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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요즘도 입사난이도 엄청 높은편이야? 취준할때 조선일보는 거의 고시급이라고 했었는데 나도 조선지원했다가 서류광탈함
- 재난지원금 건보료 기준 문의 링크 지난회차 같은 케이스였던 사람이 정산보험료는 제외된다고 함 문의내용은, 육휴중 건보료 안냈던 걸 복직하면서 재난지원금 기준월 6월에 총 보험료가 높게 나오는 바람에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었는데! (총보험료=월보수액에 보험료 비율 곱한 산정보험료+정산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육휴기간 내내 보험료를 기준으로 하거나 만약 육휴 아닌 정상 근무했을 경우의 보험료라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준의 급여라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에 이의제기하려고 하였던 것. 지난번과 같은 기준이라면 건보료 중 산정보험료만 기준이 되고 정산보험료와 장기요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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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해보니 공무원과 회사원 일 차이는 이게 제일 큰거 같음,,, 회사는 주주총회가 있다한들 사실 대주주따라가는거고 여러기업이 오너가 경영참여를 많이해서 의사결정잘차가 복잡하진않은듯 이사회도 이사회는 종류가 여러갠아니고 임원도 자기분야의 재량은 넓어보이고, 근데 여긴 위원회?라는게 있더라? 이게 사람이 많으면 사공으로 간다는 말 있잖아? 이사람저사람있으면 말이 너무많아 위원들 참석요청도어렵고 시간들음 . 아래는 조선일보에서 퍼온 신문에 난 위원회인데 이런굵직한거 말고도 작은기관도 위원회가 많음 위원회있다는거 자체가 공무원일은 영향이 너무 여러곳으로 가기 때문에, 위원회로 다수의견을 수
- 출산율 박살 원인이 여성 경제 활동 참여 활동이 원인이라..ㅡ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 경제 도상국 수준에서는 소득의 증가를 위해 육아를 포기해야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워킹맘일 수록 소득이 넉넉하므로 애를 더 많이 낳음 왤까? 찐 선진국은 '워킹맘'이린 단어 자체를 이제는 이질적으로 느낄만큼 사회 문화나 제도적으로 1. 국가가 양육을 지원하고 2. 남자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니까 우리나라도 멸망하기 싫으면 1. 한국은행/조선일보 연구 결과대로 서울을 박살내고 지역 균형 발전를 시켜 경쟁스트레스 자체를 완화시키던 2. 전미경제연구소 연구 결과처럼 육
- 마스크 필터 이거 사실임? 링크 하루 한개 구하기 어려운데 승인만거치면 생산량이 늘어날수있는데 왜질질 끄는건지? 중국에서 수입하는 mb필터가 모자라 생산량에 차질이있다고 kf94 > kf80 (기공굵기차이) 생산량을 늘린다는 판국에 굳이 왜이러는걸까 MB필터를 나노필터로 대체가 가능하다던데, 식약처 정식승인절차 기다리다... 국민 안전 보장못해..... 이미 KF80, KF94 나노필터 적용한 승인제품 시판중인데, 기존 MB필터에 나노필터 적용하면 승인절차 기다려야.. (식약처) 그럼, 왜 그동안 나노필터 적용안했나?! 나노필터가 MB필터
- 네이버 창업 멤버 8명’…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국내 포털 1위 네이버의 창업주는 ① 이해진 글로벌책인투자자(GIO)다. 모두들 이 GIO 혼자만의 힘으로 네이버를 세운 줄 알지만, 그의 뒤엔 7명의 창업주가 더 있었다. 1997년 10월, 삼성SDS(당시 삼성데이터시스템) 사내 벤처기업으로 ‘네이버컴’이 출범했다. 이 서클엔 이해진과 김정호, 권혁일, 최재영, 오승환, 김희숙(남), 김보경, 강석호가 있었다. . 신입사원부터 입사 1∼2년 정도 되는 사원들 가운데 인터넷 검색엔진 개발과 사업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 당시 삼성은 인터넷 사업을 자신들이 영위하기엔 작
- 현대자동차 부정 투표가 의심됩니다. 언론사형들 이거도 도와주라 링크 현타차가 매년 노사협의 후 투표로 마무리되는건 모두가 알거야 매년 사측 언플로 뉴스에 나오자나 근데 갈수록 뭔가 우리회사 투표가 이상해지는 상황이야. 머리로도 이성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것들이 있어 회사 블라인드 내 의견 모아봤어 의심스러운 것 1. 일련번호 대조해볼 수도 없는 투표지 : 노조에서 투표용지 더 집어넣거나 빼도 알수없지, 모바일 투표도 거부해 2.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개표 과정 : 개표과정 매번 비밀이야 심지어 사업장별 분위기 파악한다는 등 이상한 핑계데면
- 서울역~명동 퇴근길 버스대란 관련 고찰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04/QH2PP6KWARFOHNPKJ7SFU27KBA 조선일보 기사가 떠서 이거 올려봄. https://youtu.be/FaRtiAMP-Z4 이건 MBC 뉴스 리포트이고... 아래는 내가 나름 정리해본 사태 현황... 뉴스 기사 읽어보고 직접 작성한 건데 내가 어디 관계자는 아니다보니 정확하지 않은 게 있을 수 있음. 이건 지적하면 고칠게. 양해 바람. ---------- 1) 이 퇴근대란의 원인과 현 상황 원인은+2
- 건영 아저씨...경기부양책 부결 코멘트. 요약 상황이 안좋다. 가격 싸질때가 오고 있다. 그때 담아도 늦지 않다. 지난 주말과 월요일 장은 그야말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속된 말로 만빵이었죠. 부양책이 나오면 금융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경기 둔화에 대한 걱정을 한가득하던 주식 시장은 미소를짓게 되겠죠. 그리고 단순히 돈을 풀어주어 그 돈이… 신용도가 높은… 혹은 희소한 성장을 나타내주는 언택트와 같은 성장주로 가는 통화 정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곳에 직접 돈을 주입해주는… 이른 바 정밀 타격의 재정 정책이 나오는만큼 여행관련주, 항공주 등 부진했던 이
- 오늘의 뉴스 21. 01. 11.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11일 1. 다시 들끓는 '빚투' 행렬 → 새해 7일 만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개은행 신용대출 잔액 4500억 늘고 마이너스 통장 개설은 전년비 2배. ‘될 때 받아두자’는 심리.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거품으로 연결 우려도.(한국) 2. ‘친권자는 자녀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 → ‘사랑의 매’ 인정 근거가 됐던 민법 제915조(친권자 징계권 조항) 삭제 국회 본회의 통과.(중앙선데이) 3. ‘정보를 얻는 통로가 전혀 다르기 때문’ → 美정치 양
- 퇴사를 준비하며 - 1 퇴사를 준비하면서 그냥 엿같았던 순간들을 적고서 자폭해볼까 해 ㅎㅎㅎ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기자에 꿈을 갖고 있었고, 한 지역방송사에 입사를 했어. 4년차가 됐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에는 정의감은 없고, 오로지 관공서에서 광고를 따오라는 거지같은 경험밖에 없더라고. 마음은 블로그에 써서 영원히 남기고 싶었지만, 전직할 때 흠이 될까봐 블라에 시리즈로 풀어볼까 해. 오늘은 가장 먼저 언론사가 돈을 버는 방식에 대해 말해줄께. 요즘 유튜브에 앞광고다 뒷광고다 많이 이야기를 하지만, 언론사만큼 광고 심하게 하는 곳은 없지. 그중에서도 지역
- 한국의사는 정원늘리는게 맞음(퍼옴) 링크 솔직히 나라 엘리트들이 죄다 의사하니까 나름 의료선진국이긴함 지금까지는 근데 의료선진국해봐야 벌어들이는 외화는 쥐꼬리만큼이고 다 내수빨아먹지 엘리트로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면 연구해야하는데 걍 새 정보 나오면 그거 써먹는정도로만 공부하고 꿀빨려고 의사하는거라 도움 하나도X 의료선진국은 정책이 만든거지 의사 자체가 만든게 아님 엘리트도 구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의대 수준도 다른 사민주의 국가들보다도 떨어져서 조선일보에서도 까는데 "그런데 의대는 최상위권 수재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지 20년이 넘었는데 1조5000억 달러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