할 포인트들을 적어봤어. 이 중에서 가장 키 포인트는 코로나 치료제라고 생각해. 국채 금리, 나스닥 증시의 변동성의 이유는 여전한 델타 변이의 확산세에 빅 머니들이 갈 곳을 잃었기 때문이지. 해서 최근에 역레포 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유입된 것이고.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코로나 치료제가 긴급 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 2021-12-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경제 덮친 오미크론 내년 1분기 성장 둔화 전망 감염 우려에 외식, 여행 감소 11월 소비지출 0.6%↑ 그쳐 성장률 전망 0.9%P 하향 2분기부턴 다시 회복 예상 - 英 전기료 내년 최대 50% 상승 전망 영국 에너지기업 연합 경고 정부, 세금감면 통해 가격 낮춰야 내년 4월 1일 에너지가 상한 재조정 - 美 뒤통수 친 사우디 中과 탄도미사일 제조 위성사진 분석, 기술이전 받아 ‘라이벌’ 이란, 가만있지 않을 듯 바이든 핵억제 노력 물거품 우려 - 日도 얼굴인식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