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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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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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경영관리 메가스터디 경영관리 부문 분위기는 어떤가요~~ 재직자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 메가스터디는 다 헬게야?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기획전략팀 공고 보고 있는데 분위기 어떤지 궁금..
- 사교육이 진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까? 1. 메가스터디가 생긴지 20년쯤 되었는데, 처음 인강이 보편화되고 메가스터디가 생길 때만해도 손주은 말처럼 지방의 학생들도 강남 1타강사 강의를 들을 수 있게되면 교육의 평준화가 이뤄질까? 궁금했던 시절이 있었어.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의 결과는? 서울 지방간 수능 점수 격차는 더욱 벌어짐. 그럼 메가스터디가 비싸서그런가? No. 메가스터디 1년짜리 패스(=소속강사 모든 강의 1년간 무제한 수강)가 50만원 정도임. 수능 전과목 1타 강사강의 모두듣는데 월 5만원이면 됨. 현우진이 매년 100억 이상 버는 이유는 가격이 싸다
- 관리형 독서실 다녀본 사람 있어? 공단기 커넥츠 프랩, 메가스터디, 잇올, 영가 스파르타 등 관리형 독서실 다녀 본 사람 있어? 내년 공시 공부 시작하려고 하거든 내가 사는 지역은 커넥츠 프랩만 있어 매일 영어 하프, 매주, 매달 공통과목 모고 제공하고 08:00~22:00 교시제로 진행되더라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만 갈 수 있는 것 같아(이게 젤 불편할 것 같긴 해) 입실할 때 휴대폰 제출해야해서 폰 못하고 도시락은 각자 싸와서 먹음 되는 것 같아 스터디카페, 1인 독서실 다 다녀봤는데 관리형만 못 다녀봤어 다녀 본 사람 있어? 어땠어? 혼자 다니는 사람이 더
- 근데 공부 좀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음? 상위권 대학갈 놈은 태초에 정해져있다는 거 우리 애 고생안하게 하려면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사교육비가 너무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나도 공감안됨. 니들이 걱정하는건 그냥 금수저들이 서민들이랑 차원다른 곳 보내기위해 돈 쓰는건데 그런데 가봣자효과보려면 애초에 니 커넥션이 금수저여야 의미가잇음. 지금 30대 초반인 90년대생인 라뗀 그냥 중학생 때 엠베스트 고등학생 때 메가스터디만 무제한 끊어줘도 스카이 갈 애는 다 스카이감. 갈 애가 교육못받아서 못가는 시절은 이명박 고대갈시절일듯 ^^ 그럼 못갈애가 교육 받아서 스카이가
- 20년전 정시로 의대 입시 성공기 강남에서 자란 나와 딸 이라는 글 보고 나도 몇자 적어본다. 난 지방 소도시에서 초, 중, 고를 나왔다. 지방이었지만 당시 주변에 신설된 대학교들이 많아서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젊은 부부들이 교수나 대학병원 의사로 많이 임용되어 다들 교육에는 열성적인 분위기였다. 사촌 애들이나 요즘 애들 선행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때는 선행을 안 했냐 하면 전혀 아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2학년 때 원어민 영어 회화 과외를 시작했다. 오래 하지는 않았다. 2, 3학년에 했던 것 같고. 3학년까지는 입시를 위한 학원을 따로 다닌 기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