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이 회사 리뷰하기비바리퍼블리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토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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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중개 수수료 저렴하게...거래할 수 있는 곳 정리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저렴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웹/앱 서비스들입니다. 하기와 같습니다. 1. 트러스트부동산 특징: 변호사들이 만든 서비스, 최대 중개수수료는 99만원 https://m.trusthome.co.kr/Service/#HouseFind 트러스트 부동산 변호사 부동산 서비스. 우리집을 거래하는 가장 믿음직한 길 2. 집토스 특징: 매수자는 중개수수료 무료, 매도자 0.3% 수준. https://ziptoss.com/
- 토스좀 응원해줘 얘들아 제도권 금융, 언론, 정치 등등 적이 없는 곳이 없네. 허심탄회하게 내 생각만 말할게. 내가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sg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몰라. 다만 난 나름 내가 하는 일에 사명을 가지고 있고 내가 토스에서 일한다는게 자랑스러워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아. 1. 우린 주주의 이익을 가져다 주거나 좀 더 좋은 노동 문화를 만드려고 하기 보다는 금융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수수료 없는 간편송금,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데이터, 사용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려는 다양한 서비스들,
-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비개발 직군 어떤가요? 3년차 주니어입니다 채용팀에서 그간 일한 이력 확인 및 전형 진행을 제안하는 연락이 왔는데요 세번이나 통화를 했는데도 첫 이직이라 그런가 저에게 맞는 회사인지 확신이 안서서 아는 분들께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엄청 힘들고 조직 속도를 못따라가거나 기대하는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바로 도태되거나 퇴사하게끔 압박이 들어온다는걸 들었는데 여전히 그런가요? 현재도 성장하려면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고, 간혹 제 능력치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한 자괴감에 빠지곤 하는데 토스처럼 빠르고 성과 중심적인 조직문화(듣기론)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
- 자산 소비 한눈에 다보는거 네이퍼페이 vs 뱅샐 뱅샐이 좋다기에 해봤는데 증권쪽은 쥐약인듯 정해진업체만 해외등록되고 나머지는 해외주식 전혀 안됨 토스는 되는줄알았는데 증권계좌 등록자체가 안되고 네이버페이에다가 등록하면 해외주식도 다 연동되서 네이퍼페이로 결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자주 쓰고있어서 네이버페이 사용량도 정확하게 나와서 좋네 다만 단점은 내가 어느 쪽에다가 많이 썼는지 파악은 못하는듯 예를들어 통신 쇼핑 외식 문화 등등 세분화는 안되서 이쪽은 뱅샐이나 카드사 자체 분석이 나은듯+3
- 나같은 피해자가 더 안나오길 바란다 링크 우리 회사로 이직하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속아서 들어오지 않게 도움주고 싶어 써봄. 급한 마음에 생각없이 이직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 나포함 대다수라 일년만 채욱자 하고다들 비상임. 부바부라고 하겠지만 씨이오부터 회사 전반에 깔린게 수직적인 문화임 군대는 꿈에서도 다시 안가고 싶은데 여긴 군대야 밖에선 아닌척 포장 쩌는데 그게 더 가증스러움 군대 그립다? 입사ㄱㄱ 재입대 쌉가능 -까라면 까야함 들들볶임은 기본 -컨테스트랍시고 영어로 pt시킴 해외사업도 안하는데 와디즈는 글로벌 기업이
- 당근마켓 데이터 드리븐 환경 아닌가요?ㅠㅠ 지인 통해서 듣자하니, 주요 데이터를 쿼리로 PM이 보고 팀에 던져주고 있다던데… 앰플리튜드 같은걸로 모두가 데이터 공유하는 환경을 지향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ㅠㅠ 저렇게 되면 PM의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간것만 받아먹게 되잖아요…. 정보의 독점 아닌가 싶어서요. 팀 문화 페이지에는 아래처럼 써있던데ㅠㅠㅠ [[정보의 독점은 수직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고 개개인의 업무 자율성을 떨어뜨려요. 그렇기 때문에 당근마켓에서는 모든 정보를 모든 사람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요.]] 카카오도 데이터는 보지만, 당근같은 곳은 더 제대로 활용할
- 기아 로고 보이지 않으려고 차키를 뒤집었다. 쏘렌토 하브 풀옵 타는데, 식당에서 밥 먹을때나 그럴때 차키 꺼내놓잖아? 그럴 때 무의식적으로 차키를 기아로고 안 보이는 면으로 뒤집어 놓는 나를 보게 됨 아직 30대니까 “저 기아차 몰아요”고 말하는게 아직은 크게 상관없긴한데, 마흔 넘어서는 역시 제네시스나 테슬라나 벤츠로 가야할 것 같아. 차키에 “KIA”가 보이면 이게 셀토스건 K9이건 어쨌건 남들이 슥 보고 몇 초만에 나란 사람에 대한 인상을 챙길 때 “아 저 사람 기아 모네“라고 생각하지, 거기에다 굳이 저 기아지만 K9 이에요 하고 말하지는 않잖아. 반면에 GV6
- 새해부터 신문 구독료도 소득공제 시행... 30% 공제율 적용 2021년 1월 1일(금)부터 종이신문을 구독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이하 신문구독료)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된다. 이는 2019년 12월에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이하 문화비) 소득공제에 이어 이번에 그 대상을 신문구독료까지 확대함으로써, 국민들의 문화향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그동안 국세청과 함께 신문업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3
- 와 알렉산더대왕 진짜 인생 존잼으로살앗네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 만들엇는데 다양한 문화끼리 서로 존중하고 어울리며 사는 분위기었고 알렉산더대왕은 막 이국적이고 기이한 동물도 수집하고 외국문화 엄청 탐험하는 성격이었고 스승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도서관이랑 연구소 박물관도 크게 설립하고 전 세계 최초 최대의 모든 지식을 집대성한 곳을 만들었다네 에라토스테네스 에우클레이데스 아르키메디스 히파티아 등등 학자도 여기서 엄청 나오고 외국인들 엄청 환영하고 대우해서 외국 문화도 다양하게 즐기고 뭐 세계 최초의 잠수기구 탔다는 전설도 있고 ㅋㅋㅋㅋ 정말 제멋대로 하고싶은거 다
-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사례 소개 링크 모카클래스의 B2B Blog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모카클래스의 B2B 담당 우디입니다! 새로운 월요일 다들 힘내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D 오늘은 모카클래스의 B2B 블로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B2B 블로그를 통해 다른 기업들의 #팀워크샵 #문화회식 #리프레쉬활동 #취미동아리 진행 사례들을 살펴보고, 워크샵 기획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해보세요! Save Time, Save Money, ROI up 모카클래스 B2B 블로그 새로운 글 소개 - 토스와 우아한형제들의 사례로 알아보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만들기+2
- 토스뱅크 지원 고민 안녕하세요~ 토스뱅크 현직, 전직자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경영관리직군 이직 지원을 고려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 토스뱅크는 성장가능성과 고객중심 경영, 자기주도적 업무추진방식, 동기부여된 직원들과 협업, 성과중심 인센티브 등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블라인드에서 전현직자 글을 읽어보니, 넷플릭스의 아류작으로서 매우 비인간적이고 과중한 정신적 고통을 주는 조직이라는 부분도 캣치 했어요. 아무리 일을 재밌게 집중적으로 하고 싶어도, 조직문화에 배려와 존중이 없고 약육강식, 험담, 폭언 등이 비인간적 조치가 난무한다면
- 조언 좀 해주실분 지금 이직 생각이 있긴한데 강하지는 않어 현상황 : 연고지+원래살던집에서 출퇴근+ 좋은 직장문화(선배들도 다 잘해주심) 그래서 그냥 이직 되면 되고 아님 말고 식으로 하다보니 공부는 아예안하면서 1년 다되어가서 한번 물어보려고 일단 이직이유는 돈이 작아서+ 다른회사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야 여기보다 좋으면서 내 맘에 드는건 한전뿐인거 같어(몇년 돌면 연고지+ 전기전공 + 돈) 지금 전기기사만 있고 영어는 다 만료되었고 한국사만 있어 컴활은 필기까지 붙었었고 공부해야 될 목록은 1. 전기공사기사 2. 토스 3. 컴활
- 포스텍 철강대학원 vs 삼전 stay 팀내 꼰대문화 때문에 저년차 사원들의 성장이 꽉 막혀잇어 일을 안줘 가르쳐주지도 않아 매순간 무지성 단순업무만 토스하고.. 이거까지 하는건 뭐 무리라 생각하시는지 중요업무엔 날 껴주지도 않아 팀원들 모두 회의하러 나가면 나만 책상 자리 지켜.. 왕따냐ㅜ 이거 팥장한테 말해도 되는건가.. 댓글 부탁해.. 원래 박사까지 생각햇던 석사나부랭이지만.. 사정상 어쩔수없이 취업햇거늘 회사 분위기 참.. 내 가치관과 안맞는다 이거 선배들 왜그러는거야????? 진짜 대학원 다시가고싶네 적어도 그땐 연구란걸하고 힘들지만 내가 재밋어햇는데 말
- 국평오라는 말 너무 선민의식 강한 단어인가? 국민 평균 오등급이라는건데, 난 이거 그냥 편견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니까 충분히 그걸 고려하고 감안해서 대하자는 입장임 토스같은 금융서비스만 봐도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바꾸려는 노력많이하는거 그래서 매우 좋게봄. 사실 고딩때 사회문화만 공부해도 현실 여론조사 문항들이 어떤 답을 유도한다는것도 보이고, 수학 조금만 공부해도 확률, 통계에서 모수, 표본의 대표성에 대해서도 고민하는게 당연한건데 대부분 못하자나 국평오로 무시하는건 잘못되었지만, 국평오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해야한다는것도 지나친 선민의식에
- 승무원은 어떻게 해야 될수있나요... 대학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한지 이제 만 일년 정도 됩니다 지금 직업도 길게보면 괜찮은 편이지만.. 어릴적부터 승무원이 되고싶었던 꿈을 도저히 접을 수가 없더라구요 교대근무도 적성에 잘 맞고 군대식 여초문화도 전 괜찮았고 갑질도 잘 대응하는 편이라 된다면 잘할 자신도 있구요 그래서 병원 다니면서 외국어 자격증도 다 갱신해서 토익 900대 토스 7 jlpt n1 정도 갖구있습니다.. 그런데 면접은 보는 족족 실탈이고 (댄 실, 이스타 실,실) 심지어 최근에 공채뜬 항공사는 서탈을 했습니다....... ㅠㅠ 이건 진짜 충격이였어요
- 구형 일본차 오너의 애국 10년 전 일본차를 구입했어 요즘 위협운전, 문빵, 쓸데업이 빵빵거리고 그러더라 정말 위험했던 상황도 맞이하게되고 해서 그런 차주들만 한정해서 뒤로 붙어서 조용히 블박찍어둔 거 신고하는데 건수가 꽤 돼. 일차 차주들 중에 나같은 사람들도 종종 있더라고 코로나로 힘든 나라살림에 꽤 많은 금액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야. 더불어 교통문화도 언젠간 좋아지겠지? 이렇게 피를 흘려야 되는구나? 나 혼자 매너 운전 해봐야 아무소용 없더라고! 참고로 12만 킬로 넘었는데 아직 조용해. 소모품&파츠 락오토, 아마존 통해수급. 센터
- 내 고민좀 들어줘... 공무원 이직 관련 (사기업 알려줘) 현재 나이 30 남자 공무원 8급 건동홍 중 상경 졸업 ( 학점 3.5, 토스LV6, 활동(학생회 부장 2년, 중앙동아리 부회장, 직무활동 X, 고등학교 전교부회장, 봉사활동 약간, 동네 운동 동아리만들어서 회원 수 25명까지 만듬) 대학교때 교내활동 하다가 뒤늦게 정신차려서(공부해서) 27살에 공무원 입직. 월급은 대충 알고 들어와서 그냥저냥 버틸만 하지만, 일이 너무 앉맞고(고리타분, 답답, 페이퍼문화,윗사람들 수준..?) 평생 공무원으로 살다 죽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이직 기웃기웃하고 있는 상황,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 월평균 소비내역 1. KT통신사 휴대폰 요금 2. 도시가스, 전기 3. 술값 포함 식비 60~70만 원(프렌차이즈X, 주로 동네 식당) 4. 커피값 10만 원 내외 (프렌차이즈 X, 동네 개인 커피집 ) 5. 2달에 한 번 정도 피부과(미용 목적) 6. 3~6개월 마다 운동 정기권 7. 교보문고, 리디북스, 알라딘 등 종이책 구매, E-BOOK 결제 매달 5~10만 원 그 외 기타 문화생활 X 8. 대중교통 거의 이용 안 함 9. 차량 이용하나 주유값은 주로 아버지 카드로 긁다가 내가 긁을 때도 있어서 가끔 주유비 나오는
- 그- 막막하다는 이직고민 (디자인. 문화예술. 건축분야) 30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무엇을 하고 살았나 고민해봤어요. 경력은 교육기관 1년 반, 문화예술분야 공공기관 2년 반 총 4년이 다네요. 있는거라곤 꽤 쓸만했던 대학 졸업장. (과거형인 이유는, 살아보니 학교이름 별 도움 안되더라-는) 토익 토스 점수만료, 다시하라면 못할것같고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봉 3천에 안주하며 공공기관에 다니나?) 이렇게 현실에 순응하고 사는게 맞는지. 남들은 더 높은곳으로 이직하고, 공공기관 경력살려서 대기업으로도 이직하는데 이게 트렌드인가? 나도 해야하나?
- 취향이 맞는 사람 만나기가 어렵다 난 관심사가 동물, 음악, 건강, 어학 이런쪽인데 맞는사람을 만나본적이없어.. 전시회나 음악회도 같이가고 의견도 나누고 베토벤 바흐 정도만 알아도 좋을텐데.. 왜 맨날 뭐먹을지. 어떻게하면 뭘 싸게살지 토스돈모으기. 최신영화에만 관심이 있는지.. 나보다 똑똑한 사람 만나서 배우고 싶다. 문화생활도 다양하게 함께하고, 가성비 밥집 친절하니 안하니 평가하는거 말고 카페 할인이 되니까 여기 가야되는거 말고 좋은 식당 가서 새롭고 귀한 음식도 맛보고 서로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다. 혼자 하는건 외로운데 너무 돈돈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 스테이할까 이직할까 오늘도 고민하다 잘잡니다. 현재의 나요. - 만31세. 적당한대학 문돌이. 만3년 재직. 스펙평범. 토익토스점수는 딸 수 있는데 스피킹개못함.(취업할 때 토익 900 토스 7 이었움) - 연봉 : 세전영끌 5천중반(지속하락중) - 근무시간 : 7시 - 3시40분(공장정규근무) * 칼퇴할 때도 있고 일있어도 5시 전에는 퇴근. - 늙어서 사기업은 생각 안 하는 중. - 탈출하고 싶은 이유 : 군대같은 조직문화. 노조아재들 상대하는 거 개노답. 급여하락중. 특히 흉기가 사람 잘 안 자르는 걸로 유명한데.. 나땐 아닐 것 같아 ㅠㅠ -걍 만족하고 스테이한다면-
- 산타페 대 셀토스 투표 여자가 많이 운전 강원도 거주 올해말 첫째 아기 태어날 예정 남편 차 중형 SUV 있으나 군인 10년 탈 생각 애 크면 병원 및 문화센터 등하교 용도 예산 3000내외 셀토스 5년 타다가 산타페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셀토스가 끌리긴해요 [셀토스 4륜 노블레스]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기본품목 외 외관 235/45R18 타이어 & 알로이 휠, FULL LED 헤드램프, LED 안개등, LED 프론트 턴시그널,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루프랙, 크롬 벨트라인 몰딩,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샤크핀 안테나 내장
- 결혼고민 남친이랑 연봉이랑 모은 돈은 비슷해. 나도 아끼지만 남친은 진짜 우주최고 아끼는 스타일이야, 카드 돌아가며 최저실적 맞추고 통장도 이자 많이 주는 최소기준에 맞춰서 돈 계속 옮겨넣음, 토스10원모으기는 당연히하고 할인적립 진짜 잘 챙김. 커피 한잔도 그냥 안사먹음. 충동적으로 하는거 없고 다 계산해서 할인받아 먹음. 주유소에서도 기름넣기전에 수치 꼼꼼히 확인하고 주유후에도 정확히 들어간건지 반드시 확인해. 결혼하고 나면 나도 그에 맞춰 살아야할텐데... 나같은경우엔 꾸미는것 아예 안하고 엄청 아끼기는 하지만 먹고싶은것이나 그런것은
- 퇴사 후 개발자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6년차 7출 6급 공무원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기본 스펙은 고졸(고려대 자퇴) 토익 935 토스 level 7 재경관리사, 컴활 1급, 한국사, 사조사 2급 고등학교 이과출신-이과수학 1등급, 도 수학경시대회 장려 총 자산 3억정도 (부동산 주식 포함) 제가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제 직장이 인풋 대비 아웃풋 효율이 전혀 나오지 않고 비효율적인 지표라 할지라도 어떻게 맞추어 죽자 살자 성과를 내어도 비고시 출신에 고졸은 인정을 못 받더라고요 물론 고시 분들이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 그런건 잘 알지만 제가 그걸 못 받아
-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인데(형누나들 조언해주면 복 받을겨) 일년 계약맺고 정규직 전환시켜준다 했거든 대부분 이런 경우 전환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회사는 정말 100프로 전환은 된단 말야 일부러 돈 주기 싫어서 계약직으로 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돌려주는 거 같음 아무튼 상사도 나한테 전세 구하라고, 정규직 되니까 계속 일할 준비 하면 된다고 할 만큼 전환은 백프로 확정인데.. 중요한 건 다녀보니까 그냥 이 회사가 별로임 중견기업임에도 급여 복지 사내문화 가능성 어떤 것도 좋지 않음을 느끼고(실제로 사원대리급들 이직이 요 근래 엄청 많아짐) 아무튼 그래서 나도 일년 계약이니 그냥
- 입주 후 인프라 이용하기 위해 신차 고민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임대이지만 운이 좋아서 아파트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입주하게 됐습니다 대략 대출이자+임대료 월 50만원정도 될 것 같고요 부부소득 합산하면 8000만원 조금 넘습니다 입주하는 아파트에서 역까지 대략 도보로 20분정도 소요되고 아파트 100미터 부근에는 편의점은 있지만 마트 등 인프라가 없고 도보로 가기에는 애매한 거리에 인프라 시설들이 다 모였습니다 평일 회사 다닐때에는 주로 대중교통 이용하겠지만 장보거나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할 때에는 차가 있어야될 거같다라는 판
- 내가 많이 검소한거야 주변사람이 이상한거야? (여) 재산상태 부모님 자산 80억 이상 나 자산 3억대...였는데 부동산 하락 ㅠ -토스 만보기, 모니모로 돈 모으는거 즐김 -(먹는거에 관심X) 오마카세 소개팅에서 처음 먹음. 먹못알이라 그런지 지금도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에 관심없음. -차는 10년된 중고차. 운전 잘 안해서 이것도 팔까 함. -중고나라, 당근 매우 사랑함. 단돈 천원를 벌더라도 필요없는거 다 팔음. 거기서 구매도 많이 함. - 걸어서 20분 내 거리면 대중교통 안 타고 걸어감. - 혼자 여행가면 숙소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애용. - 호캉스 안 좋아함
- [윌로그] 채용 / 인사 총괄(HR Lead) 경력직채용 윌로그는 IoT 기반으로 물류를 디지털화하며 해당 산업군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설립 3개월 만에 시리즈 A 투자, 그리고 미국 지사를 설립하였고, 출시 1년만에 수많은 팔로워가 생겨나 저희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즐기며 선도자의 입지를 굳게 다져가려고 합니다. 저희가 꿈꾸는 비전은 외부에서 보이는 것보다 크고 깊습니다. 스타트업이기에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며,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만큼 일도 많지만, 동시에 자신이 리드하며 성장할 기회도 많습니다. 저희는 기업가 정신과 야생력을 지니신 분을 선호
- 대기업 1차협력사 해외주재원 vs 국내 IT/테크기업 커리어 투표 40대 초중반입니다. 직무는 경영지원쪽이구요.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스타트업으로 왔는데 4년 사이 3번 직장이 바뀌었네요. 모두 재무상황 악화 또는 구조조정이었구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도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환승이직이 맞을 것 같아 내년 1분기까지는 구직활동하면서 기회를 보는 중입니다. 현재 최종면접까지 진행한 곳이 2곳입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아닌 상태) 둘다 현재 처한 회사 상황에 비하면 비교도 못할 정도로 좋은 조건입니다. 그런데 각 회사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디를 선택하는게 커리어 상
- 지금 토스 이직 고민 하는 사람들은 생각 접어라 계열사 상관없이 회사에서 전체적으로 돈 없다고 온갖 복지 다 줄이려고 하는 중임. 올해에 생긴 일만 말해 줄게 1) 연초, 사직을 권고하긴 했으나 권고사직은 하지 않았다는 명언을 달고 대규모 권고사직 사태 발생 (알만한 사람 다 알지?) 2) 오퍼레터 할 때 약속했던 고정 성과금을 목표 달성시 지급으로 변경하여 사실상 폐지함 (반기 5%) - 퇴직금에 포함될 리스크 있다고 찡찡대서 직원들이 어이없지만 동의해줌 3) 목표 초과달성하여 코어(비바 본사) 성과급 20% 지급이 가시화되자 직원들한테 10%만 받으라고해서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