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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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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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코카콜라로 입사하면 생건에비해 처우가어때? 더 나아? 연봉이나 분위기나 등등
- 80년대 일본감성 좋네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CF 보는데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지는 않은데 색체도 약간 파스텔톤 같기도 하고 분위기도 몽글몽글한게 되게 마음 푸근해지는 느낌임 ㅋㅋㅋ 동시대 한국 코카콜라 CF도 비슷하게 찍긴 했는데 잘나가던 때 일본과 비교가 되긴하네 ㅠㅠ
- 일본 버블경제의 가장 대표적인 광고 링크 https://youtu.be/XFiccrmQpH8 코카콜라 i feel coke 80년대 버블경제였던 일본의 풍요로운 일상과 당시 지나칠 정도의 낙관적이고 낭만적인 경제 황금기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광고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음
- 롯데 형들 롯데 지주 왜 안올라? 동빈이형이 배당도 팍팍한다고하고 사드도 해결되는 분위기라는데 왜 안오르는거야? 앞으로 코카콜라 안먹고 펩시만 먹고 맥도널드 안가고 롯데리아가고 에버랜드 안가고 롯데월드가고 이마트 안가고 롯데마트가고 여주아울렛 안가고 이천아울렛 갈테니까 롯데지주 좀 올려줘바바
- 코스피 코스닥 지루하긴 하다ㅋㅋ 여기에 얼마 안남은 코스피 코스닥 지킴이 인데 지루한 장세는 맞음. 그렇다고 못 견딜만 한건 아니지만.. 근데 이런 분위기가 처음 주식시장 경험했던 17년도 말 분위기랑 비슷한것 같엉. 이게 정상이었지ㅋㅋ 18년도에 미국장 처음했는데 확실히 미국장이 더 재미있긴 했지. 별 공부 하지도 않았는데 적당히 싸보이는 누구나 아는 기업들(인텔, 퀄컴, 코카콜라 등등) 대충사도 20-50% 수익률은 났었던것 같아. 물론 그땐 시드가 작아서 기분 좋은 정도로 끝냈지만... 여튼 코스피 코스닥 분위기는 이게 정상임. 이러다가 실적 좋은 애들이
- 누가봐도 딱봐도 빡센 회사에 빡센직무인가요 ?? 투표 누가봐도 빡센 회사에 빡센 직무인가요 ...? 한살친형혈육 오지근무지임ㅋ ① 제조업 : 회사 내부프로세스 길다. ② 식품 제조업 : 낮은마진, 낮은 연봉 ③ B2C : 고객취향 다양, 유통채널 다양, 물류유통망까지고 생각해야함 ④ 부서-재무(단,경리출납X) : 복잡한 회사 내부프로세스 회계처리 해야함 ⑤ 주식상장 : 코스피상장 함 4번의 분기별 검토와, 반기감사, 연감사, 매월마다 월 결산. 상장으로 인한 많은 절차들 준수해야 함 ⑥ 내수에만 몰빵된게 아니라, 수출도 많고 원재료(옥수수 등) 수입품목 많음 ⑦ 식품
- 경상도 2030 직장인 친목모임을 소개합니다 🌤️ 링크 안녕하세요 봄이 곁에 왔다는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는데요 야구도 개막하고 주변에서는 살랑살랑 봄바람에 이성친구를 찾고 괜히 데이트도 한번쯤 더 해보고 싶은 날들에 여러분들은 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들 추억속의 드라마 명작은 뭐가 있으신가요?? 저는 드라마 도깨비를 참 재밌게 봤습니다 문을 열면 캐나다로 연결되는 신기한 마법과 촛불을 끄면 멋있게 공유가 딱 나타나는 그런것들 환상이있었죠 ㅎㅎ 저희방에서도 촛불을 후 하고 불어서 끄면 .. 네 그냥 어두워지겠죠(T발 C아님) 환상은 없지만 촛불 하나가 꺼졌을때 너도
- 카지노와 주식 이야기 7부 링크 카지노와 주식 이야기 7부 아주 오랜만에 드디어 7부를 쓰게 됐네 이번 편은 라스베가스를 소개할거야. 사실 한번밖에 안 가봐서 마카오처럼 속속들이 알고있는 곳은 아니야. 다만, 그때 많이 즐겨보고 오려고 노력했었지. 다들 알다시피 매출은 마카오가 앞서게 됐지만 라스베가스는 누구나 아는 유흥과 환락의 도시지. 영화에서도 아주 많이 나오고. 호텔, 맛집, 공연 소개 위주로 해보려고 해. 사실 카지노는 그리 큰 차이는 없어서... 그냥 바카라 개수가 적고, 블랙잭과 룰렛이 많다는것? ㅋ 역시 서양권은 다르지. 여기 애들은 바카라
- 지금까지 가본 여행지 Rev.1 자연경관엔 별 관심 없고 화려한 도시, 문화예술 좋아함. 홍콩 : 동아시아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 중에선 가장 화려한 도시임. 센트럴의 화려함, 야우마테이의 서민적인 느낌에 아직도 일부 남아 있는 영국령 시절 느낌까지. 아시아에선 최애 여행지 마카오 : 호캉스하려면 마카오 타이파로... 세나도 광장은 작은 유럽 같긴 하더라. 마카오 파타카/홍콩 달러 모두 통용되는데 카드 결제 시 파타카 결제가 유리함. 베이징 : 야경이나 도시 자체의 화려함은 상하이만 못한데 600년 이상 중국 수도로서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문화유산이
- 지금까지 가본 여행지 Rev.2 자연경관엔 별 관심 없고 화려한 도시, 문화예술 좋아함. 홍콩 : 동아시아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 중에선 가장 화려한 도시임. 센트럴의 화려함, 야우마테이의 서민적인 느낌에 아직도 일부 남아 있는 영국령 시절 느낌까지. 아시아에선 최애 여행지 마카오 : 호캉스하려면 마카오 타이파로... 세나도 광장은 작은 유럽 같긴 하더라. 마카오 파타카/홍콩 달러 모두 통용되는데 카드 결제 시 파타카 결제가 유리함. 베이징 : 야경이나 도시 자체의 화려함은 상하이만 못한데 600년 이상 중국 수도로서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문화유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