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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부동산 초보가 갈아 타기 하며 느낀점 공유 해봅니다 - 19.12.03 (부동산 스터디 lapems) 부동산 초보가 갈아 타기 하며 느낀점 공유 해봅니다 - 19.12.03 상급지와 하급지간의 갭이 점점 벌어지는 시대적 양극화 흐름과, 언젠가 닥칠 하락기를 이왕이면 상급지에서 맞이 하는게 낫겠다 싶어, 실거주로써 더 늦기 전에 갈아 타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부동산 초보 입장에서 갈아 타기를 하며 느낀점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현재 사는 곳은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이며, 송파구 준신축 아파트로 갈아 타기 진행 하였습니다. 이런 표현 좋아 하진 않지만, 편의상 서대문구를 하급지, 송파구를 상급지
- 이거 내가잘못한거야? 한번만 봐줘 내가 작년에 처음 병원에 입사하면서 수습 2달은 백만원을 엄마한테 송금하고 나머지는 월 200씩 송금했어 용돈이 아닌 내적금을 들어주시겠다는 명목으로 보냈던돈인데 260에서 많으면 280을 벌고 폰비 십만원 내면 사실 돈이 많지도 않지 그래도 사고싶은거 줄여가면서 샤넬립스틱 하나 샀다 하면서 생활했어 세달전 적금도 주택청약도 아무것도 없고 생돈이 그냥 엄마 계좌에 잠들어있단 얘길 듣고 화도났지만 참고 보냈어 어쨋든 나중에 나 필요할때 주실거라 생각했으니까 원래 엄마하고 사이가 안좋아 (밑에 동생과의 차별이 심하다고 느꼈고
- (장문주의) 가족 손절하고 사는 사람? 남편이 올려달라고 함 우선 인터넷 음슴체로 작성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장황하다 해 조금 수정) — 나에겐 누나가 하나 있음. 둘 다 결혼 적령기 오래 사귄(약4-5년 이상) 애인들이 있는 상황이었음. 와이프가 보수적이라 같은 해나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면 예의에 어긋나니 누나 먼저 결혼하라 배려해줌. 1. 결혼하기 까지의 여정 몇년 동안 언제 결혼할 생각이냐고 누나에게 물어보고 일단 기다려줌. 상견례 포함 공식적으로 결혼 시기에 대해 여러번 물어봤고, 바빠서 결혼할 시간 없다, 계획없다 등 우리 먼저 해도 된다 확인 받음. 나는 신혼집을 구했고
- 올해 결혼식 후기 (결혼 준비하는 분들께) 약 11개월간 준비해서 결혼식 잘 치르고 신행까지 다녀옴. 나름 수월하게 했는데도 그동안 정말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했던지라 혹시 도움이 필요할까해서 이제 막 결혼 준비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후기 남김. 0. 결혼 준비 - 각자 자금 현황, 소득, 지출, 부모님 노후대비/지원유무 등 경제 상황 공유하기 - 각자 원하는 결혼식 or 결혼생활, 결혼자금 공유하기 > 본인이 포기하지 못하는 2가지 정도 중요 항목 체크 - 원하는 거주 지역, 거주 형태 합의 - 각 파트별로 큼직하게 대략적인 예산 분배 필요 - 각자 부모님께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4.07(목) 00시 기준 > ㅇ 총 확진자 : 14,778,405명(+224,820명) * 전주동일(320,743명) 대비 -95,923명 - 국내 : 224,780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116명(-12명) * 전주(3.27.~4.2.) 평균 : 1,255명 ㅇ 총 사망자 : 18,381명(+348명) * 치명률: 0.12% [ 22.04.07(목) 간추린뉴스 ] ● 어젯밤 9시까지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2만 4백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