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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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ing살다 살다 직군시위에 애미애비 참가하는건 첨보네 니미럴 현대차 형님덜 전문가로서 한마디 해 보쇼잉 이거 어떻게 생각하씨오
- Trending살다 살다 코인 파니 집 생기네 시궁창 인생일 줄 알았는데 코인이 서울에 내 집 만들어줄 줄은 몰랐다… 2018년의 나는 최고의 선택을 했네
- Trending이렇게 살다 죽는건가 허무하다 허무해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엔 방전 요즘 정말 인생 재미없다
- Trending대충 살다 가고싶다 인생 고됨
- Trending외국 살다 온 사람? 한국와서 영어회화 안 써버릇 하니까 까먹게 되는데 어떻게 유지해?
- 살다 살다 처음 보는 저승엔딩ㅋㅋㅋ 링크 https://youtu.be/rT-AxOPNojk?feature=shared 기적엔딩이라 포장하지 마라😮💨
- 살다 살다 이런날도 오네 보유종모득 세개가 모두 상한가 때림 그러나 세컨 계좌라 금액이 얼마 안됨 비덴트는 매수가격이 10600원이었는데 손절로 혹시나 해서 10600원에 자동매매 걸고 까먹고 있었는데 팔려버림 그래서 다시 산게 14450원 아씨 바보 인증
- 서울 살다 판교 이사 온 후기 서울 살다 판교 와서 살아본 입장에서 몇 자 끄적여 봄. 결론부터 말하면 '애 키우기 좋다' '판교 좋다'는 얘기를 주로 할 테지만 어그로 목적은 아니고, 걍 정보 차원에서. 지방 출신이고 서울선 대충 15~20년 산 듯. 용산 포함해 강북 여기저기서 다세대주택부터 오피스텔, 주복까지 다양하게 살아봤고(강남선 못 살아봄..), 결혼쯤부터는 직장 있는 광화문 근처에서 살았음. 회사 정말 가까웠고 사대문 근처라 주변에 뭐 이것저것 많았음. 유모차 끌고 덕수궁 가고 정동길 산책하고, 대형병원 가깝고 등등. 와이프는 서울 출신인데도 예
- 서울에서 계속 살다 지방발령 받아서 넘어온게 거의 3년차에요 비록 서울에서 많이 멀진 않고, 이미 인사이동도 가능한 입장인데 요새 부동산 가격 생각하면 서울에 정착하는게 참 힘들겠다 싶어서 지방에 살고싶단 생각이 자주드네요 사실 정확하겐 여긴 군단위라 힘들고 주변 시단위 지역에 정착하고 싶은데 연고도 많이 없고 조금은 걱정도 되네요 결혼도 하고 싶은데 짝궁 찾기도 힘들고요. 지방에 정착하신 블라님들은 어떠세요? 만족하시나요?? 소소한 정착팁이나 혹은 반대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살다 살다 이런..... 저녁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10대 여자가 와서 내 기운이 좋다고 타고났다고 사주 얘기 하고 같이 어디 가자라고 하네......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주겠다고... 3분 거리!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 살다 살다 독서할빠엔 게임하라는 사람 첨 봄ㅋㅋㅋ 개신기
- 살다 살다 1달에 1억씩 떨어지는건 처음 보네 12월 달 15억 언더 진입한다 둔촌 일반분양 흥미진진
- 딩크로 10년 살다 애 낳았다 애초 딩크는 아니고 생기면 낳고 아니면 말자 였는데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 유산 몇번하고 포기하고 딩크로 살기로 결정함 딱히 아이에 대한 생각도 없어서 그냥 편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임신 되고 유산 될 수도 있어 태명도 없이 5개월까지 지남 올해 건강하게 태어남 연애 포함 12년 동안 둘이 해외여행 죽도록 다니고 좋은차도 타고 돈도 신나게 쓰고 집에 인테리어 오지게 하고 미니멀 라이프로 살았다... 아이로 인해 인테리어 했던 집도 ㅋㅋㅋ 아주 꽉차고 차도 스포츠가 팔고 suv 바뀌고 해외여행은 힘들어서 꿈도 못꾸는데 힘든데
- 살다 살다 이 시간에 음주 의심 차량 신고하게 될줄은 몰랐네 신속 출동해주신 경찰 형님들 짱짱
- 내가 살다 살다 호스트 실장한테 명함을 받아 볼 줄이야.. ㅎ ㅏ ,,
- 살다 살다 이런날도 오는군요. 개발자라고 하니 여기 저기 반기네요. 하물며 결정사에서도 반기는.. 우리끼리는 절대 개발자는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ㅎㅎ
- 살다 살다 롤하면서 하급자라는 말까지 들어보네
- 내가 진짜 살다 살다 일호선 만원 지하철에서 앞에 아줌마 귀지를 얼굴에 맞을 줄이야.....🤦🏻♀️ 진짜 극혐이야 왜 그걸 튀기냐고..... 제발........ 쫌!!!!!
- 나도 살다 살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는 거울속에 나를 보고 진~짜 멋있다고 느낌~
- 살다 살다 오피스룩 협찬도 받아보네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쭈구리인데다 인스타도 잘 안하는데..🙄 협찬 받으면 사진 종종 올려보겠읍니다 돈 받고 하는거 아니니까 겸어 아니겠지? (핵소심…..🥺)
- 살다 살다 미증시 서킷브레이커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오늘 코스피 코스닥 보면서 혀를 내둘렀는데 미증시는 뒷통수가 얼얼하네 ㅋㅋㅋㅋㅋㅋ 장 열리자마자 -150만 태움
- 내가 살다 살다 이런 일 겪을 줄은 몰랐어 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사실 오늘 너무 멘탈이 깨져서 음 일단 간단하게 말하면 남친 세컨폰을 어쩌다 집었고 (패딩 주머니에 숨겨놨는데 만화카페를 가서 옷을 이불 삼아 덮다가 나왔나 봐) 그렇잖아도 핸드폰을 바꾼다 어쩐다 했던 터라 그러려니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촉이 이상해서 카카오톡 열어보라고 했더니 바람이었네 이 사람이 자존심이 세고 합리화가 강한 사람이야 그래서 몇 번 싸웠던 것 중에 사과를 곧이곧대로 안 하고 미안해 근데 ~ 어쩌고 저쩌고 미안하지만 너도 ~ 어쩌고 이래서 내가 마음이 아 나랑은 아닌 거 같네
- 살다 살다 금호석유같은 주식은 처음이네 왜이러는거야 이유라도 알자 진짜 짜증난다
- 살다 살다 술을 다 끊네 술주정으로 찡찡대고 차였거든 물론 이 이유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나름 충격먹고 술 끊은게 4개월이네 술주정은 못고쳐 술을 끊어야지
- 살다 살다 마스크 끼고 다니니까 번호도 따여보네ㅎ 우한폐렴이 인연을 이어줬네
- 아둥바둥 살다,.. 저녁에 급 햄버거가 땡겨 집주변 가게로 지나가면서 부동산시세를 보니 입이 벌어짐 그 누군가가 집은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으로부터 증여, 상속받는거라고 하던데 일반 월급쟁이는 절대 불가능한듯 십수년전 젊은시절에는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재테크하면 강남입성도 가능하다라고 호기 부리는 시절도 있었는데 현실모르는 철부지였네 그 희망도 이젠,..
- 진짜 서울 살다 경기도는 못갈듯 내집 공사중이라 잠시 인덕원 어머니댁에서 기거하는중임. 한남동에서 술한잔하고 엄니댁 가는중인데 1시간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는중. 진짜 멀다.... 그래도 인덕원 정도면 교통 편한축인줄 알았는데 난 이렇게는 못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