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이 회사 리뷰하기태광산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태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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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화섬 분위기 어떤가요? 태광산업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걸로 아는데 대한화섬 분위기 어떤가요 태광산업이랑 비슷한가요
- 이직 태광산업 영업 중소 화장품 회사다니는 동생이 이번에 붙었는데 나중에 제조업 영업 가고싶다면 갈말?
- 한때 황제주 액분 빼고 삼바 732000 LG화학 490000 LG생활건강 350000 태광산업 610000 엔씨소프트 250000 오뚜기 378000 에코프로 859000 남양유업 462000
- 슈퍼 저평가주 추천부탁드립니다 태광산업 제외하고요ㅠ
- 정보공유해여 태광산업에 대해 아시는분 정보공유점여
- NC백화점이랑 NC랑 관련 1도 없음? 링크 그외 비슷한데 관련 1도 없는 회사들 NC백화점 (이랜드그룹) != NC소프트 (리니지) 태광실업 (신발) != 태광산업 (섬유, 석유) KCC (화학) != KCC정보통신 (통신) 한국석유공사 (공기업) != 한국석유공업 (방수재 사기업) 삼성제약 != 삼성 삼양그룹 (화학) != 삼양식품 (라면) 출처 : https://youtu.be/eoXFU4AKylQ
- 한투 주식계좌개설하면 1주 주잖아 복권같이 긁어서 이벤트로 1주 주는데 혹시 다들 어디꺼 받았어? 궁금해~ 추가! 나는 태광산업,, 주식 시작한지 1주차라 처음들어봄,,,,
- 엘지화학 하루만에 박제 완료 남들 팔때 팔고 남들 살때 사면 주식으로 돈 어케 버냐.... 특히 태광산업친구는 주식 하지마라....ㅋㅋㅋㅋㅋ 길게 내년봤는데 어제 저점에서만 샀어도 오늘 소고기는 먹겠구만+4
- 저pbr주 뽑아봤음 일본이 pbr 1배 이하 기업에 주식가치 제고하게 만들어서 증시 부양했다고 함.(보고서 안내면 상장폐지 시킨다고 엄포) 그거 보고 윤석열도 국내 1pbr 미만 저평가 주들 콕 짚어서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국내 저pbr주 뽑아봄. 자료 갖고온건 네이버에서 가져옴 1. 코스피 에서 추출 2. 코스피 시가총액 300위 기업까지만 포함 3. Roe 마이너스랑 3자리수는 날림 4. Per 은 5 이하로 잡음 5. Pbr은 1미만으로 잡음 다 날리고 보니 35개 기업 남았다 정렬 기준은 pbr 가장 낮은 순으로 정렬함 그리
- 석화 이직관련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석화 이직관련입니다. 인생 후배라 생각하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1. 미래를 봤을때 석화로 이직해야하나 싶은데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 지역은 연고가 경상도라 울산하나 바라보고 있습니다. 3. 현철도 충분히 괜찮은 회사라 생각합니다. 덥고, 환경 더럽다 하지만 딱히 거부감 들지않고요 부서 사람들도 좋아요 임금도 만족하고요 오티빨이라 다들 그러는데 오티하는거 싫어하진 않아요... 다만 포항공장이라 매년 망한다는 루머가 형성되어 심적으로 불안하네요. 4. 울산 중견 석화여도 철강업보단 훨 나은가요??
- 면접 잘보고 싶당. 면접 잘보고 싶당. 여태 아래 회사들.. 면접을 50번 넘게 봤는데도 면접은 너무나도 어려워요. 면접 잘보는 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하 푸념. 첫 취준에 무슨 근자감으로 삼증을 썻는지. 에스원이나 삼성웰스토리 회계팀을 썼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면접은 자신감이라는데 대체 그런 자연스러운 포장은 어떻게 나오나 싶기도 하고. 딱 일주전에 교직원 회계팀 최종탈락 이후로 현자타임 와있는게 회복이 될듯말듯 더디네요 😔😔 자소서 써야하는데 뒹굴거리다가 푸념하고 갑니당. 고생하는 직장러들 이직러들 취준러들 모듀 힘내자요!
- 흥국생명에 대한 진상조사와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링크 흥국생명은 자산매각 혹은 담보부 대출 등을 통해 지난해 11월 도래한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에 응할 수 있음에도 임원 한마디에 무책임한 선택으로 시장을 교란시켰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국내 금융인과 기업인이 악조건 속에서도 해외투자자들에게 신용과 신뢰를 쌓아 올린 공든탑을 일 순간 무너트리는 사건으로 국격 역시 추락했습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205 수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흥국생명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말미암아 커다란 유무형 손실을 입었고,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산의 회사와 한계 부산은 관광이 메인인거 같아요 MICE 산업도 범 관광업으로 분류하면 더더욱 일단 문돌이 기준으로 봤을 때, 부산에서 그래도 월200 중후반으로 사회 첫발을 시작할 가능성이 아주 낮은거 같습니다.. 우선 나름 부산 제조업의 갓기업으로 분류되는 - 대한항공, 르노삼성, 화승그룹, 성우하이텍, 태광산업, 윌로펌프, DTR, 흥아, 넥센 등 손가락으로 꼽죠. 이런 제조 기업들 문과 TO는 뻔하고.. 대부분은 매출 1천억대 이하, 연봉 3천 이하가 압도적입니다. 워라벨은 장담 못하고 잡플래닛 3 이상은 찾기 힘들지요. 그렇다면 공
- e트렌드 짜잔방송 종목 요약 개인적으론 삼양홀딩스 괜찮아 보임 월요일부터 분할 매수 해볼까 함 @ E트렌드 잘 이겨낸 코스피 증시 다음주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면 소식 가능성 등으로 쌍바닥 치고 오를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매집해라. 삼양홀딩스: 추천 코오롱글로벌: 긍정적으로 보기, 음봉 나올 때 분할매수 한국조선해양: 눌리면 다시 들어갈 거다. 조선주는 하나 있어야 한다. 삼양홀딩스: 가격, 기간 조정 끝났다. 엔씨소프트: 들어가도 좋다. POSCO: 눌리면 들어가기 키움증권 : 매집 현대엘리베이:오늘부터 매집 들어감
- 대전에 있는 대기업급 기업들 모아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쌍둥이 빌딩에 국가철도공단과 같이 있음. 국가철도공단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코레일과 쌍둥이 빌딩으로 있음. 한국수자원공사 - 본사가 와동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전원자력연료 - 본사가 대덕연구단지안에 공장이 대덕테크노벨리안에 있음. 참고로 대전 주력 수출품은 원자력 연료! KT&G - 본사하고 공장이 신탄진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국타이어 - 공장이 신탄진에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에 있음. 한화 - 무기 관련 공장이 반석동 근처에 있고 연구원
-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300 구성종목...신라젠·바이로메드 등 포함 한국거래소가 30일 코스피 코스닥 통합지수인 KRX300 구성종목을 발표했다. KRX300은 오는 2월 5일 공식 출시된다. 구성종목은 매년 2회(6월, 12월) 정기변경되며, 이번에 발표되는 구성종목은 2017년 12월 정기변경 기준으로 선정된 종목이다. ▲ 코스피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 저평가 주식 이왕 매수할거면 뇌동 매매보다는 가장 쉬우면서도 기본이라는 PER로 판단해서 사자. 다음은 지수별 평균 및 저PER 종목임. 다음 조건에 의해 필터링 됨 1) EPS가 있는 종목 (수익이 발생하는) 2) DIV가 있는 종목 (배당을 주는) 3) minor한 노이즈 제거 (데이터 에러) 참고해. -------------------- 음식료품 (평균25.75) 1) 대한제분 - 4.45 2) CJ제일제당 - 4.72 3) 사조씨푸드 - 5.67 4) 롯데푸드 - 7.01 5) 샘표식품 - 7.35 --------------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31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실적 발표·FOMC 앞두고 관망세 유입…나스닥 0.7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3126716 ✅ 해외 산업/기업/종목 🔸마이크로소프트, 2분기 매출 17.5%↑...애저 클라우드도 예상보다 높은 성장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077 🔸클라우드 선전에도 광고 주춤...구글, 4분기 매출 115조 https
- 오늘의 뉴스 21. 02. 04.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4일 1. 미국에서 정자기증으로 태어나는 아기 → 연 3만~6만. 최근 코로나로 정자 기증 급감, 반면 배우자 없이 아이 낳으려는 여성은 늘어 수급 불균형. 한 남성은 최고 300명에게 기증... 그에게서 기증받은 여성들은 혹 발생할지 모르는 근친혼 예방위해 페북 모임 만들기도.(조선) 2. 1월 중 국내에 도입되는 백신 → 81만명 분. 화이자 6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75만 명분. AZ백신은 예방효과 62%로 다른 백신에 비해 효과 떨어진다는 평가. 접종자들 접종받고도 불안해야하는 상황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2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건조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2200004?section=news 올해 국내 경제성장 2.4% vs 1.7%…증권가 엇갈리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40600002?section=news 경제 대형악재도 없는데… 작년 성장률 1%대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2022-04-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베이징, 봉쇄 임박했나 2000만명 PCR검사 30일까지 시민 90% 전수 조사 집단감염 오차양구 사실상 봉쇄 금융시장 출렁, 위안화 급락 인민은행, 달러 풀어 환율 방어 상하이지수 이틀째 3천선 이하 - 美, 인플레와 전쟁 中관세 인하까지 만지작 물가 잡기 위한 고육책 거론 옐런 “검토할 가치 있다” 밝혀 USTR 협상력 떨어져 반대 - 美 신규 주택 판매(3월 전달 대비) 3월 신규 주택 판매 8.6%↓ 판매 중간값 43.6만달러 전달 중간값 40.0만달러 (사견: 주택