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이 회사 리뷰하기삼성중공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삼성중공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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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24년도 상반기 대규모 경력직 채용 계획 제목과 같이 올해 상반기 경력채용 계획 있나요? 계획이 있다면 전 직무별로 할까요?(설계, 품질, 생산, 사업, 조달 등)
- 삼성중공업 신입채용 규모가 어찌됨? 100명 되나?
- 삼성중공업 하반기 경력채용 업나여?ㅜㅜ 연고지에서 일하고시퍼요~~
- 삼성중공업 경력직채용 비공개인가요?? 건너아시는지인 경력채용으로 입사하셨는데 경력채용은 못본지 꽤 오래되어서요^^;;; 품질직무 비공개채용시 종종 있는지요?
- 삼성그룹 채용시 신원조사 하나요? 삼성그룹 채용 면접시 인사팀에서 면접 대상 인원에 대하여 그룹내에 4촌이내 친인척이 근무하고 있는지 미리 조사해서 알고 있다고 들어서요 사실인가요?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 설계 계약직 질문 삼성중공업 해양설계 계약직 채용이 있는데 계약기간 끝나면 대부분 연장없이 끝나나요 ? 이후 정규전환으로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 이건 내 머리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삼성중공업이 외계인이라도 채용함?? 카타르가 10년 독점계약이라도 함??
- 삼성디스플레이 회계사 처우 및 복지가 어떻게 될까요? 삼성디스플레이 회계사 채용공고가 있던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등 삼전이 들고 있는 회사들은 삼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같이 말하더라구요 1) 회계사 기준 직급을 어떻게 쳐주는지 궁금합니다. (직책이나 자격수당 측면 등) 2) 과장으로 쳐준다면 과장 1년차에 회계사 자격수당하면 연봉 얼마나 될까요? 3) 정시퇴근 가능, 유연근무, 기타 금전적 복지 등 워라밸 입장에서도 좀 궁금합니다.
- 삼성중공업 사장이 LG엔솔에 자사 경력직 이직 받지말라고 공문보냄 링크 http://theviewers.co.kr/ViewM.aspx?No=2006653 삼성중공업은 정 사장 명의로 최근 '자사 출신 직원을 경력직 채용 대상에서 제외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LG에너지솔루션에 발송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업장 내 불신을 자초했다. 또한 지난달 상위 25% 임직원에게만 선물을 전달한 것 역시 논란에 휩싸였다. 크고 작은 사업정 내 사망사고도 삼성중공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준나 웃기네 ㅋ같은 직군도 아닌데 ㅋㅋㅋ #삼성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채용관련 궁금증 하반기 채용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답변해주실 분 계시나용?ㅎㅎ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국선급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7편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일신의 변동이 있어 글을 오랜만에야 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마 몇몇 분이 말씀 하신대로 어쩌면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산에서 나름 좋은(괜찮은) 기업이..없거나 제가 모를 수 있기에! 무튼 시작 해봅니다. 국도화학/국도화인켐 에폭시 No.1!! 으로 통하는 석유화학 산업의 초알짜 회사. 화학업계에선 에폭시=국도화학으로 정유사를 제외하곤 탑티어에 준하는 국내화학사. 매출이 2조 언더지만, 영업이익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에서 초안정적. 2022년 기준 매출 약 1.6조 영업이
- 자동차 산업, 작금의 현실 블라인드의 자동차 게시판에는 많은 저 연차 매니저들과 연구원들이 퇴사와 이직을 부르짖으며, 하이닉스 채용공고에 열광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1.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중공업이다. 과거의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을 기억하는가? 중공업은 누구나 가고 싶은 선망의 산업이었고, 선망의 직장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일거리는 없어진 지 오래이다. 일이 없는데 노조 때문에 사람을 못 자른다. 사원/대리급의 소수 인원들이 5~6배 되는 인원의 생산직 사원들을 등에 업고 가는 꼴이다. 그 많은 인원이 더 이상 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
- 돌고 도는 글입니다. 산업은행장 이하 정부관료들 보시길 일간지 기자님들 또는 언론인분들 꼭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 질수 있도록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 대우조선해양이라 하면, - IMF시기 대우그룹 해체 이후, 독자의 길로 걸어와 자회사들까지 낳아가메 조선-해양업의 호황를 때깔나게 누리다가 주인없이 무척이나 영민하기도 하신 지도부로 인해 분식회계란 오명을 뒤집어쓴 채 이제 '빅딜'이란 도마에까지 오른 회사. - 여야정치인들, 회사 윗선들, 중간 간부급들까지 너나할거없는 각자의 비리, 부패, 연줄로 얼마나 얼룩졌는지 손 자체를 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