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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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 일자목 베개 골라줘ㅠㅠ 거위털 베개 코스트코 경추베개 까르마 구름베개 기타 등등등.. 베개 유목민이야. 현재는 템퍼 밀레니엄 1년정도 쓰고 있는데, 내가 잠들때는 천장보고 일자로 자는데 자다보면 많이 뒤척이고 옆으로 자면서 어깨가 눌리나봐 ㅜㅜ 일어나면 요즘엔 어깨랑 날개뼈가 아프네. 그래서 요즘 운동도 하고있긴한데 베개도 같이 바꿔주면 더 좋을거 같아서! 템퍼는 개인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잘 받쳐주는데 옆으로 잘 때 낮고 푹 껴저서 불편하더라구.. 내 니즈는 너무 푹신도 딱딱하지도 않은, 일자목 경추를 잘 받쳐주면서 옆으로 잤을 때 어깨 덜 눌리는거!(바
- 이 여자 모르겠다. (장문주의, 분석요망...) 나이 서른, 동갑내기 여자애. 초등학교때 손잡고 다녔던 사이 서로 잊고살다가 24에 다시 연 닿아서 다시 친구사이. 근데 내 눈엔 이상형이라서 너무 귀여워. 돈도 없었고, 중간에 걔가 타지로 취직해서 자주 못봤지만 최소 명절에는 꾸준히 본 듯? 남자친구 계속 있어서 체념했다가도 만나면 다시 마음이 생겨. 최근에 이케아 갔는데 서로간의 거리가 1cm 미만인 상황이 엄청 많아서 마음이 터질거같더라. 어깨에 손도 올려보고 따라다니느라 고생했다고 머리도 쓰담해봤는데 별로 싫은내색은 없던데... 나는 남친 없는 이 타이밍을 놓치기 싫은
- 민희진은 하이브 운영 전략에 맞지 않음 주게 핫글 선정됐는데 ㅋㅋ 여기에도 적는다 ----------- 하이브 및 엔터업계 문제점과 과제 1. 스타 아이돌에 사업 편중 - 방탄 군문제로 인한 하이브 주가 떡락 - 블핑 계약 연장 못해 떡락한 yg 2. 팀 내 연애 마약 학폭 등 개인문제로 나락 - 최근 카리나 사례 3. 시총 수조 주식회사 유지하기 위해 비전 제시 4.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 포트 하이브 극복 전략은 멀티레이블. 자회사 간 경쟁. 하나 빵꾸 나도 나머지 레이블에서 메꾼다 그런데 민희진은 레이블 간 협의 또는 방시혁 지시
- 매트리스 고민 ㅠㅠ 싱글분들 가격대 얼마로 잡나요? 곧 이사갈 거라 이 김에 침대 바꾸려고 (지금 거의 12년 씀) 어제 백화점 다녀왔습니다. 시몬스 누워봤는데 너무 좋아서 가격 물어보니 960만원인가?ㅋㅋㅋ 이건 너무 비싸서 못사겠고 ㅠㅠ 여기 한번 누워보니까 다른 건 성에 안 차서 돌아나오고 씰리로 갔는데 가성비도 좋고 맘에 들더라구요. 다음번 방문 때는 템퍼도 한번 누워보려고 합니다 ㅋㅋ 근데 디스크 환자는 템퍼 너무 물렁하다는 후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ㅠ 싱글이지만 결혼계획 없어서 퀸사이즈 쓸 예정입니다. 거기에다 디스크도 있고 몸에 통증도 많은 편이고, 또 평소에 침대에
- 매트리스 추천 부탁해 일평생 매트리스에 불평 없고 아무데서나 잘 자는 스타일이라 프레임을 비싼걸로 매트리스를 저렴이로 맞췄어 근데 내 몸이 늙었는지 이게 착오라는걸 알게됐지 매트리스는 가구단지 에이스 가서 샀는데 사장님이 합리적이면서 좋은거라며 빈센트? 뭐시기 매트리스를 추천해주길래 샀거든 (판매구조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빈센트는 에이스거 아닌거 같아) 근데 허리랑 목이 갈수록 뻣뻣해지고 뭉치고 시려 이제 8개월 정도 썼는데 못참겠다 나만 아픈거 아니고 같이 쓰는 사람도 같은 증상(?)이야ㅠ ㅠ살려줘..그동안 방이 이상한건가 기울었나?하며 위아래
- 명품 입문기 대학생때 엄마가 쓰다버린 로에베 멀버리 지방시 등 별생각없이 매고다니다가 3학년때 갑자기 명품에 눈을떠서 지금 3년차 정도 됨 시작은 신발로 했다 아이코닉한건 거의 다 산듯 샤넬 플랫, 페레가모 플랫, 지미추 8.5, 루부탱 7.5 (루부탱 8넘는건 못신겠더라 난ㅋㅋ 키큰데도)(가끔 드라마에 10 신고나오는 배우들 보이던데 진심 리스펙), 루부탱 발레리나, 알렉산더왕 앵클부츠, 스튜어트와이츠먼 아이코닉 부츠, 프라다 키튼힐, 토즈 더블티, 토즈 첼시부츠, 토즈 스니커즈, 골든구스 러닝화, 그리고 우리나라에 인지도 없는 타비타시몬스
- 2배 추종자 안녕 난 미국 2배 3배 레버리지 전문 투자자야(소액) 지난 3년 정도 3배 위주로 하다가, 작년에 3배 투자 손실이 너무 커서(제때 손절을 못했어,올해는 좀 만회하긴 했다), 올해부터 비중을 3배에서 2배 레버리지로 많이 갈아탔어ㅡ 방법은 간단해 계좌를 여러개 두고(7월매수,8월매수,9월매수,10월매수) 매일 qld, sso, 2개씩 사고 있어ㅡ 그러다가 5프로 수익나면 그 수익난 계좌는 팔아버려. 이번달엔 8월달에 매일 매수한 qld가 5프로 수익이 나서 팔아버렸어ㅡ (현재 7월 매수 계좌는 안팔리고 가지고 있어
- 중3 딸이 액슬로즈에 빠졌네요...... '내 딸도 나랑 비슷한 음악을 좋아하면 좋겠다' 라는 로망이 있었는데요 전 pop - LA matal - European Rock - Classic rock 순서로 들었고 지금도 예전에 듣던 음악들에서 그닥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가 정말 아이돌음악만 줄창 듣더라구요 (아이돌 노래도 좋은게 많지만요) 중학교 올라오면서는 화질 안 좋은 80년대 90년대 댄스음악에 빠졌는데 제가 지겨워서 (그런데 그 와중에 저도 좋은 노래 많이 발견했어요. 예전에 락부심때문에 무시했던 노래들 ㅎㅎ 잘 만들어진 노래, 멜로디, 춤이 많더라
- 수신료의 가치 EBS 위대한 수업에서 제임스 카메론 섭외 섭외하는데만 1년 걸렸다고 함 ㄷㄷ 라인업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2 예상 라인업 <미래에서 온 이야기> - 제임스 카메론 <오늘날의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구달 이야기> - 제인 구달 <자유론> - 슬라보예 지젝 <다시, 오래된 미래> - 헬레나 호지 <조향의 세계> - 조 말론 <흑인, 여성, 뚱뚱한 몸> - 록산 게이 <동물의 권리> - 마사 누스바움 <미식의 세계&
- 카이리 어빙이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에 미친 영향 1. 1월 17일 브루클린은 클리블랜드에 있었음. 경기 전 라커룸에서, 어빙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기 위해서 인디언 의식인 세이지 불태우기를 시전했음. 어빙이 매경기 전에 이런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클리블랜드 시절 과거에 사로잡혀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았음. 그래서 그는 불을 피웠음. 2. 라커룸 관계자에 따르면 그 일이 일어났을 때, 하든은 그의 라커 앞에 앉아 어빙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는 어빙의 머리가 3개인 것 마냥 쳐다봤음. 3. 한 관계자는 그들 사이에 확실히 이상한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하든은 짜증이 났지
- 2021-09-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산 업 ------------- - ‘헝다 파산설’ 금융시장 출렁 채권이자 일부 지급,이달 만기 1500억 23일 1000억, 29일 560억 상환 현금 부족, 아파트.상가 현물지급 금융.스포츠 등 무리한 사업 ‘패착’ 전기차에 54조원 성과미흡 부동산 프로젝트 778개, 부채눈덩이 헝다위기, 국내증권가 ‘영향 제한적’ (사견: 파월도 기자회견에서 중국 내부에서 제한적으로 영향 될 것 발언) - 기약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토지보상 협의 첩첩산중 빨라야 내년 3, 4
- 결혼 1달남았는데 내 확신이 흔들려(2탄 썼어) 링크 싸우고 나서 오늘 남친이랑 다시 대화한 내용 썼어.. 정성껏 댓글달아준 분들 확인하고 싶음 들어가봐바 https://kr.teamblind.com/s/HNj7Mch3 ——————————————————————————- 남친이랑 오늘 침대 구입 관련해서 대판 싸웠어 근데 나는 근본적으로 이 싸움에 대해 내가 이상한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긴글을 쓰게 됐네. 일단 남친은 평일에는 회사 일에, 공학대학원을 병행해서 엄청나게 바빠. 나는 지방에서 근무중인 상황이라 주말밖에는 서울에 못가는 상황이고, 결혼식이 딱 1달
- 긴글주의)시어머니가 너무 힘들게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댓글 후기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먼저 양해구할게 일단 난 26 남친은 33 올해9월 결혼예정이야 남친집은 무난하고 화목해 여자친구일때부터 남친부모님 종종뵈었고 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어 그렇게 보통의 연애를하다가 결혼하려고해 근데 결혼준비하기시작할때부터 남친엄마의 태도가조금 바뀌었다고 느껴졌어 연애할땐 조심스러워하고 상냥하게 대했는데 결혼을 전제로 하니 좀 함부로?대하는 느낌이 있어 예를들면 우리가 에이스침대를샀는데.. 침대 샀다고하니 시몬스침대가 더좋은데 왜 에이스침대사냐고 시몬스에는 가봤냐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때 정말 머리가 너무아팠어
- 2021-09-0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한경 신문은 월요일보다 토요일 신문이 내용 많으니까 토요일 요약 확인 바랍니다. ----------- 금 융 ------------- - 대출금리 3개월새 0.5%p↑ 규제 탓에 상승폭 지표금리의 4배 대출규제로 가수요 폭증 여파 늘어나는 빚투 보란 듯 25조↑ - ECB 테이퍼링 압박, 국채수익률↑ 10년물 금리 가파른 상승 금리 상승에 금융주 주가 들썩 4분기 긴출 돌입 전망 지배 ----------- 사 회 ------------- - 1~7월 상반기 식당, 주점 실질 매출 역대 최저+2
- 2021-09-0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한경 신문은 월요일보다 토요일 신문이 내용 많으니까 토요일 요약 확인 바랍니다. ----------- 금 융 ------------- - 대출금리 3개월새 0.5%p↑ 규제 탓에 상승폭 지표금리의 4배 대출규제로 가수요 폭증 여파 늘어나는 빚투 보란 듯 25조↑ - ECB 테이퍼링 압박, 국채수익률↑ 10년물 금리 가파른 상승 금리 상승에 금융주 주가 들썩 4분기 긴출 돌입 전망 지배 ----------- 사 회 ------------- - 1~7월 상반기 식당, 주점 실질 매출 역대 최저+2
- 2021-11-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세계증시 덮친 뉴 변이 공포 아시아, 유럽증시, 원자재까지 급락 뉴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日2.5%↓, 홍콩증시 2.7%↓ 독일, 프랑스도 급락 출발 브랜트유 5%이상 폭락 - 유럽 이틀에 100만명 확진 영국 뉴 변이 막으려 다시 빗장 방역 비상걸린 유럽 英 아프리카 6개국 항공편 중단 체코, 술집 클럽 다시 영업제한 포르투갈, 실내 마스크 의무화 EMA,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권고 백신, 부스터샷 전방위 확대 - 면역 피하고 백신 무력화 가능성 각국, 신종 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