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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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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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0티어 렉카 또 한건 해줬네 링크 "칼"부림을 "총"게임 탓하는 능지인 주제에 어그로 잘 끌어서 조선일보 근무하는 기자가 있다? https://youtu.be/7M_M8KBruJQ
- 이런 기사 쓰려 기자 됐나...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374868&rc=N 근로시간 단축으로 신작 부재? 단축 근무 시행도 안했구먼... 조선일보 횽들 이런글 쓰면 '이런 기사 쓰려 기자 됐나...' 이런 생각 안들어? 아. 조ㅈ선일보라서 어쩔수 없는건가?..
- 야 우리 회사에 몰카범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구ㅣ!!!!!!!! 근무 중에 지하철 내에서 몰카 찍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 ㅇ ㅣ 회사는 탄원서 돌리라고 하고 그 몰카범은 당당하게 돌리고 있다 이게 회사냐!!!!!! 아 미친 범죄자 편의 봐주는 이 회사 정말 다른데서 공론화 되서 크게 망신당해야된다!!!! #SBS #MBC #KBS #조선일보 #중앙일보
- 서울은 꼭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링크 우리나라도 이탈리아처럼 이동제한 해야하는거 아니야? 서울 이제 시작 같은데...ㅜㅜ 구로 콜센터 근무 환경이 대구 신천지 교회환경이랑 비슷하다고 고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그러더라.. 콜센터 근무환경이 도서관처럼 서로 붙어있고, 전화 목소리에 소음이 들어갈까봐 창문도 열지 않는대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전화로 계속 말을 했다고 하는데.. 바이러스가 최적화되기 쉽다고 하더라고.. ㅠㅠ 빨리좀 끝나자.. 이탈리아, 6000만 전국민 이동제한 "집에 머물라"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http://naver.me/GgN
- 재난지원금 건보료 기준 문의 링크 지난회차 같은 케이스였던 사람이 정산보험료는 제외된다고 함 문의내용은, 육휴중 건보료 안냈던 걸 복직하면서 재난지원금 기준월 6월에 총 보험료가 높게 나오는 바람에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었는데! (총보험료=월보수액에 보험료 비율 곱한 산정보험료+정산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육휴기간 내내 보험료를 기준으로 하거나 만약 육휴 아닌 정상 근무했을 경우의 보험료라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준의 급여라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에 이의제기하려고 하였던 것. 지난번과 같은 기준이라면 건보료 중 산정보험료만 기준이 되고 정산보험료와 장기요양~은
- 지방에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 링크 아침에 기사보다가 https://naver.me/5smHyZum 조선일보라서 어느정도는 걸러서 봐야겠지만 맞는 말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기사 제목은 무시 필요) 요지는 지방 소도시 살면서 굳이 어려운 수능 준비하기 보단 수시나 내신 기타 전형으로 대학 준비함 그렇지않고 공부를 잘해서 수능이 대학가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지방에서는 수능 대비가 어려워서 학원도 스터디카페도 많은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 입성 결론 지방 소도시 인원 적어짐.. 나 어릴 때 부모님은 지방 소도시 근무하셨지만 교육때문에 지방 대도시 살면서
- CJ 구조조정 절차 + 인사에서 꼬투리 잡는 방식 링크 CJENM 말고도 CJ 그룹사가 몇십년전부터 해오던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꼬투리 잡으려고 사원들 미행했던적도 있습니다 기사로까지 나온 사실이구요 -------- 1. 인사에서 인력감축대상 부서 지정 2. 인사에서 해당 부서 팀장에게 20% 인력 줄이라고 전달 3. 부서 팀장이 고과,다면평가,실적 등을 1도 고려안하고 자기 입맛대로 20% 조정대상자 지정 4. 팀장이 위로금+퇴직금 최대한 줄테니 나가달라고 1차 권고 (근속연수x 0.6)급여+ 3개월급여+ 퇴직금) 5. 대다수 지정대상자들은 이건 거절함. 6. 팀장이 다
- 안타까운 현차 취업 현대차 노동조합 지부장 이상수씨의 가족 본인 누나, 자녀 2명의 취업비리 의혹은 19년도 지부장 선거 전후로 한참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야권 조직에서 한참을 비난하다가 조용해졌었죠 이또한 서로서로 암묵적으로 지부장이 되면 가족 및 친인척을 취업시켜줄수 있다는 권리가 잇었을지도요 현장에서 듣기로는 대다수의 지부장들이 선거후 회사 대표와 첫 면담시에 이력서를 한웅큼 가져간다는 소문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물론 임원 자녀들도 취업 비리 의혹이 있습니다 젊은 정규직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중 누구는 어디 임원 아들 어디
- 상승률 top30 [21년 6월 14일 상승률 TOP30] 1. 화승코퍼레이션 (29.98%) : 자동차부품주, 시총1400억대, 고무부품사업, 화승그룹주 인적분할 후 개별 등락 2. 신진에스엠 (29.88%) : 금속주, 시총900억대, 플레이트사업, 83억원 규모 토지&건물 매각, 전북 장수 소재로 박용진관련주 이미지, 개별 등락 3. 디지틀조선 (29.79%) : 미디어주, 시총1900억대, 신문&광고사업,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대변인 선정 ⇨ 윤석열관련주 이미지 부각 추정 4. 무림페이퍼 (23.95%) : 제지관련주, 시총16
- 마라톤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초기에는 기업홍보적 수단으로 마라톤을 도심에서 많이 했다고 들었다.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졌음에도 관습적으로 도심마라톤이 진행되는 것 같다. 11월 6일 일요일에도 2만명이 참가하는 JTBC 마라톤 행사가 있다. 충분히 코스를 만들면 서울근교 한적하고 공기 좋은 환경에서 마라톤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전주마라톤, 교통대란 걱정 주말 서울 도심 마라톤 등으로 교통체증 가중 주말, 마라톤 행사 등 서울 도심 곳곳 통제 관광지 도로 막고 마라톤대회 “주말 피크 허탕” 마라톤행사시 위와 같은 헤드라인을 쉽
- [경제포커스] 걱정되는 '워라밸' 신드롬 링크 김홍수 경제부장 최근 가족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파리 특파원에서 서울로 귀임한 지 7년 만의 유럽 여행이었다. 그런데 관광지마다 한국인이 차고 넘쳐 깜짝 놀랐다. 바르셀로나~그라나다 노선 항공기는 승객 절대다수가 한국인이어서 한국 국내선 항공기를 탄 듯한 느낌이었다. 알람브라 궁전 부근 5성급 호텔은 파격적인 숙박료(1박 12만원)로 충격을 안기더니, 한글 안내문으로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생수(生水)에 영어, 불어, 독일어, 한국어 설명을 붙여놨는데, 한글로 '아직도 물'이라고 써놓은 게 아닌가. 구글 번역기가 영어
-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이 본 美. 中.日.韓~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 봐야‥."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