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인천국제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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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관계자 모두 모아놓고 생방토론회 하고싶네요 보안검색 , 인국공 직원, 국회의원, 기존 정규직화 대상이었건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등 모여놓고 현 정부가 추진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국민들중 얼마나 (1)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보안검색 직원들이 유니에스라는 협력업체 정규직인지(정규직만이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급금도 다 받아갔습니다) , 정규직을 별도 절차없이 공기업 직원으로 넣는게 얼마나 이상한지 (2) 유니에스는 공사 외에도 대한항공 등 다양한 기업들과 계약관계에 있는데 그럼 다른 직원들은 정규직화(?) 언급도 없는지 (3) T1보안검색
- 서울교통공사(서교공)에 대한 고찰 수많은 별명(서교공 서꼴통 또교공 북유럽공사 등등)을 가진 서교공에 대해 고찰해보자. 서교공은 블라에서 여러 의미로 핫한 회사이다. 왜 핫해졌을까? 전제 : 우선 서교공은 직원수 17000명의 국내 3위 규모 공기업이다. 17000명 중에 단 1%만 관종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그 수가 170명이다. 귀사의 관종들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0. 북유럽짤로 대표되는 현직 서뽕들의 허풍으로 인해 언젠가부터 상당수 블라인들이 서교공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지기 시작했다. 1. 블라인들이
- 일반직 역차별, 무기계약직들아 양심좀 가져라... 요약) 1. 무기계약직 -> 일반직 전환 요구 2. 무기계약직 중엔 계약직에서 전환된 사람이 많음 3. 무기계약직이 동일임금, 동일진급 요구함 4. 노조가 일반직말은 듣지않고 무기직, 비정규직 말만 들음 5. 무기직, 비정규직 처우개선 목적으로 일반직 임금 상승폭 줄이고 무기직 임금상승폭을 더 올림. (현재 무기직은 일반직 임금의 95%수준이나 동일임금요구) 일반직 신입 중엔 대기업 다니다 온 친구들, 우리 기관 오고 싶어서 오랜기간 준비한 친구들 등 힘들게 들어온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날로 먹으려는 건 아닌가 싶다. 애초에
- 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선... 군사력보다 R&D산업 . 경제경쟁력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국제사회에서 투자를 해외로 내보내고. 그로 받아온 백신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못한채 격상. 서울 경기도를 막는다고하지만 결국 국내 타지역으로 갈테고.. 부동산 상승으로 청년들에게는 어느덧 사람이아닌 자가 유무가 결혼대상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K방역 홍보는하지만 초등학생도 이해하지못할규율... 택시는안되고 버스 지하철은되고 6km 이상 런닝머신..빠른비트음악은 안되고 노래방.클럽은 막고 룸싸롱은 가능한 기준은 .본인들이 가는곳은 열어두고.. 투표잘하자 ..집값올려준거
- [보훈]국제쪽 공기업 관련해서 이직시도해볼까하는데 국제쪽 공기업 관련해서 이직시도해볼까하는데.. 일단 내 스펙이나 경력 사항이나 특이사항 적어볼게. 1. 국가유공자 자녀 혜택 5% 취업적용 O (부 국가유공자. 모 독립유공자 외손) 2. 고졸(대1중퇴) 3. 지방인재 해당(지방 토박이) 4. 제2외국어 DELF B2 취득. C1 준비중 제2외국어 가점 비투(베두)만 해도 외교관 후보자 시험 자격요건일 정도로 일반적으로 가점이 높은편이고 공기업에 따라 씨원(쎄앙) 이랑 동점을 주기도함 (물론 대부분 씨원이 더 높긴함 ) 5.어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지방직 수석 경험
-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인 일들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직장인 여러분들.. 저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현재 이곳은 이익창출이라는 핑계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카지노 VIP 손님 대부분은 도박중독자이고 돈을 잃은 그 스트레스를 직원들에게 풉니다. 저희는 언제나 원망과 욕설의 대상입니다 이 부분까지는 직장인으로서 카지노업 종사자로서 정말 힘들어도 이해합니다만 최근 벌어진 일은 이해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카지노는 게임 중 테이블 내에서
- 공교육 한 번 무너질때 됐잖아 ;; 교사 병가 추모 찬성하든 안하든 공교육 개판된건 일단 다들 인정하지? 신목초 봐봐 남자애들 의자들고 폭력쓰고 싸우고 남녀대립에 여자애들은 교과시간 단체로 이탈 ㅋㅋ 담임 4번 교체 아주 개판 ㅋㅋㅋ 그럼 계속 이대로 놔둘거임? 파면을 하든 해임을 하든 새로 싹다 뽑든 한 번은 무너뜨리고 새로 시작해야지 이게 단순히 한 두개 법 바꾼다고 달라지겠음? 교사들이야 개개인별로 살 길 찾아야하는 책임이 있을테고 그럼 나머지 아이들이랑 공교육 공백은? 임용 대기자 많다는데 서울 초등은 고작 100명대임 그럼 임용 없이
- 한국 교육은 인권유린이자 살인이다? EBS랑 KBS 1TV 애청잔데, 세계 석학들이 독일인과 한국인 차이를 한 마디로 정의한 단어가 있대 1. 독일인 : 열등감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자존감이 높다. 2. 한국인 : 열등감 없는 사람이 없다. 나도 부인할 수 없었어. 요즘 여대생들 대부분이 출산을 반대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이유를 물으니, 한마디로 "이 지옥같은 현실에 내 아이를 쳐넣을 자신이 없어요." 라고 한다며? 12년간 생지옥같은 경쟁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면 또 다시 남과 비교 평가, 갈라치기 세상이니, 이런 모순적 사회 구조에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없
- 티비 돌리다가 드라마 잠깐 봤는데 열받네 여우각시탈인가 뭐시긴가 인국공 얘기 같은데 직원 당하는거 보니까 열불터지네 1. 젊은 직원은 규정대로 했을 뿐인데 욕 먹고 사람들 앞에서 진상한테 망신당하고 얻어맞음 > 여기서 같이 욕 안 하고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참는거보고 1차 빡침 2. 이걸 수습하겠다고 팀장1이 진상 앞에서 머리 숙이고 직원한테 사과 요구함 > 팀장1 꼬라지랑 기고만장한 진상 표정보니 2차 빡침 3. 젊은 직원은 규정대로 했을 뿐 잘못한거 없다고 함. 그러니까 팀장1이 젊은 직원의 사수에게 이런식으로 버티 다가 젊은 직원
- 우울하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함께일때 수많은 말들을 했지만 혼자될땐 몇줄의 카톡이 전부였다. 회사로 출근한다. 아둥바둥 살고있는 사람들 틈에서 내 커리는 어디로 가는걸까. 제대로 가고는 있는걸까. 부장이 상무한테 깨지고 온다. 어깨너머의 부장의 모니터에는 구인공고가 있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발표된다 며칠뒤 매물을 본다. 정부의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주택값은 고공행진중이다. 월급을 착실히 모아 1~2억을 모았지만 착실하게 살면 바보되는 세상을 만드는걸까. 월급이 들어왔다. 나는 적게 받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충분할정도로
- 인생무상이다 ㅎㅎ (긴글주의) 나는 흙수저집안에서 어머니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덕에 운좋게 스카이를 졸업했어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공부 많이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는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했지 근데 취준때 대기업 면접을 몇군데 가보니까 아버지 뭐하시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 뭐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제일 크긴하겠지만 아무튼 대기업 면접을 다 탈락하고 필기시험으로 뽑아주는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됐어 (나중에 사회생활하고 한참뒤에 느낀거지만 뭔가 금수저집에서 유복하게 자란애들은 말투도 예쁘고 기본적인 애티튜드가 나처럼 막자란 애들하고
- 희망일자리 우리 세금 ㅅㅂ 구청 근무하는 가족이 있음 우리 세금털리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다. 구청에서 받은 희망일자리 채용 T/O가 1,000명 심지어 근무하는 부서는 45명인데 받은 T/O가 90명 이게 뭐냐구? 정부가 만드는 양질의 일자리, 청년 실업 대책 장년층 은퇴 후 일자리 마련 정책임 바로 “희망일자리” 구청에따라 업무 강도가 사바사이긴 한데 이야기 하는 구청에서는 대부분은 시키는 일이 앉을 자리도 없어서 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오세요” “이거 짐 좀 옮겨주세요” 그렇게 6시간 떼우다가 월급 200정도 정부에서 받아감 채용우선순위
- 대다수의 9급공무원은 솔직히 4대공단(국연,건보)보다 못하다. 지금까지 공직생활 5년 해봤는데, 솔직히 9급 공무원(국가직 :문체부같은 곳 제외/ 지방직: 연고지 제외)는 4대공단(건보,국연)보다 못한 거 같아. 국가직이나 지방직이나 대부분 기능직전환자들 일반직으로 전직해서, 예전처럼 승진 빠르지도 않고 오히려 적체되서 그나마 먹고 살만한 7급 승진하는데 기본 7~10년되는 곳도 허다하고 (물론, 통일부,인혁처,방사청같이 소속기관 없거나 적은 7급이 하위직급인 부처나 계속 커지는 몇몇시군(김포시,양주시), 광역자치단체는 빨라서 예외) 지방직은 행사에 비오면 호우대비, 눈오면 재설,
- 지금 상황에서 이직 vs 스테이 투표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서술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이 긴 점 또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읽기 어려우시면 3줄요약만 봐주세요 1) 현재 상황 - 군무원 행정직 7급으로 입직한 지 1년 정도 됨, 충남 계룡 거주 - 월급 박봉임(실수령 220~230), 보직은 좋아서 칼출칼퇴 가능 - 사무실 인원 다 좋으심, 대인 스트레스 없음. - 월세 부모님 지원, 나머지 본인 충당으로 현재까지 1900 정도 저축 - 앞으로 최소 4~5년 정도 여기 있을 거 같음, 그러나 인식 추락 +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 올해 봄부터 이직 공부했었음.
- 세무사 시험 준비하려고하는 9급 공무원, 초등교사 들이 많은 이유??? 아니, 전문직 시험 공부하려면 다른 수험생들처럼 처음부터 전문직 시험이나 공부하지 왜 갑자기 나 세무사 시험 준비하겠다는 9급들이 많을까 하려면 다른 사람들 처럼 진작부터 해서 꾸준히해서 진작 합격에 인접하거나 합격했으면 될일 아닌가? 그 이유를 생각해봤다... 1. 관련 배경지식이 없어서 인터넷소문만 듣고 난이도가 할만하다고 판단한다. - 직접 관련 경험이나 간접경험이 없으니 더닝크루거 효과의 초창기처럼 자기자신을 고평가 하기 때문. - 암기형 공무원 객관식 시험이나, 학점중간기말 시험, 수능시험이랑은 많이 다른데
- 한국 경제 비관적으로 보고 미장 하는 사람 나 말고 또 있냐? 난 한국 경제를 상당히 비관적으로 생각함 1. 어마어마하게 비대화된 공공부문 (특히 현정부 들어 폭증) 2. 수출 위주 산업국가에서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수출의 의존도가 갈수록 심화 3. 그런 삼성,하이닉스도 파운드리 분야에서 TSMC에 완패 4. 극단적인 저출산 (2020년 생 27만명, 1991년생 70만, 1960년생 100만) 5. GDP 대비 100%가 넘는 가계 부채 (OECD 중 호주와 유이) 6. 기초과학 분야에서 경쟁력 약화 7. 사회적 갈등 요소 다분 (수도권/지방, 남/여, 영/호남, 좌/우파) 물론 앞으로
- HELP YOU HELP ME 링크 오랫만에 해외여행을 갈라치면 피곤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휴가를 내기위한 눈치작전부터 시작해야한다. 어떻게 운좋게 주말끼고 휴가로또에 당첨이 되었다면,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 검색해야지, 호텔예약해야지, 주변에 부탁 받은 면세점 쇼핑리스트도 작성해야지... 여기다가 PP카드라도 있다면, 꼭 라운지에 들려서 우아하게 식사도 한끼 해결하고 가야지.... 우와 짐싸는것도 장난아니게 많다. 어찌어찌하여 공항에 도착하면 입이 쫙 벌어진다. 도대체 김정은이 남침이라도 했는지 공항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야. 집에서 여기까지
- 유보통합 언뜻언뜻 유보통합에 대한 글이 많아서 속상해서 씀 보육교사=학점은행제 전문대졸=간호조무사 유치원교사=4년제졸 임용시험 본 국공립 교사=간호사 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게 무조건 다가 아니야 나는 서울권 4년제 대학교 아동학과 나와서 이제 곧 8년차 대기업 재단 소속 어린이집 교사야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나도 이런 무리한 유보통합은 원하지 않음 하지만 이원화되어있을필요는 없으니 언젠가는 통합되어야하는 산이라고 보고 있음 학점 은행제=임용친 유치원 교사 이렇게 되는 정책은 우리도 두 손 두 팔 들고 반대해 지금 우리부터도 학점은행제
-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오늘 일하고 있는데 공문 하나가 내려왔어. 뭔가 해서 열어봤는데 교육공무직노조에서 상호 존중 호칭 사용 협조 요청이라는 내용이더라고. 평소같으면 다른일 바빠서 잘 안보는데 공무원 노조나 교사 노조 아닌 공무직 노조에서 무슨 내용으로 보냈나 봤더니. 호칭 사용에 있어서 단체협약사항 몇조 몇항에 근거 소속 직원간 상호 존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 또는 "주무관' 호칭 사용을 요청한다는거야. 시도마다 좀 다르긴 할텐데 이번 2월 전후, 전국적으로 보낸 공문인 것 같은데 이걸 보는 순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들
- 능력주의는 공정하지 않은데, 달리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네 연차 쓰고 쉬다 쓰는 뻘글이야. 어릴 땐 ‘능력주의’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 출신과 배경에 관계 없이 누구든 능력이 있으면 성취하고 성공할 수 있는 사회! 너무나 상식적이고 공정하다고 생각했어. 대학에 입학할 때 까지 그 생각을 강하게 가졌던 것 같아. 나는 부모님이 대단치 않아도, 배경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갔다는 게 스스로에게 큰 자부심이 됐어. 동시에 나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둬 좋은 대학에 못가거나, 입시를 포기한 친구들은 ‘그래 마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본인이
- 공정과 평등을 외치는 공공기관 무기직 노동자들의 어긋난 요구 링크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가스공사의 직원입니다. 먼저, 공공기관 직원으로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 사죄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득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공정과 평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자 뭉친 민주노총의 일원이지만, 기득권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2021년 11월 23일, 언론을 통해 ‘가스공사 비정규직 전원 자회사 전환’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간 우리는 이를 반대하며 노동조합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해왔습니다. 공정한 채용절차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언론 발표 당일까지도
- 문득 내 가치관이 흔들려. 어제 오늘 열폭하면서 글쓰고, 간혹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댓글 달다보니 뭐랄까.. 내가 맞다고 생각한 기준이 흔들리네. 나는 횽들이 보듯이 옆에 스타트업을 달고 있어. 하지만 전혀 자괴감이라던가 서글픔이라던가 주눅,부끄러움(?) 이라던가 들지않았어. 대기업,은행권,공사 달고 있는 횽들이 부럽기는 하지만, 그걸 바라지도 않았어. 내가 살아온 인생을, 내가 가장 잘 아니까. 나는 10대때에 친구들에 집중했었고, 대학을 온 뒤로 잠시 정신차리다 또 연애에 집중했었어. 그 당시의 나에게 있어서 미래보다는 현재의 즐거
- 공정을 외치는 불공정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링크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가스공사의 직원입니다. 먼저, 공공기관 직원으로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 사죄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득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공정과 평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자 뭉친 민주노총의 일원이지만, 기득권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2021년 11월 23일, 언론을 통해 ‘가스공사 비정규직 전원 자회사 전환’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간 우리는 이를 반대하며 노동조합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해왔습니다. 공정한 채용절차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언론 발표 당일까지도
- 또무원 또무원 안그래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요새 또무원이니 대기업사원이니 말들이 많지? 안그래도 친구들도 다 블라해서 이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그룹은 친구의 친구 그친구의 친구들이 모여서 수년간 형성된 동네그룹이라 각자 문이과 전공이 다달라서 굉장히 넓은 풀이 형성되어있음 참고로 나는 누칼협꼬이직의 정점이었는데 제약회사 다녀보니 약사대우가 너무 좋아서 약대들어가서 다시 입사한케이스 장점 의사친구 - 어디가서 의사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아직까진 사명감이 뿜뿜해서 만족스러움 대기업친구들(고 인센 사업부) -요즘들어 인센이 빵빵터져서 굉장히 좋다. 어디가서 대우받는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정규직 전면전환 행태-2(추가글 폭로) 저번 블라인드 창을 통해 올렸던 추가글 *달라진점(요약)> 1. 전환직급 : 당초) 현업직(가~바급) 근속연수 9년이상은 7급, 미만은 8급 변경) 현업가급만 7급, 이하직급(나~바급)은 8급 (* 단, 근속연수 5년 기준 단계별 전환, 5년이상 20.8.1.자, 5년 미만 21.1.1.자) 2. 전환방법 : 당초) 시험 없음 (*예전에 정규직 입사시 문제은행 시험) 변경) 교육(?)후 평가(60점이상), 단, 낙방하면 될 때까지 기회 제공 *신설되는 업무직(3
- ✅ 03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겨울철 작황 부진에 당근·무 가격 강세… 한동안 지속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 엽근채소 3월호' 발표...이달 당근 도매가 20㎏에 5만5천원, 지난해 2.6배 수준...무 도매가는 39.2∼59.1% 비싼 1만4천∼1만6천원 관측...겨울철 한파, 폭설로 작황 부진… 농식품부는 할인 지원 ☞ 코트라, 리스본무역관 개소…“유럽 수출 확대 박차”...유럽 수출확대전략회의 연이어 개최…“현장에서 수출 기회 찾는다” ☞ 반도체 수출 반토막…대중 무역수지 5개월 연속 감소...2월 반도체 수출 42.5%↓…
- 오늘의뉴스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김영철 "정경두 자중하라" 경고…北 이중 협상전술 또 나왔다 조회수 :: 13,911 링크 :: https://m.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12007?ntype=RANKING 제목 :: 인천공항 사태 기름붓는 靑수석 “기회와 일자리 늘리는 것” 조회수 :: 13,888 링크 :: https://m.news.naver.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3건) 동의 부탁드립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